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2] 일상에서의 성혁명(2). 마음의 상처
섹스의 정신적 차원이 인간으로 하여금 동물과 구별되게 해준다. 그러나 인간도 육체를 가진 이상, 인격과 감정은 근본적으로 섹스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통제되지 않은 성혁명적 프리섹스는 성병과 임신과 낙태 같은 문제로 육체뿐 아니라 마음에도 심각한 상처(트라우마)를 준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경고를 듣기 힘든가? 그것은 섹스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숨기기 때문…
-
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Ⅰ: 아버지 이경선(李敬善)옹과 어머니, 김해김씨(金海金氏)
기독일보,우남 이승만은(李承晩, 1875년-1965) 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군 마산면 능안골에서 청빈한 가정인 아버지 이경선(李敬善, 1837-1912)옹과 서당 훈장 김창은(金昌銀,1833-1896)의 외동딸인 어머니 김해김씨 (金海金氏, 1833- 1896) 사이의 3남 2녀 중에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우남의 두 형은 모두 우남이 태어나기도 전에 홍역을 앓다가
-
[사순절 기도]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기독일보,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내 죄를 대신하셨습니다. 속죄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할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사람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전1:18) 사랑의 힘! 십자가와 제가 하나 되게 하옵소서.
-
[사설] 챗GPT, 축복도 재앙도 될 수 있다
기독일보,인공지능(AI) ‘챗GPT’가 놀라운 파급력으로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이 신기술이 목회와 전도 등 교회의 영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동시에 걱정되는 문제도 있다. ‘챗GPT’란 CHAT(챗)에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가 합쳐진 합성어로 2015년 스타트업 회사 오픈 AI가 내놓은 인공지능 모델이다. 이 ‘챗GPT’의 놀라운 점은 언어에 특화돼 계속해서 언어 자료들을 습득하고 사고하는 AI란 점이다.
-
저출산은 국가적 위기…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27-28)”. 만물을 다스리는 사람의 비할 바 없이 고귀한 신분은 창조주와의 관계에서 비…
-
[최종천 칼럼] 왜 나는 포기하지 못하는 꿈을 가졌을까?
오랫동안 기도했던 꿈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어렸을 적에 기도한 은혜의 꿈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이전에 여러 번, 반복의 되돌이를 넘어 그렇게 간절히 구했던 그 꿈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오랫동안 만지작거리고, 다듬고 가꾸고, 갈고 닦은 꿈은, 결코 장난감이 아니라 삶의 실제이고 현실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끊임없는 롤러코스터이고, 그 수많은 요철에 의해 …
-
[김영한 칼럼] 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II)
II. 사회적 소외자에 대한 배려 1. 사회적 약자를 돌보라 예수의 비유에 의하면 최후 심판 때 임금은 의인과 악인을 양과 염소를 분별하듯 가리어 낸다. 이 때 심판의 기준이라는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행(善行)이다. 임금은 의인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25:34)라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란 이들…
-
‘더 글로리’가 넘지 못한 것
기독일보,‘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복수의 원칙은 얼핏 보면 정당해보이나 사실은 매우 잔인하다. 그 복수를 당하는 이에게보다도, 자신이 당한 만큼 복수하겠다고 마음 먹는 본인에게 사실 더 잔인하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이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임지연)에게 “나의 꿈은 너야”라 한 것처럼, 복수심은 본인의 삶을 없앨 수도 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복수를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으로 일생의 방향이 맞춰진다. 정말 그 사람의 꿈은 그 가해자가 된다.
-
목회와 목사 & 목양하는 목자
동일한 말 같지만 어원적 차원에서 엄밀히 보면 성경에서는 목양과 목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회와 목사는 신학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목회는 회중에 더 의미를 두지만, 목양은 회중보다는 양육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목사는 가르치고 다스리고 감독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목양은 유순한 유모가 되어 먹이고 생명의 양육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갈 4:19). 주님께서도…
-
[구원론] 믿음으로 사는 것(3)
기독일보,이제 믿음에 관한 필요하고 유효한 기초를 쌓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삶이 다양하듯이 이 부분에는 마치 정답이 없어 보입니다. 태어난 사람의 얼굴이 다 다르고, 삶도 다 다르고, 처한 환경도 다르고, 받은 기질과 성격과 체질들이 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