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바울 제2차 전도여행 출발지, 튀르키예 안타키아에서 강진…

    바울 제2차 전도여행 출발지, 튀르키예 안타키아에서 강진…

    크리스천투데이,

    2차 전도여행부터 동행한 누가, 모두 떠났을 때도 끝까지 보살펴 1차 동행한 바나바 대신 실라와 바나바는 마가 데리고 구브로로 지난 회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의사인 사도 누가는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에 동행하였을 뿐 아니라 바울이 로마 감옥에 처음으로 갇혔을 때에도 동행하였고, 두 번째 갇혔을 때는 모두 바울을 떠났지만 누가는 바울을 보살펴 주었다. 이에 관하여…

  • 과학주의의 이념화와 신 무신론

    과학주의의 이념화와 신 무신론

    기독일보,

    다윈의 진화론은 1859년 “종의 기원에 관하여”라는 책으로 발표되었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이나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고 있지 않다. 다윈은 같은 종 안에서 형태변화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종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을 발표한 것이다. 다윈의 주장을 이념화 하는데 처음 공헌한 사람은 토머스 헉슬리로서 ‘다윈의 불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다윈은 말을 조리 있게 잘하지 못하고 논쟁을 싫어해서 그의 책이 처음 발표되고 논란의 중심에 있을 때 헉슬리가 다윈을 대신해서 진화론의 변호자로 활약했다. 그의 손자인 줄리안 헉슬리는 영국 생물학회 회장과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진화론의 이념을 세계화 하는 것에 대를 이어 충성했다.

  • 애즈베리 영적 각성, 그 이후

    애즈베리 영적 각성, 그 이후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 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대규모 예배 모임이 몇 주간 이어지면서 영적 각성 운동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이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비상한 관심거리로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CNN 뉴스는 이 켄터키의 예배 모임이 지난 2월 8일 정기적인 교회 예배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또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애즈베…

  • [목회 매뉴얼] 소명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목회 매뉴얼] 소명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아이굿뉴스,

    찬송가 323장은 그 유명한 곡,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이다. 이 찬양은 거의 모든 목회자들이 목사 안수를 받을 때 결단의 찬양으로 부르는 곡이기도 하다. 필자도 목사 안수를 받을 때 눈물을 흘리며 결단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꽤 긴 시간동안 목회를 하면서 이 찬양의 가사가 목회자들의 정체성을 가장 정확히 말해주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인가? 목회자는 누구인가? 이 찬양을 통해 확인해 보자. 우리는 부름 받은 목회자이다. 1절의 가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그렇다

  • [은혜의 샘물] 기회가 오기만 하면…

    [은혜의 샘물] 기회가 오기만 하면…

    아이굿뉴스,

    흰 눈이 하염없이 펄펄 내린다. 아내가 갖다 주는 따끈한 커피를 마시며, 부인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외우(畏友) L 형에게 위로의 글을 띄운다.“L 형! 저 고요한 하늘나라에서 안식하고 계실 형수님의 모습이 환하게 그려집니다. … L 형! 힘 내십시오.”지난 섣달 그믐날, L 형의 부인이 향년 72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담낭암을 늦게 발견하여 그 여파로 뇌경색이 생겼고, 입원 치료 중 급성폐렴으로 결국 하늘나라에 가게 된 것이다.문상을 가면서 영정 앞 위패에 뭐라고 씌어 있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L

  • [통계로 보는 세상] 세상과 같은 기독 대학생의 가치관

    [통계로 보는 세상] 세상과 같은 기독 대학생의 가치관

    아이굿뉴스,

    자신과 사회에 대한 현실 인식은 대학생의 심리적, 정신적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학원복음화협의회가 작년 여름 실시한 한국 대학생 의식조사에서 대학생 10명 가운데 4명(38%) 정도가 최근 1년 동안에 불안증, 수면장애,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현재 삶에 만족하는 비율도 61%밖에 되지 않았으며, ‘거의 매일 피곤하거나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비율도 43%나 되었다. 심지어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 있다’는 경우도 4명 가운데 1명인 25%로 나타났다.이 결과도 마찬가지로 전체 대학생과 개신교 대학생

  • “이번 생은 갓(GOD)생이라!”

    “이번 생은 갓(GOD)생이라!”

    아이굿뉴스,

    우리 교회 중고등부가 경기도 가평 제자교회 비전센터에서 ‘이번 생은 갓생(GOD生)이라!’를 주제로 2박 3일 동계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3년을 기다렸던 수련회여서 보내는 부모님도, 떠나는 아이들도 설레고 기대가 컸습니다. 학생 약 107명, 교사와 직접 섬기러 따라가는 성도까지 150명이 넘는 인원이 이동해야 했구요. 우리 성도들은 2박 3일 동안 우리 아이들이 꼭 주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중보기도로 힘을 보탰습니다.“안녕하세요 7조 조장 공은진입니다!은혜롭고 즐거웠던 중고등부 수련회를 마치고 이 행복한 마음을 나누고

  • [사순절 기도] 금식하고 통곡하고 슬퍼하면서

    [사순절 기도] 금식하고 통곡하고 슬퍼하면서

    기독일보,

    재와 티끌을 뒤집어쓰는 사순절에 신도들이 죄를 각성하면서 회개하는 전통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사순절 40일 기간을 진정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죄에 대한 각성이 아주 날카롭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단식을 하신 후에 시험을 받으신 일을 생각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뵈러 올라가 40일 동안 금식한 일도 기억합니다.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승리할 것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승리할 것

    기독일보,

    신명기의 말씀을 가슴팍에 새긴 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수아 장군의 지휘 아래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입성하였다. 가슴팍에 새긴 말씀은 전쟁은 물론,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도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특히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다.

  • [사설] 사순절, 지극히 작은 자에게 마땅히 할 본분

    [사설] 사순절, 지극히 작은 자에게 마땅히 할 본분

    기독일보,

    얼마 전 법원이 중증 장애를 가진 딸을 살해한 어머니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일이 있었다.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한 살인범에 대해 재판부가 집행유예를 선고한 건 매우 이례적이라 세간에 화제가 됐다. 재판부가 사회 통념과 법리에서 벗어난 판결을 한 이유는 이랬다. 재판장은 “장애인에 대한 국가나 사회 지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은 오롯이 자신들만의 책임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건을 피고인 탓으로 돌리기는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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