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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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지심(갈 1:4) (2)
초대교회 시대에는 유대 종교만 있었다. 지금에 와서는 많은 종교들이 형성됐다. 천주교, 이슬람교 등…….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기독교 안에도 많은 교파가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종교와 교파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어느 정도까지는 성경을 기초로 해서 형성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성경을 주셨지만, 사탄은 사람의 선악의 지식을 이용해 성경 말씀을 근거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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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양자 삼다(2)
기독일보,정리하면 하나님의 ’양자‘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한 가족입니다. 오늘 이 사실을 사도 요한이 미리 선언하였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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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96)] 주디스 버틀러
기독일보,20세기 성혁명은 급진 페미니즘과 더불어 진행되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저명한 학자들이 많지만, 지면상 대표적인 주디스 버틀러만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 1956-)는 동구 유태인 가정 출신으로, 미국 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로서 젠더 및 퀴어이론가이며, 그 자신이 동성애자(레스비언)이다. 버틀러의 이론은 전통적 기독교적 성 규범을 해체하려는 대담한 시도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녀(버틀러는 자신의 인칭 대명사로 she 대신 they로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의 이론은, 단순하게 말한다면,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즉 LGBTQ)가 “사회적 구성”의 결과이기 때문에, 이성애와 시스젠더처럼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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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기독일보,로마 총독 빌라도가 성전에서 희생제물을 드리던 갈릴리 사람들을 죽였고 그들의 피가 제물을 물들였다는 소식입니다. 얼마나 끔찍하고 기가 막힌 이야기입니까?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예수님은 질문하십니다.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눅13:3)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당연히 자기 죄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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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논란 부른 ‘종전평화 캠페인’ 상대는 북한이다
기독일보,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 총회가 진행하려던 ‘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이 거센 반대 여론에 제동이 걸렸다. 통합 총회는 당초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서명운동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국 지노회에 발송했다. 그러나 교단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총회장이 직접 나서 사과하고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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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이단·사이비, 왜 한국에서 활개치고 있는가
정통 교단, 사이비 집단 대응 부재 대형교회들도 소극적 대처로 일관 과거 이단 감별사, 자질 결함 심각 교회 판별 및 자정 능력 부재 틈타 정명석, 만민 등 사이비 교세 확장 결국 언론·미디어에서 추적, 폭로 시청자들은 기독교계 전체 불신해 교계, 교의적·신학적 예방책 필요 ◈미디어가 바라보는 이단과 사이비: 교육적 효과가 부족한 이단, 사이비 폭로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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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십자가와 나의 거리
사람은 살면서 가까이하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그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책을 가까이하면 지성인이 되지만, 술이나 도박 등 세상 쾌락을 가까이하면 노름꾼이나 술주정뱅이가 된다. 이처럼 가까이하는 것이 복이 되는 것이 있고, 오히려 화가 되는 것이 있다. 시편 73편에 보면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한다고 했다.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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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중년기의 뇌, 작업 기억이 약화되는 시기이다
기독일보,중년기가 되면 뇌에 필요한 영양인자들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식물이 자라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필요한데 뇌에도 영양인자가 필요하다. 뇌의 영양인자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라고 하는 단백질이다. 뇌유래 신경영양인자라고도 한다. 이것은 해마와 대뇌피질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그런데 해마 안 BDNF가 많을수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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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꽃이 피는 걸 보고 생각나는 사람”
“꽃이 피는 걸 보고 생각나는 사람.” 화요일 저녁, 늦은 시간이지만 갑자기 산행을 하고 싶어서 교회 뒷산에 갔습니다. 그런데 산 초입에 들어서니까 진달래가 꽃몽오리를 맺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며칠이 지나면 꽃이 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올라가니까 진짜 진달래가 피어있는 것입니다. 그때 갑자기 “아직 날씨가 쌀쌀한데 저 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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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기독일보,평안할 때에는 믿음이 있는 것 같았는데, 고통의 폭풍이 닥치니 의심의 바다로 빠져들게 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탄 배가 폭풍을 만나 물결에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소리쳤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들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고 말씀하시고 나서,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마8:26) 왜 의심합니까? 의심하지 말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