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민족복음화운동과 한국교회, 1965-1974(8)

    민족복음화운동과 한국교회, 1965-1974(8)

    기독일보,

    이와 같은 김준곤의 반공주의는 엑스플로 74때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여의도 광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허락한 것은 대단한 것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김준곤 목사가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에 대해서 장숙경은 그의 박사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종합하고 있다.

  • 나의 ‘매일 365 읽기/영·한’을 마치며

    나의 ‘매일 365 읽기/영·한’을 마치며

    기독일보,

    나는 지난 몇 년간 매일 365 읽기를(Daily 365 Readings) 준비해왔다. 이것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4~5년 전에 ‘Daily Drucker’라는 책을 보면서부터이다. 우리가 아는 데로 그는 수십 권의 책을 썼는데, 그의 제자와 동료가 그 책들에서 귀한 아이디어 365개를 선택하여 주제로 정하고 그것에 대해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여 매일 한 개씩(한 페이지) 읽도록 한 것이다.

  • 김갑수가 황영웅을 옹호한 진짜 이유

    김갑수가 황영웅을 옹호한 진짜 이유

    기독일보,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되지.” “배우는 연기만 잘하면 되지.” 맞는 말일까? 노래를 기가 막히게 하는 가수가 음주운전을 하면, 노래를 잘한다는 이유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그렇지 않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대중의 용서를 받아 가수로 복귀하는 경우는 있더라도, 그 가수는 음주운전을 이유로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음주운전보다 더 심한 범죄 혹은 도덕적인 문제를 일으키면 복귀가 불가능하기도 하다.

  • [사설] “지금 학교는 무법천지” 교사·학부모의 절규

    [사설] “지금 학교는 무법천지” 교사·학부모의 절규

    기독일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라는 4천여 서울시민의 함성이 서울 광화문 세종로 일대에 울려 퍼졌다. 서울시의회가 시민들이 청구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수리한 후 의장이 이 폐지안을 정식으로 발의한 상태다. 이제 시민들의 열화같은 목소리에 시의원들이 응답할 차례다.

  • [사순절 기도] 사랑 때문에 통곡했습니다

    [사순절 기도] 사랑 때문에 통곡했습니다

    기독일보,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바깥으로 나가서 몹시 울었다.”(마26:75) 이 말씀이 우리에게 희망이요, 용기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위로가 됩니다. 베드로만은 ‘아니오, 내가 예수와 함께 있었소’ 분명히 말했어야 했습니다. 그는 할 수 있는데도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여 불신의 사람, 실패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바깥으로 나가 심히 울었습니다.

  • 비현실적 신화 같은 트로이 전쟁 이야기

    비현실적 신화 같은 트로이 전쟁 이야기

    크리스천투데이,

    사도 바울이 제2차, 제3차 전도여행 중 방문한 드로아(트로이)는 차나칼레 남쪽 25km에 위치하고 있다. 차나칼레 시내에서 트로이 유적지까지는 소형 버스가 운행하고 있으므로, 시내 버스정류장에서 트로이로 가는 버스를 타고 40분을 달려 드디어 오전 8시 30분 트로이 유적지 정문에 도착하였다. 필자는 차나칼레 시내에서 트로이 유적지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한국어가 유창한 …

  • 회개를 가장 귀중하게 여기신 신앙의 선배님 일곱 분을 기리며

    회개를 가장 귀중하게 여기신 신앙의 선배님 일곱 분을 기리며

    크리스천투데이,

    일시: 2023년 3월 19일 장소: 수원 옥토교회 본문: 시 51:17, 마 4:17, 눅 24:47,48, 롬 7:18,19,24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회개와 참회의 삶으로 시작하고 회개와 참회의 삶으로 지속되고 회개와 참회의 삶으로 마무리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제일 처음에 전파하신 말씀이 바로 회개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

  •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下)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下)

    기독일보,

    앞의 두 번의 글을 통해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인정 여부에 대한 서울행정법원 판결(판결 1)과 이를 뒤집은 서울고등법원 판결(판결 2)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하급심판결에 사실과 법리적인 오류가 있을 경우 상급심에서 이를 바로 잡는 일은 심급제도를 통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제대로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하등 문제 될 일이 아니다

  •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기독일보,

    오늘 저희 전도사님께서 복음서 말씀 중에 마태 마가 누가의 복음서만 보면 예수님 공생애는 1년이라 볼 수 있고, 요한복음을 통해서 공생애가 3년이라고 하십니다. 둘을 종합하여 결국 예수님 공생애 기간을 3년이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왜 공관복음만 따져보면 공생애 기간이 1년일 수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공관 복음이라는 게 어떤 부분이 공통된 관점인지, 요한복음하고는 어떤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도 정리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3월 셋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3월 셋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세 종류의 사람들누가복음 9:57~62찬송: 191장본문은 주님을 따르려는 세 종류의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첫째는 과정 없는 영광만을 추구하는 자들입니다(57~58).마태복음을 보면 이 사람은 서기관이었습니다(마 8:19). 학식, 재력, 권력에 있어서 유대사회의 최고 상위계층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권력이나 부, 명예 따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따르는 자의 각오는 영광을 생각하기에 앞서 희생과 헌신이 먼저이어야 할 것입니다.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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