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한주를 열며] 정전 70년과 삼일절

    [한주를 열며] 정전 70년과 삼일절

    아이굿뉴스,

    3월이 시작될 때마다,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을 삼일절로 기념합니다. 하지만 역사와 민족에 대한 관심이 옅어지면서 다음세대에게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아쉬움과 우려가 큽니다.당시 삼일만세운동으로 곧바로 독립을 얻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운동은 시대를 앞서간 한민족의 위상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지 않았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기미독립선언서는 일본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보다는 자기 건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더 나

  •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한 자들 통해 위대한 지도자 배출돼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한 자들 통해 위대한 지도자 배출돼

    기독일보,

    사사시대 말기에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오듯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이새의 아들 다윗을 예비하셨다. 하나님께서 조선의 멸망이 가까이에 왔을 때 청년 이승만을 예비한 것과 같이 하나님은 초립동이 목동이었던 다윗을 내세워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골리앗을 무찌르게 하셨다.

  • 성경적 예배 갱신(7)

    성경적 예배 갱신(7)

    기독일보,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의 저자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모든 설교에서 예수님께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나타나듯이, 그러한 초점이 갖는 힘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라는 바울 사도의 말에서 나타난다.” 코넬리우스 플랜팅카(Cornelius Plantenga Jr.) 역시 그의 책 “진정한 예배를 향한 열망”에서 예배의 초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이웃을 편하게, 기쁘게 해줍시다!”

    “이웃을 편하게, 기쁘게 해줍시다!”

    아이굿뉴스,

    어느 아버지가 어린 아들과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해서 아들이 아버지를 이긴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들은 계속 주먹을 내고, 아버지는 계속 가위를 내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러니 아들은 계속 이기고 아버지는 계속 질 수밖에. 아들의 손은 가위나 보를 낼 수 없는 주먹손이었다. 어느 고관이 외국을 방문했다. 상대국에서 환영 만찬을 열고 그를 초대했다. 식탁 의자에 앉자마자 물이 담긴 접시가 하나 나왔다. 목이 말랐던 그는 얼른 접시를 들고 물을 한 모금 마셨다. 그런데 이 물은 빵을 손으로 집기 전에 손을 닦는 물이었

  • 600만명의 아이들이 교회 밖에 있다

    600만명의 아이들이 교회 밖에 있다

    아이굿뉴스,

    ‘이촌향도’ 1960~1980년대 산업화 도시화로 지방인구 50%가 수도권으로 올라왔고,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수도권에 있는 교회들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청년들이 가정을 이루고 출산을 하며 교회학교가 생겼고 대부분의 한국교회 교회학교는 결혼과 출산이라는 구조 속에서 이어져 왔다. 그러나 저출산 및 인구감소의 영향, 2018년부터는 출산율 0명대에 진입하였고, 이제는 결혼과 출산을 통해 교회학교 생태계가 유지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강원도 양양지역은 50여 곳의 교회가 있으며 50여 곳의 교회에 출석하는 전체 청소년들이 50명

  • ‘호칭’에 대하여

    ‘호칭’에 대하여

    기독일보,

    나는 한국에서 사역할 때에 평신도 사역자들의 호칭에 관해 관심을 많이 가진 적이 있다. 지금도 호칭(naming)이라는 것이 꽤 중요함을 다시 상기해본다. 멜빈 목사님도 그의 소논문에서 이것을 다룬 적이 있다: “PACE 사역하는 사람들은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그 소논문에서 그는 미국의 교회들에서 많은 다른 호칭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들이 비록 다른 이름을 붙이더라도 마치 장미는 어디에 갖다놓더라도 같은 향기를 내는 것처럼 원래의 의미와 뜻은 바뀌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멜빈 목사님은 감리교, 장로교에서 신학공부를 하였고, 안수는 장로교에서 받고, 세 군데의 장로교회에서 목회하셨다.)

  • [사순절 기도]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하여

    [사순절 기도]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하여

    기독일보,

    회개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고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잠잠하고 신뢰하여 힘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려 기다리시고 불쌍히 여기시려 일어나십니다. 정말 의로우신 하나님! 그러하신 주님을 바래어서 복되게 하옵소서.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 곤경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 [사설] 북한교회 재건 논의, 시작이 반이다

    [사설] 북한교회 재건 논의, 시작이 반이다

    기독일보,

    한국교회가 한반도 통일 이후 북한에 교회를 재건하기 위한 논의를 재개했다. 지난 1995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북한교회 재건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나 그 후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는 점에서 북한선교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방향성 제고에 관심이 집중됐다.

  • 담임목사이지만, 가끔 지역 교회들 찾아 예배 드리는 이유

    담임목사이지만, 가끔 지역 교회들 찾아 예배 드리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1. 교회의 존재 목적은 유지와 관리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에는 만들어질 때부터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컵은 무언가를 담아 사람이 먹고 마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밥그릇은 밥을 담기 위함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공통의 목적을 상실한 사람은 개인의 목적으로 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내려오셨습니다. 목적 없이 오신 것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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