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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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이 되어버린 그들의 생명, 현대판 인신공양
기독일보,2023년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강진이 발생했다. 수 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2시간의 골든타임 내에 구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튀르키예는 우리나라가 1950년 공산 침략을 받았을 때 지체 없이 대규모 파병을 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준 나라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지진이 발생하자 한국은 곧 바로 구조대를 파송했다. 또한 온 국민이 성금과 구호물품을 모아 전달했다. 한국 구조대는 골든 타임을 넘긴 시간에도 8명의 생명을 구조하는 기적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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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95)] 미셀 푸코(3)
기독일보,정신의학, 특히 정신분석은 정신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환자의 과거력을 조사하여, 현재의 정신상태와의 관련성을 연구한다. 이는 바로 푸코의 지식의 계보학적 연구 내지 지식의 고고학적 연구와 비슷한 방법이다. 이제 그의 실제 삶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의 사상과의 연관성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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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양자 삼다
기독일보,이제부터 구원의 서정(Ordo Salutis) 중 ‘양자’를 논합니다. 알다시피 신학적으로 구원의 서정을 말할 때 시간적으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세 부분으로 나누지만 각 구원의 과정들이 적용되는 점을 기준으로 보면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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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우리 인간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그래서 오늘을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고 성인들은 경고한다. 승리하는 인생을 위해서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미디안과 전쟁할 때 기드온에게 3만 2천 명의 이스라엘 병사를 돌려보내고 300명의 용사만 뽑게 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 전쟁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칼과 창과 방패가 아닌, 횃불과 항아리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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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려고 십자가 지심(갈 1:4)
우리를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려고 십자가 지심(갈 1:4)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악한 세상은 통상적으로 세속적이고 타락한 세상이 아니라 종교적인 세상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창세 전 계획하신 목적은 사람을 자신의 형상 만드는 것인데 사탄은 그 목적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려고 다양한 여러 종류의 종교들을 만들어 하나님 경륜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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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예수님을 위협하는 자
기독일보,한숨을 쉴 때가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자신을 다독이면서 열심히 살게 하셨습니다. 풍파 없이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한숨 쉬는 것조차 힘들게 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우리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갈등하고 다투는 데서 생겨납니다. 너무도 가혹하고 처절한 모습입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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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유민주주의 보편적 가치, 왜 중요한가
기독일보,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 발간된 2023 통일교육 지침서에 문재인 정부가 삭제했던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란 표현이 부활했다. 또 북한이 핵 개발을 통해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 등이 강조된 것에 교계는 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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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그리고 <나는 신이다>
탈종교 편승 넷플릭스 교회 폄훼 사이비 이단과 교회 하나로 묶어 종교적 믿음, 과학적 진보와 함께 도태될 수밖에 없는 구시대 유물 드라마나 영화로 우회적 폄훼 후 직설적·노골적 신앙 가치 부정해 ◈사이비와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파에 대한 반감과 기독교 신앙 자체에 대한 반응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기독교 계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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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할 일 20가지, 안 할 일 20가지
학생들은 학칙에 따라 해야 할 일(Do)과 해선 안 될 일(Don’t)이 있고, 군인들은 군인 복무 규정에 따라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되는 일이 있다. 속해 있는 공동체(단체·직장·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세워놓은 규칙(규정·약속)들이다. 이것을 지키는 것이 도리요, 적극적 자유(Freedom for what)다. 아무렇게나(자기 맘대로)사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위험하고 속박되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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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지도자는 선각자여야 합니다”
“지도자는 선각자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현자와 우자가 있습니다. 우자는 가르쳐줘도 모르고 현자는 가르쳐주면 아는 자입니다. 그런데 가르쳐주지 않는데도 싹을 보고 미래를 아는 사람을 명자(明者)라고 하고, 싹이 보이지도 않지만 기미만 보고도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을 철인(哲人)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싹도 안 나고 기미도 안 보이는데 미래를 꿰뚫어 보고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