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순절 기도] 고난과 영광, 십자가와 부활

    [사순절 기도] 고난과 영광, 십자가와 부활

    기독일보,

    아무리 무겁고 큰 고통도 뒤에 기쁘고 좋은 결과가 확실하면 그런 괴로움은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험해서 찾는 자가 적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좁고 험한 길이라도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한다고 보장합니다. 고난과 영광, 십자가와 부활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 [사설] 정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공개한 이유

    [사설] 정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공개한 이유

    기독일보,

    정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처음 공개했다. 북한인권보고서 공개는 2016년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무려 7년 만으로,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중시해 온 윤석열 정부의 북한 관련 정책의 실질적인 이행 의지로 해석된다. 북한인권보고서는 2017년 이후 매년 제작·발간했으나 문재인 정부는 탈북자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을 이유로 보고서를 3급 비밀로 분류해 공개를 꺼려왔다. 보고서 발간 자체를 드러내려 하지 않는 구실을 탈북민 신변 보호로 삼았는데 누가 봐도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의도였다. 실은 정부가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북한 인권 침해의 참혹상이 알려질까 봐 쉬쉬했다는 것이고, 그게 맞다면 북한 인권 탄압의 공범을 자처했다는 얘기가 된다.

  • 챗GPT와 신학교육(上)

    챗GPT와 신학교육(上)

    기독일보,

    인류는 즉답인공지능 ChatGPT(Chat 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 사전 훈련된 생성 변환기) 시대로 진입했다. 시간이 갈수록 인공지능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즉답인공지능은 신학교육과 목회현장를 포함한 인간의 거의 모든 영역에 요긴한 정보를 제공한다. 역사·과학·철학·법률·종교 등 거의 모든 영역에 필요한 무궁무진한 정보를 제공한다.

  • 바울이 졸다 떨어진 유두고 청년 살렸던 곳, 드로아

    바울이 졸다 떨어진 유두고 청년 살렸던 곳, 드로아

    크리스천투데이,

    바울이 배 타고 내렸던 항구·부두 지진과 과도한 벌목으로 사라져 바울, 드로아에서 배로 네압볼리 무역으로 분주한 드로아 봤을 것 2023년 2월에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지역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5만 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튀르키예 지역은 여러 단층이 만나는 지역이므로 고대로부터 크고 작은 지진이 많이 발생하였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제2차, …

  • 사역에서 기준은 무엇일까?

    사역에서 기준은 무엇일까?

    기독일보,

    나는 길을 갈 때에 거의 왼쪽으로 걸어간다. 왠지 모르게 그쪽으로 걸어가는 것이 나에게는 편하다. 가끔 오른쪽으로 걸어가 보면 뭔가 불편하다. 왼쪽으로 걸어가면 안정감을 느낀다. 나만 그런가? 옷 안쪽에 라벨도 거의 왼쪽 아래에 붙어있다. 다시 확인해보니 거의 대부분의 옷에 라벨이 그렇게 되어있다. 왜 그런지,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럴만한 이유와 함께 처음부터 그랬던 것 같다. 왼쪽에 왜 그렇게 집착하고, 또 그렇게 되어 있을까?

  •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원하시는 것, 세계 선교의 중심 국가 사명 감당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원하시는 것, 세계 선교의 중심 국가 사명 감당

    기독일보,

    하나님께서 오늘의 한반도와 5천 년 역사를 바라보시며 한민족에 원하시는 것은 세계 선교의 중심 국가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한민족으로서는 대단히 영광스러운 미션이 아닐 수가 없다. 하나님은 기원전 2,166년 가나안 땅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기 전인 기원전 2,333년에 한반도 고조선의 단군의 후예인 한민족을 예비하신 것이다.

  • [사순절 기도] 주님의 얼굴을, 생명의 빛을

    [사순절 기도] 주님의 얼굴을, 생명의 빛을

    기독일보,

    주님의 얼굴을 저에게 비추어 주옵소서. 생명의 빛을 보고 싶습니다.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밝게 비추어 주옵소서.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사방이 두려움으로 둘러싸인 현실이 오늘 우리가 만나는 현주소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게 하옵소서.

  • [사설] 대현동 모스크 갈등, 누가 약자인가

    [사설] 대현동 모스크 갈등, 누가 약자인가

    기독일보,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모스크) 건축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주민들과 건축주 간의 대립으로 시작된 문제가 해를 넘기고도 해결의 실마리를 풀기는커녕 더 꼬이게 된 건 주민의 생존권 문제를 종교의 자유, 인권 침해 문제로 몰아 대립을 격화시킨 데 책임이 있다.

  • 인생에서 닥칠 수많은 어려움들을 이겨내는 비결

    인생에서 닥칠 수많은 어려움들을 이겨내는 비결

    크리스천투데이,

    호주 동부에 살면 서부에 가는 일이 쉽지 않다. 비행기로 5시간 걸리고, 시차도 3시간이나 된다. 가까운 외국보다 더 비싼 비행기로 엄두를 낼 수 없는 여행이다. 셋째 딸이 퍼스에 있기에, 비행기값이 저렴할 때 우리 온가족 8명이 퍼스에 갈 계획을 세웠다. 한 해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12월이 되어 퍼스에 드디어 오게 되었고, 가족들과 함께 퍼스의 이곳 저곳을 구경하게 …

  • [방배골] 경건한 습관

    [방배골] 경건한 습관

    아이굿뉴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어떤 어머니가 자녀교육을 위해 랍비를 찾아왔다.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교육할 수 있냐고 묻자, 랍비가 정원으로 데려가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면서 뽑으라고 했다. 첫 번째 나무는 심은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아 쉽게 뽑혔다. 이번에는 심은 지 1년 된 나무를 뽑으라고 하니,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뽑았다. 마지막으로 심은 지 3년이 넘어 뿌리를 깊이 내린 나무를 뽑으라고 했다. 아무리 힘을 써도 뽑히지 않았다. 랍비는 습관도 이와 같다고 말하며,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오래 갈수록 뽑을 수가 없다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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