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슬기로운 신앙생활: 회개란 무엇인가?(1)

    슬기로운 신앙생활: 회개란 무엇인가?(1)

    기독일보,

    “하나님의 징계”라는 주제는 사실 매우 무겁고 또 무서운 주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징계를 표현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는 이런 것들이다. “채찍질”, “풀무불”, “연단”, “광야”, “포로”. 하나같이 우리에게 “고통의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단어들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하나님의 저주”와 같은 것으로 오해 하는 경향이 있다.

  • 성경적 예배 갱신(8)

    성경적 예배 갱신(8)

    기독일보,

    말씀을 선포한 후, 모두 일어서서 오늘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주일 이후의 한 주간 세상의 삶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결의는 설교 말씀 후의 결단과 더불어 시작된다. 설교가 하나님 말씀의 선포라고 한다면, 좀 더 강력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고 고백하고 결단해야 한다. 그리고 영적으로 강력하게 예배를 마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의 결단은 영적 전쟁에 나가는 항전과 같은 느낌을 받아야 한다. 영적 능력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능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기 때문이다. 세 번째, 회중을 참여시켜야 한다. 말씀의 예전에서 회중을 참여시키는 것이 ‘강의식 말씀’이 자리 잡은 근대의 예배 역사 속에서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눈을 조금만 열어 청중들을 하나님의 말씀 속에 강력하게 인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 우리는 여러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다. 사실 과거 초대교회는 일부 성직자만이 설교할 수 있는 전유물이 아니었으며 평신도도 설교할 수 있었다. 또한 근대에서도 회중을 설교 전후 참여시키려는 의지가 많았다. 로버트 웨버는 예배에서의 설교 갱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3월 첫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3월 첫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신앙의 건망증시편 137:1 / 찬송: 216장50대에 접어든 남성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신체변화는 첫째는 탈모증상, 둘째는 기억력 감퇴, 셋째는 치매라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건망증이나 노인성 치매보다도 더 경계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신앙의 건망증 내지는 영적인 치매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너무나 자주, 그리고 너무나 쉽게 잊고 사는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에는 ‘기억’이라는 단어가 구약에 187회, 신약에 39회나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시편 137편 1절입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 철학과 신학

    철학과 신학

    기독일보,

    고학력 시대에 사명자로서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하여 곧장 학부의 신학과를 지망하는 이들도 있지만, 먼저 학부를 마친 후에 M.Div. 과정의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사연은 다양합니다. 만일 일반학부를 마친 후 M.Div.를 한다면, 학부 전공으로 철학은 어떨까요? 내 목회 경험으로는, 그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존재에 대한 탐구를 전적으로 이성에 의존하고, 그것이 인식과 학습능력으로 고착화 될 경우 영성에 심각한 방해가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M.Div.에 앞서 일반 학부를 선택한다면, 철학은 피하고 다른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3] 미셀 푸코(1): 그의 주장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3] 미셀 푸코(1): 그의 주장

    크리스천투데이,

    미셀 푸코(Michel Foucault, 1926~1984)는 프랑스의 유명한 좌파 철학자이자 또한 유명한 동성애자이다. (푸코의 이론이 중요하기 때문에 3회에 걸쳐 푸코에 대해 논의하려 한다) 그는 평생, 방대한 자료를 발굴하여, 역사적으로 진리(truth)는 사회구성적으로(socially constructed) 또는 말하기(statement)로 형성된다고 주장하며, 시대에 따라 그렇게 형성된 지식이 어떻게 진리가 되어 사람…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2] 일상에서의 성혁명(2). 마음의 상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2] 일상에서의 성혁명(2). 마음의 상처

    크리스천투데이,

    섹스의 정신적 차원이 인간으로 하여금 동물과 구별되게 해준다. 그러나 인간도 육체를 가진 이상, 인격과 감정은 근본적으로 섹스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통제되지 않은 성혁명적 프리섹스는 성병과 임신과 낙태 같은 문제로 육체뿐 아니라 마음에도 심각한 상처(트라우마)를 준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경고를 듣기 힘든가? 그것은 섹스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숨기기 때문…

  • 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Ⅰ: 아버지 이경선(李敬善)옹과 어머니, 김해김씨(金海金氏)

    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Ⅰ: 아버지 이경선(李敬善)옹과 어머니, 김해김씨(金海金氏)

    기독일보,

    우남 이승만은(李承晩, 1875년-1965) 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군 마산면 능안골에서 청빈한 가정인 아버지 이경선(李敬善, 1837-1912)옹과 서당 훈장 김창은(金昌銀,1833-1896)의 외동딸인 어머니 김해김씨 (金海金氏, 1833- 1896) 사이의 3남 2녀 중에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우남의 두 형은 모두 우남이 태어나기도 전에 홍역을 앓다가

  • [사순절 기도]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사순절 기도]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기독일보,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내 죄를 대신하셨습니다. 속죄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할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사람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전1:18) 사랑의 힘! 십자가와 제가 하나 되게 하옵소서.

  • [사설] 챗GPT, 축복도 재앙도 될 수 있다

    [사설] 챗GPT, 축복도 재앙도 될 수 있다

    기독일보,

    인공지능(AI) ‘챗GPT’가 놀라운 파급력으로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이 신기술이 목회와 전도 등 교회의 영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동시에 걱정되는 문제도 있다. ‘챗GPT’란 CHAT(챗)에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가 합쳐진 합성어로 2015년 스타트업 회사 오픈 AI가 내놓은 인공지능 모델이다. 이 ‘챗GPT’의 놀라운 점은 언어에 특화돼 계속해서 언어 자료들을 습득하고 사고하는 AI란 점이다.

  • 저출산은 국가적 위기…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저출산은 국가적 위기…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27-28)”. 만물을 다스리는 사람의 비할 바 없이 고귀한 신분은 창조주와의 관계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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