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지금 학교는 무법천지” 교사·학부모의 절규

    [사설] “지금 학교는 무법천지” 교사·학부모의 절규

    기독일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라는 4천여 서울시민의 함성이 서울 광화문 세종로 일대에 울려 퍼졌다. 서울시의회가 시민들이 청구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수리한 후 의장이 이 폐지안을 정식으로 발의한 상태다. 이제 시민들의 열화같은 목소리에 시의원들이 응답할 차례다.

  • [사순절 기도] 사랑 때문에 통곡했습니다

    [사순절 기도] 사랑 때문에 통곡했습니다

    기독일보,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바깥으로 나가서 몹시 울었다.”(마26:75) 이 말씀이 우리에게 희망이요, 용기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위로가 됩니다. 베드로만은 ‘아니오, 내가 예수와 함께 있었소’ 분명히 말했어야 했습니다. 그는 할 수 있는데도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여 불신의 사람, 실패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바깥으로 나가 심히 울었습니다.

  • 비현실적 신화 같은 트로이 전쟁 이야기

    비현실적 신화 같은 트로이 전쟁 이야기

    크리스천투데이,

    사도 바울이 제2차, 제3차 전도여행 중 방문한 드로아(트로이)는 차나칼레 남쪽 25km에 위치하고 있다. 차나칼레 시내에서 트로이 유적지까지는 소형 버스가 운행하고 있으므로, 시내 버스정류장에서 트로이로 가는 버스를 타고 40분을 달려 드디어 오전 8시 30분 트로이 유적지 정문에 도착하였다. 필자는 차나칼레 시내에서 트로이 유적지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한국어가 유창한 …

  • 회개를 가장 귀중하게 여기신 신앙의 선배님 일곱 분을 기리며

    회개를 가장 귀중하게 여기신 신앙의 선배님 일곱 분을 기리며

    크리스천투데이,

    일시: 2023년 3월 19일 장소: 수원 옥토교회 본문: 시 51:17, 마 4:17, 눅 24:47,48, 롬 7:18,19,24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회개와 참회의 삶으로 시작하고 회개와 참회의 삶으로 지속되고 회개와 참회의 삶으로 마무리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제일 처음에 전파하신 말씀이 바로 회개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

  •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下)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下)

    기독일보,

    앞의 두 번의 글을 통해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인정 여부에 대한 서울행정법원 판결(판결 1)과 이를 뒤집은 서울고등법원 판결(판결 2)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하급심판결에 사실과 법리적인 오류가 있을 경우 상급심에서 이를 바로 잡는 일은 심급제도를 통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제대로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하등 문제 될 일이 아니다

  •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기독일보,

    오늘 저희 전도사님께서 복음서 말씀 중에 마태 마가 누가의 복음서만 보면 예수님 공생애는 1년이라 볼 수 있고, 요한복음을 통해서 공생애가 3년이라고 하십니다. 둘을 종합하여 결국 예수님 공생애 기간을 3년이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왜 공관복음만 따져보면 공생애 기간이 1년일 수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공관 복음이라는 게 어떤 부분이 공통된 관점인지, 요한복음하고는 어떤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도 정리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3월 셋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3월 셋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세 종류의 사람들누가복음 9:57~62찬송: 191장본문은 주님을 따르려는 세 종류의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첫째는 과정 없는 영광만을 추구하는 자들입니다(57~58).마태복음을 보면 이 사람은 서기관이었습니다(마 8:19). 학식, 재력, 권력에 있어서 유대사회의 최고 상위계층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권력이나 부, 명예 따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따르는 자의 각오는 영광을 생각하기에 앞서 희생과 헌신이 먼저이어야 할 것입니다.둘

  • “예수님! 사진 한 장 같이 찍어주세요”

    “예수님! 사진 한 장 같이 찍어주세요”

    아이굿뉴스,

    아프리카 선교를 열심히 하시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 목사님은 아프리카로 선교하시러 자주 가는데 종종 아프리카 국가의 대통령과도 만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은 그런 부탁을 하지 않는데 아프리카 선교사님들은 종종 “목사님! 대통령하고 사진 한 장만 함께 찍게 해주세요!” 라고 부탁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아니, 선교사님들이 왜 세상 권력자하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지?’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 되자 한번은 왜 그러고 싶냐고 물어보았답니다. 그 때 선교사님의 대

  • 오만한 자에게 기회는 없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오만한 자에게 기회는 없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아이굿뉴스,

    시드기야 왕이 폐위되면서 유다는 극심한 혼돈에 빠져듭니다. 예루살렘 성과 성전이라는 인프라의 붕괴는 물론, 백성의 구심점이 될만한 엘리트 집단은 바벨론으로 끌려가고 유다 땅에는 힘없고 무능한 ‘땅의 백성들’만이 남는 인적 자원의 고갈이 동시에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진작 이 일을 예언했던 예레미야는 70년이 지나면 그들을 풀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유배를 받아들이라고 한결같이 외쳤습니다. 유다가 오랫동안 구축했던 방어망과 병력을 총동원하고도 상대가 되지 못했던 바벨론인데, 전쟁포로와 난민의 처지가 된 마당에 섣부른 저항은 유다

  • 오직 복음으로

    오직 복음으로

    아이굿뉴스,

    코로나 재앙으로 인해 시대적, 세계적, 국가적, 개인적 재앙, 교회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시대 시대마다 위기는 항상 있었습니다. 성경은 이보다 더 큰 위기, 재앙 시대가 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육신적, 영적으로 위기가 있을 때마다 그 후에 발전하고 성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기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위기가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가 됩니다.먼저는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고백하는 성도 개인이 교회고, 교회의 시작입니다(마 1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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