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방배골] 잠들 때 찾아온 위기

    [방배골] 잠들 때 찾아온 위기

    아이굿뉴스,

    육체가 잠이 들면 물질을 도적맞고, 사상이 잠이 들면 영토를 빼앗기고, 신앙이 잠이 들면 영혼을 도적맞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 위기는 잠들 때 찾아온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깨어 기도해야 할 시간에 잠이 들었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보초가 잠이 들면 큰일 난다.1941년 12월 7일은 미국인들이 가장 자존심을 잃은 날로 기억하고 있다. 일본군 비행기 353대가 진주만을 공격한 날이다. 미군은 토요일에 술파티를 벌이고 마음의 무장이 해제되었다. 진주만 공격 한 시간 전에 두 병사가 레이더망에 새까맣게 날아오는 물체들을 장교에게 보고했

  • 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2)

    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2)

    기독일보,

    예수의 비유에 의하면 최후 심판 때 임금은 의인과 악인을 양과 염소를 분별하듯 가리어 낸다. 이 때 심판의 기준이라는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행(善行)이다. 임금은 의인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25:34)라고 말씀하신다.

  • 3·1운동과 기독교

    3·1운동과 기독교

    기독일보,

    금년은 3·1운동 104주년이다.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 104주년이기도 하다. 이처럼 뜻깊은 해를 맞아 정부와 언론, 학술 단체들이 3·1운동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지하는데 여러 가지 이벤트와 기념사업을 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 기독교회도 3·1운동 당시 교회가 주도적으로 3·1운동의 견인차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오늘 우리에게 당면한 평화통일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잔뜩 고무되어 있다.

  • 목회자의 꿈

    목회자의 꿈

    기독일보,

    흔히 우리가 말하는 ‘꿈’은 일반적인 의미와 신학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모든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주기적으로 꾸는 꿈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영어로 번역할 때 dream이라고 합니다. 이런 꿈은 어떤 원인으로 인한 놀라운 일도 있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 개꿈도 있습니다.

  • 용서와 화해를 통한 평화와 통일

    용서와 화해를 통한 평화와 통일

    선교신문,

    평화 통일의 개념은 이론이나 철학, 이념이나 신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절실히 필요한 실천의 과제이다. 이는 성경대로 수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들(롬 5:1)이 수평적으로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평화 하라는 말씀의 실천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롬 12:18). 평화와 통일로 가는 실천의 길은 개인, 가정, 관계, 민족, 집단, 국가의 차원에서

  • [사순절 기도] 스스로 원해서 버리셨습니다

    [사순절 기도] 스스로 원해서 버리셨습니다

    기독일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다른 피조물을 보살필 책임이 있습니다. 저 자신을 다스릴 책임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그 결과의 책임도 직접 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큰 선물입니다.

  • [사설] 3.1만세운동이 오늘 한국교회에 준 책무

    [사설] 3.1만세운동이 오늘 한국교회에 준 책무

    기독일보,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104년이다. 전국의 교회들과 각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3.1만세운동 기념예배와 재현 행사를 3년여 만에 다시 여는 등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104년 전 우리 민족이 일본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총 궐기해 일으킨 3.1만세운동은 종교 신분 성별 지역 등을 초월해 모든 한국인이 한마음으로 뭉쳐 일으킨 민족운동이라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이런 사례는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 시간이 지나면 의인과 악인은 드러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의인과 악인은 드러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24장 강해 요절: “의인은 일곱 번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재앙을 만나면 망한다”(16절) 의인은 패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으나 부활했듯, 의인도 다시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패배하고 싶어도 패배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악인과 의인의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악인은 일시적으로 흥합니다. 그러나 의인은 영원히 번…

  • [최종천 칼럼]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드리는 5주간 동안의 부탁

    [최종천 칼럼]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드리는 5주간 동안의 부탁

    크리스천투데이,

    2.26-3.26(5주간) 주일 낮 설교 본문 및 제목을 게시해 드립니다. 우리는 늘 말씀을 전하고 듣고, 이번 5주간도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2023년은 교회 표어 1번에서 정한 대로, 구원받은 믿음의 백성이 이 세상에서 천국백성으로, 또 그들이 이루는 천국교회를 이루기 위한, 애씀의 시간이기 바랍니다. 이번 5주 동안 주보를 세워놓고, 설교 제목을 묵상하고 묵상하며, 어떤 설…

  • 사순절인데, 여의도에서는 당 대표 방탄 국회가…

    사순절인데, 여의도에서는 당 대표 방탄 국회가…

    크리스천투데이,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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