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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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행함의 가르침은 선하고 좋은 것이나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인 생명(영생)의 떡과, 죄 사함(피)을 전파하는 사도들의 사역과는 다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복음(새 언약)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막 16:15).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신약시대에 택함받은 사람들이다(롬 1:1). 그러므로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갈 1:8). 다른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에서 빗나감으로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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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92)] 일상에서의 성혁명(2)
기독일보,섹스의 정신적 차원이 인간으로 하여금 동물과 구별되게 해준다. 그러나 인간도 육체를 가진 이상, 인격과 감정은 근본적으로 섹스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통제되지 않은 성혁명적 프리섹스는 성병과 임신과 낙태 같은 문제로 육체뿐 아니라 마음에도 심각한 상처(트라우마)를 준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경고를 듣기 힘든가? 그것은 섹스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숨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미디어나 TV나 영화도, 주로 섹스의 겉보기의 “멋진 것”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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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기독일보,“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이니,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거기에서 그를 볼 것이라고 하시오.”(막6:7)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제자들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에도 여전히 눈물과 한숨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 갈릴리를 찾으셨습니다. 못된 감염병과 경제적 불황으로 힘들어하는 오늘 현실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내 것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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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답이다
기독일보,‘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이 발의 요건을 갖췄다.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시민연대)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요구하는 6만4천여 건의 서명이 담긴 청구인 명부를 지난해 8월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는데 의회가 해당 청구안을 검토한 후 정식으로 수리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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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선생 최고의 공헌, ‘기독교로의 회심’ 그 자체
2월 26일 1주기 맞은 이어령 선생 시대 관통한 지혜, 백성 바람막이 그의 회심, 세속 지성계에 경고등 시학(詩學)으로 신학 영역 넓혔다 2월 26일은 故 이어령 선생의 1주기 기념일이다. 때마침 추모 에세이와 전집이 잇따라 출간되어 몹시 기쁘다. 출판사 21세기북스는 <신명의 꽃으로 돌아오소서>라는 추모 에세이집과 이어령 전집 24권을 발간했다. 추모집에는 강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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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 소아성애와 동성애 다른 점 물었더니…
동성결혼 합법화 진영 주장하면 청소년 성적 자기결정권도 주장 사실상 소아성애 합법화로 귀결 반응 두려워 목소리 내지 않을 뿐 특정 이념 빠지면 사고 마비되나 악어 없는 쪽에서만 놀면 괜찮나 동성애 옹호론자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동성애가 소아성애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 질문이다. 나아가 동성애가 수간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까지 하면, 그전까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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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취업 위해 서울·수도권에서 교회 정해야 하는 이들에게
명품 고르듯 대형교회만? 쇼핑하듯 교회 고르기보다 하나님 인도하심 받으면서 교회 결정할 수 있길 바라 새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서울 혹은 수도권으로 진학과 취업을 위해 이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촌향도(離村向都)가 시작된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자연스러운 사회 현상이죠. 갈수록 더해지는 수도권 쏠림 현상에 따라 더욱 많은 분들이 이동하십니다.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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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 “어젯밤 꿈엔 섧디섧게 울었습니다 / 참으로 억울하고 원통해서 / 엉엉 울어댔습니다 / 타 문화권에서 / 선교활동을 하다가 / 수류탄 파편에 맞아 죽어 돌아온 / 한 선교사의 시신을 보고서 말입니다 / 어느 외딴 섬에서 / 당신의 품 안에 그분을 안겨 드리며 / 온몸이 부서진 시신을 보고 / 저는 목을 놓아 울었습니다 / 내가 저렇게 죽어야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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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의와 생명이 우리의 미래
기독일보,저희 인간은 늘 욕망에 빠져서 헤맵니다. 겉으로 살아있다고 해서 실상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고 싶다면서 저 자신을 끝없이 높이려 합니다. 아담을 통해 죄가 인류에게 들어와 죽은 목숨이었는데, 지금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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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당신은 늘 외롭게 지내셨고
기독일보,손톱 밑의 작은 가시 때문에 몸 전체가 아프고 괴롭습니다. 육체와 정신, 몸과 마음, 육체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믿음과 삶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지만, 믿음 따로 생활 따로 일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빛과 소금 된 삶으로 저의 믿음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