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8:13-14 주님의 자기증언에 대한 장면입니다. 주님은 자기선언에 대해 자기증거를 하십니다. 주님의 자기선언이 틀리지 않고 정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자기증언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주님이 스스로 증언하는 것은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갈수록 주님과 바리새인 간의 논의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내 증언은 …

  • 목사, 목양, 목회자의 의미는?

    목사, 목양, 목회자의 의미는?

    기독일보,

    목회자의 사명은 목양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적으로 따져 한자로 牧羊과 牧養 중에 어느 의미에 해당됩니까? 그리고 목사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 목회의 자격을 득한 사람으로, 목회자는 목사로서 목양을 하는 사람으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목사가 교회를 개척해서 소속 교인들을 섬기며 목회(목양)하는 것보다 목사 자신의 개인 사역(私伇)에 더 집중하여 목회를 소홀히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 [정교진 칼럼] 3·1절을 맞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존재들

    [정교진 칼럼] 3·1절을 맞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존재들

    크리스천투데이,

    ‘민족자결주의’ 탄생 배경 대체로 우리는 독립선언의 시발점을 윌슨(Thomas Woodrow Wilson 미국 제28대 대통령, 1913-1921년 재임)의 민족자결주의원칙(1918.1)에서 찾는다. 물론, 맞다. 하지만 윌슨이 이 선언을 한 배경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고 어찌 보면, 더 중요하고 시사점도 더 크다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영국과 프랑스는 사이크스-피코 비밀협정(1916.5)을 체결한다. …

  •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기독일보,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진정한 인격이 드러난다!” 빌 하이벨스가 쓴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Who you are when no one’s looking?)라는 책 속에 나오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남들이 지켜보는 앞에선 최대한 멋지고 고상하고 훌륭한 모습을 보이려 애쓰게 마련이다. 하지만 남들이 보지 않는 혼자만 있는 상황에선 별짓을 다하고 산다.

  • 국가 권력 앞에 복종인가? 저항인가?

    국가 권력 앞에 복종인가? 저항인가?

    기독일보,

    3월 1일은 3.1절로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독립을 위해 모든 백성이 나와 태극기를 흔들었던 날입니다. 오늘날에도 애국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신앙과 애국은 어떤 관계일까요?

  • [칼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사학법 개정 필요

    [칼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사학법 개정 필요

    크리스천투데이,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사학법 개정의 필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국회에서 교회폐쇄법을 발의하려고 한다니 통탄할 일이다. 문제는 이 지경이 되도록 교회가 너무 무기력하고 미련하게 지내왔음을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교회가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의 1%가 안 되던 교회가 민족대표 33인 중 16인을 차지…

  • 넷플릭스  속 정신 전송 기술, 내세 대체하나?

    넷플릭스 <정이> 속 정신 전송 기술, 내세 대체하나?

    크리스천투데이,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부산행>, <지옥>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SF영화 <정이>를 분석합니다. 배우 故 강수연(윤서현)의 마지막 필모그래피가 된 이 영화에는 배우 김현주(윤정이)와 류경수(상훈) 등이 출연합니다. 아주 조금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편집자 주 ◈정신 전송 서사의 범람: <정이>에 묘…

  • [사순절 기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순절 기도] 서로 사랑하여라

    기독일보,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관계 맺고 있는 형제, 이웃, 동료, 가족이 사랑의 대상입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13:34)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이 우리가 실천할 모델입니다. 조건 없는 사랑, 용서하는 사랑, 나누고 베푸는 사랑입니다.

  •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上)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上)

    기독일보,

    서울고등법원 행정 1-3부는 지난 21일 동성 커플이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하였다. 이는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의 의미를 “사실혼의 성립요건이 되는 '혼인의사' 또는 '혼인생활'에서의 '혼인'은 그 자체로서 '남녀의 애정을 바탕으로 일생의 공동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도덕적ㆍ풍속적으로 정당시 되는 결합'으로 해석될 뿐이고, 이를 '동성 간의 결합'에까지 확장하여 해석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1심 법원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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