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어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어

    기독일보,

    좋은 씨앗을 밭에 뿌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밭에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가라지는 보이는 대로 뽑아야 합니다. 늦으면 뿌리도 깊게 내리고 넓게 번지기도 쉽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대답합니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가라지와 함께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마13:29) 말씀대로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 [사설] ‘마스크 딜레마’, 불편에 익숙해진 걸까?

    [사설] ‘마스크 딜레마’, 불편에 익숙해진 걸까?

    기독일보,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뀐 지 3주째다.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면 우리 일상에도 큰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정작 사회의 모습은 크게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방역 당국이 지난달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바꾸면서 대중교통과 병원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개인의 자유가 됐다. 그런데도 실내는 물론이고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쓴 사람이 대부분이다. 마스크 자율화가 일시에 마스크를 벗는 게 아니라 당분간은 더 쓰는 게 낫다는 자기 보호 심리 탓이다.

  • [교회음악 이야기] 에반스의 축복

    [교회음악 이야기] 에반스의 축복

    기독일보,

    종교 철학자 정재현 교수께서 쓴 '인생의 마지막 질문'이란 책에서 중세 로마제국 시대에 벌어졌던 전쟁 영웅들을 위한 개선식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교훈으로 가슴에 담게 합니다.

  • 행위주의 신앙의 위험성

    행위주의 신앙의 위험성

    기독일보,

    오늘날 행위주의가 신앙이 만연해졌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착한 행실이 믿음의 지표라는 생각은 목회적 관점에서 필요합니다. 또한 이 땅에서의 공공선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실천적 삶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마땅히 부과되어야 할 신앙적 가치입니다.

  • 2월 셋째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2월 셋째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맡기심 마태복음 25:14~30찬송: 595장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달란트를 맡겨주셨습니다. 각각 자기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사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재능을 찾지 못함으로, 잘못 사용함으로 자기의 인생을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본문은 14~15절의 말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주님의 것을 나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맡기셨다는 것은 문자적으로는 달란트 즉 내게 주어진 재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비유 속에 담겨진 달란트는 내 삶, 내 가정, 내 몸(

  • 자긍심을 가지라

    자긍심을 가지라

    기독일보,

    스위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척 조카로부터 영문 이메일이 왔는데, 멜빈대학교의 모토를 생각해보면서 자긍심을 갖는 것이 좋겠다면서 이렇게 보내왔다.

  • [사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사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기독일보,

    튀르키예 지진 참사 희생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구조대가 연일 기적적인 구조 소식을 전해오고 있으나 광범위한 매몰 지역에 비해 구조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지난 주일 예배 때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하고 특별헌금을 하는 등 이재민을 돕기에 적극 나섰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풍성한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풍성한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기독일보,

    풍성하게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 밭을 좋게 일구어 주옵소서. 그런데 마음 밭이 훌륭하다 해도 말씀의 씨앗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구원은 스스로가 수양하고 노력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깊은 못에 빠진 사람은 혼자서 몸부림쳐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 ‘세대 잇는 가계 저주’ 아닌, ‘세대 이어 반복되는 잘못’을 끊어야

    ‘세대 잇는 가계 저주’ 아닌, ‘세대 이어 반복되는 잘못’을 끊어야

    크리스천투데이,

    우리나라는 요즘 남과 북이 나뉘어진 것뿐 아니라 젠더 이슈로 남과 여가 나뉘어 있고, 좌파 우파도 나뉘어 지속적인 다툼을 하고 있다. 오랜 이념 갈등이 한국 사회에서 영향을 끼쳤던 것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가족 치료(family therapy, 가족을 치료하는 이론)에서 말하는 ‘세대 전수(generational transmission)’라는 개념이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 볼 수 있다. 지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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