사설/칼럼
-
-
[김경재의 혜암신학칼럼] 박재순의 「인성교육의 철학과 방법」을 읽고(2)
기독일보,이번 칼럼은 박재순의 「인성교육의 철학과 방법」이라는 역저의 후반부 내용을 독자반응 형식으로 소개하려 한다. 최근 한국사회는 무엇인가 근본적 문제에 봉착했다는 위기감을 많은 시민들이 느끼고 있다. 물론 정치계의 권력투쟁, 기업과 가정의 경제문제 위기와 곤경, 사회계층 간의 갈등, 남북관계의 냉기류 등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
신명기서 모세의 핵심 말씀, 여호와의 도(道)를 가르치고 행하는 것
기독일보,신명기의 말씀을 기대하며 모세의 설교 중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하여 전파하고자 한다. 첫 번째 설교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신1:29~33)"고 먼저 하나님의 정체성을 말씀하였다.
-
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1)
기독일보,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는 사회 문제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예수의 많은 가르침을 음미해보면 사회 문제에 관해 시사한 함축성은 발견될 수 있다. 예수가 살았던 당시 농경사회에서는 사회란 나의 이웃과 같은 의미로 이해되었다. 예수는 이웃과의 관계의 기초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라고 가르치고 계신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 이기적 욕망을 제어할 때 이웃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가르치신다.
-
-
[목회 매뉴얼] 소통 : 소통의 업그레이드
인생은 생각보다 길며,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한다. 목회의 여정이 대부분 70세까지이기에 목회자들은 변화하는 세상 앞에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될 필요가 있다. 늘 반복해서 말하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지만 본질을 담는 문화는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그 영역 중에 하나가 소통, 커뮤니케이션이다. 하나님과 소통하고, 성도들과 소통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우리의 소통 능력은 어떻게 해야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더 깊어져야 한다. 연륜이 쌓인다는 것은 더 깊은 영성
-
[은혜의 샘물] 내리사랑, 치사랑
김 장로님이 핸드폰을 열어 손주의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이 끊어질 줄 모르신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다며 이목구비가 뚜렷한 게 정말 잘 생기지 않았느냐고 동의를 구하신다. 사람들이 손주가 할아버지를 빼닮았다고 한다며 입이 귀에 걸리신다. “손주 자랑을 하려거든 만 원을 내고 하시라”는 박 장로님의 은근한 놀림에도 김 장로님은 개의치 않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이어 가신다.나도 처음 손주를 보았을 때 그 녀석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는지 모른다. 나를 보고 방긋 웃을 때는 가슴이 환해지며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설익은
-
[통계로 보는 세상] “교회는 본질적 가치를 일깨워야”
‘욜로’는 ‘YOLO’로 표기되는데 원래 문장은 ‘You Only Live Once!’ 즉 인생은 한 번뿐이니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현재를 즐긴다는 의미이다.욜로가 사회에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꼽을 수 있다. 현실적 무력감이 현재를 즐기는 욜로 라이프로 확산된 것이다.작년 여름 한국갤럽이 조사한 통계에서는 ‘막연한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데에 우리 국민 43%가 동의하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함’에는 27%만이 동의해서 욜로적 가치관이 확고하게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가치관은 원래
-
[아침을 여는 기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기독일보,저의 삶과 가치관의 변화를 위하여 좋은 만남을 주옵소서. 좋은 만남으로 서로 선한 영향을 나누게 하옵소서. 성숙하고, 발전으로 이끕니다. 하나님과 만나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요10:30) 사람이 어디에서 가장 행복합니까?
-
[사설] 한국교회가 오래 기억해야 할 ‘태안의 기적’
기독일보,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만리포 해변에서 북서쪽으로 10km 떨어진 바다에서 해상크레인을 적재한 부선이 유조선과 충돌해 원유 1만 810톤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마자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간 건 한국교회였다. 너나없이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태안의 기적’은 그렇게 시작됐다.
-
튀르키예, OECD 최저 자살률 국가
‘OECD 자살률 1위 국가’가 기독교인 1천 만? 통계 과장 무슬림 대부분인 튀르키예 자살률 가장 낮아, 통탄할 일 바울은 안디옥에서 출발한 뒤 실루기아 항구에서 배를 타고 제1차 전도여행을 시작하였고, 오늘날의 사이프러스(구브로) 섬과 튀르키예(터키)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파하다 다시 출발지인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튀르키예 전도여행은 구브로 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