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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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고난의 의미를 알게 하소서
기독일보,폭풍이 일 때, 두려워 말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격은 이 세상의 폭풍우와 긴장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하실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도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고난은 믿음의 진보입니다. 고난을 통해 말씀을 깨닫게 하옵소서. 고난이 우리를 깨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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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정이>, 기독교의 ‘영혼’에 도전하는 문제작
연상호 감독 식 트랜스휴머니즘, 기독교적 인간 이해 해체 시도해 인공지능 발전 더해 의존할수록 기독교 세계관은 설 자리 잃을 것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부산행>, <지옥>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SF영화 <정이>를 분석합니다. 배우 故 강수연(윤서현)의 마지막 필모그래피가 된 이 영화에는 배우 김현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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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상남자보다 중요한 것은…”
“상남자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일 저녁 예배에 갑작스럽게 미국 뉴욕에서 목회를 하시는 김성국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그분은 퀸즈 장로교회 장영춘 목사님의 지도 아래 목회 훈련을 받고, 아주 충직하게 부목사 생활을 하였던 분입니다. 장영춘 목사님은 뉴욕에서 목회를 하시면서 디아스포라 세계 한인 목회자들을 하나로 묶는 세미나와 포럼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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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기독일보,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예수를 믿어 구원받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면서 살 수 있는 은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은혜, 복음을 위해 사는 은혜, 항상 기뻐하며 사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신 은혜를 기뻐하는 데에 저의 정성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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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중년기의 뇌, 노화가 촉진되는 시기이다
기독일보,중년기는 노년기로 가는 매우 중요한 길목에 있다. 중년기를 잘못 보내면 노년기에 매우 힘든 생활을 할 수 있다. 중년기는 4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을 가리키며, 일반적으로 46~64세까지를 중년기라고 한다. 최근에는 50~64세를 신중년기라는 신조어로 사용한다. 중년기는 황금기이면서도 위기를 경험하는 시기이다.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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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로… 떠났던 시외버스를 돌리다
같은 회사 직원에 긴급히 설명해 전화해 고속도로 직전 버스 세워 버스 놓쳤다면 여행 어려웠을 것 서부 해안 차나칼레 외곽 도착해 앗달리아에서 출발한 드로아(트로이)행 버스가 이른 새벽 이즈미르(서머나)의 대규모 오토갈(시외버스 터미널)에 잠시 정차하였을 때, 필자가 2층 화장실에 갔다가 실수로 다른 출구로 나와서 헤매던 사이 버스는 이미 출발하였다. 당황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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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사닥다리를 타고 천국에 이르도록
기독일보,저에게 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왔다고 해서 다 화를 입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른 자세를 갖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만난 위기가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잘못된 태도를 가져 엄청난 화를 만나지 않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야곱이 들판에서 잠이 들었을 때 꿈속에서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그 사닥다리는 하늘까지 닿아있었고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닥다리는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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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중년기의 뇌, 노화가 촉진되는 시기이다(1)
선교신문,중년기는 노년기로 가는 매우 중요한 길목에 있다. 중년기를 잘못 보내면 노년기에 매우 힘든 생활을 할 수 있다. 중년기는 4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을 가리키며, 일반적으로 46~64세까지를 중년기라고 한다. 최근에는 50~64세를 신중년기라는 신조어로 사용한다. 중년기는 황금기이면서도 위기를 경험하는 시기이다. 중년기가 되면 신체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상태에 이르면서 남성들은 전성기를 누린다고 이야기하지만,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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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거듭남과 하나님 나라 (2)
‘거듭남(regeneration, 重生)’은 사람이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존재의 변환(conversion of existence)’이다. 이는 인격 수양이나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개과천선(改過遷善)’이나 율법주의자들의 자력적인 ‘점진 구원(progressive salvation)’과는 전혀 다른, 근본적인 ‘종자의 변환(conversion of seed)’이다. 그리고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다. 이 ‘거듭남’을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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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권력에 취해 자만하고 안일해진 것 ‘교만의 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메샤 비문’에는 모압인들이 자신들의 수호신 그모스를 의지하여 이스라엘을 물리치고 승리했다는 내용이 있어 시선을 끕니다. “나는 그모스의 아들, 모압의 왕, 디본 사람 메샤이다… 나는 카르호에 그모스를 위한 산당을 세웠다. 내가 이 성소를 세운 것은 그모스께서 나를 모든 왕들에게서 구원해 주시고, 그들을 제압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모스가 그 땅에 진노를 품었으므로 이스라엘 왕 오므리가 모압을 오랫동안 압제하였다. 그를 이은 그 아들 역시 모압을 지배하리라고 큰소리를 쳤다. 그가 호언장담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