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목회단상] 고정관념이 아닌 고정믿음으로!

    [목회단상] 고정관념이 아닌 고정믿음으로!

    아이굿뉴스,

    “지금 당신은 인생이라는 비행기에 올라 타 있습니다. 과연 어디에 앉아 있을까요?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클래스(일등석)? 이 세 가지 선택지 외에 다른 자리를 떠올리지 못했다면 아직 스스로를 탁월함과 연결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이제 학생이든, 주부이든, 사원이든, 관리자이든 상관없이 모두 조정석에 앉아야 합니다. 남이 조종하는 대로 따르면 목적지까지 안락하게 도착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분초 단위로 세상이 변하고 있어 직접 조종대를 쥐지 않으면 언제든 원치 않는 곳에 떠밀리듯 내릴 수 있기 때문이죠

  • 꿈과 소원을 이룹시다

    꿈과 소원을 이룹시다

    아이굿뉴스,

    본문은 다윗이 왕으로서 백성을 가르치는 설교적인 성격을 지닌 시입니다. 다윗은 의인과 악인을 대조하여 의인은 영원하나 악인은 일시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4절에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고 선포합니다.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해에 대한 꿈과 소원을 품고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소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하여서 본문은 너무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꿈과 소원을 이룰 수 있는지 이

  • [신구약 중간사] 고통과 위험, 따돌림  감수해야 할 ‘할례’

    [신구약 중간사] 고통과 위험, 따돌림 감수해야 할 ‘할례’

    아이굿뉴스,

    할례의 어려움그러면 우리는 “아, 그까짓 할례 그냥 받아버리면 되지, 왜 그걸 안 받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수준에 머물러 있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할례라는 것이 잘 아시다시피 오늘날의 포경수술을 말합니다. 지금이야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그 옛날에는 성인이 되어 포경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결단을 요구하는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다음 세 가지입니다.첫째, 할례를 받을 때의 엄청난 고통입니다. 유대인들은 태어난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기 때문에 할례의

  • 믿음의 기도와 신비주의 기도의 차이는?(上)

    믿음의 기도와 신비주의 기도의 차이는?(上)

    기독일보,

    먼저 아셔야 할 것은 신자가 이 땅의 문제를 가지고, 그것도 자신의 것을 위해서 얼마든지 기도해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자기가 계획하여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기적 같은 은혜를 바라며 기도한다고 해서 다 신비주의 기도가 아닙니다.

  • [신구약 중간사] 회당은 복음전파의 황금어장

    [신구약 중간사] 회당은 복음전파의 황금어장

    아이굿뉴스,

    이방인 전도에도 유리유대인들의 회당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즉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아직 할례를 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위의 설명이 보여주듯이 이방인 전도의 황금어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였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스스로가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갈 2:8)”그런데 사도 바울은 어디를 가건 일단 회당을 찾아갑니다. 우리는 바울이 유대인의 회당

  • [신구약 중간사]  회당에서는 말씀을 귀로 듣는 것

    [신구약 중간사] 회당에서는 말씀을 귀로 듣는 것

    아이굿뉴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고충랍비들은 회당에서 예배를 드릴 때 툭하면 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위협하곤 했습니다. “아직 할례를 받지 않으신 분들에게 엄숙히 경고합니다. 어서 빨리 할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창 17: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상태 그대로 있다가는 큰일 납니다. 어서 할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그러면 가장자리에 앉아 회당 예배를 참관하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기독일보,

    유학 시절, 3개월간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성도들에게 가르친 적이 있다. 강의 첫날 첫 시간에 미리 주의시키는 말을 전했다. 요한계시록 강의를 들으러 온 분들 중 평소 궁금했던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을 알고 싶어 참석한 이들이 반 이상일 것임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평소 명쾌하고 시원한 답 제시로 성도들에게 잘 알려져 있어, 다른 성경 강의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했음을 알 수 있었다.

  • [신구약 중간사] “메시야가 오셨다!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신구약 중간사] “메시야가 오셨다!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아이굿뉴스,

    바울의 회당 설교바울은 아마도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자신을 소개해야 했을 것입니다. 당시 랍비들에게는 자신이 누구의 제자인가 하는 것이 신분을 보증해 주는 보증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바울은 당연히 자신을 ‘가말리엘의 제자’라고 소개했을 것입니다. 자신을 ‘가말리엘의 제자’라고 했을 때 회중들 사이에서는 커다란 웅성거림이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말리엘은 당시 예루살렘에서 최고의 랍비들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그 가말리엘의 제자가 오늘 설교를 한다고 하면 회중들은 숨을 죽였을 것입니다. 가운데 정식 좌석에 앉아 은혜롭고 유

  • 회개하지 아니하면 언제든 촛대를 옮기시는 하나님

    회개하지 아니하면 언제든 촛대를 옮기시는 하나님

    아이굿뉴스,

    이스라엘은 물론 수많은 이방 나라들을 파괴하던 ‘망치’ 바벨론의 효능이 다했습니다. 자신들에게 주어졌던 힘이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세상의 주인 행세를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나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큼만 소유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을 굴복시킬 세력을 일으키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 기독교도 ‘진지한 믿음’으로 묘사… 루시안 향한 오해 풀려

    기독교도 ‘진지한 믿음’으로 묘사… 루시안 향한 오해 풀려

    아이굿뉴스,

    이라는 책에서는 기독교 공동체가 고향을 등지고 떠돌아다니던 페레그리노스라는 사기꾼을 어떻게 그 일원으로 받아들였는지, 시리아에서 투옥된 그를 어떻게 기독교 공동체가 후원했는지, 그리고 그가 공동체의 규범을 어겼을 때 어떻게 축출했는지를 언급하고 있다. 그가 기독교와 접촉했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고 그들과 같이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는 165년 올림픽 경기 기간 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에서 기독교와 관련된 언급은 전체 45개 절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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