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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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합리하기 때문에 믿는다”
본문: 요한복음 8:19-20 주님과 바리새인의 주장이 계속되는 장면입니다. 바리새인은 급기야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합니다. 자꾸만 주님이 아버지를 말하니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나요?” 하고 질문합니다. 아버지를 보이라는 말입니다. 아버지를 잘 알고 있는데, 자꾸만 아버지를 들먹이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한다’는 제목으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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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누가 있습니까?”
백만장자의 90%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학교나 사회에서 자신을 도와주고 방향을 이끌어 줄 조력자를 잘 만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성공 요인 중 외모, 학벌, 성적 등은 10% 정도뿐이고, 나머지 90%는 누군가의 조력 덕분이었다는 거죠.의 저자 리웨이원은 오랫동안 미국의 정·재계에서 로비스트로 활동했고, 현재는 많은 기업에서 홍보 자문을 하고 있는 인간관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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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의 하나님이란?
기독일보,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다룰 내용이 아주 많으나 간단하게 알기 쉽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공의(公義)라는 단어는 공평(公平)과 정의(正義)를 하나로 줄인 말입니다. 인간사회에 불공평하고 부정한 일들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신분과 위치에 따라 불이익 차별을 당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인간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뜻도 당연히 그러하며 또 그런 방향으로 그분이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가는 것을 그분의 공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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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물] 낳고 낳고 낳으니라
신약성경을 펼치면 맨 앞에 이 나온다. 마태복음은 이렇게 시작된다.“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를 낳고 …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처음 성경을 읽을 때는 참 지루하고 재미도 없었다. 무슨 낯선 이름들이 계속 나오며 낳고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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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실버목회 확장, 교회 역동성 높여야
대한민국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인구는 2022년 5,160만명에서 2023년 5,156만명, 2024년에는 5,150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눈여겨볼 것은 크게 증가하는 고령자(노인) 인구의 통계다. 노인 인구는 2023년에는 95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8.4%, 2025년에는 1,05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0.6%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35년에는 30.1%에 이를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실버 목회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모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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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기독일보,성전은 성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한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한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전을 하나님의 영광을 버린 채 사람의 욕심을 채우는 곳으로 둔다면 강도들의 소굴로 만드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곳으로 거룩하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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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약속된 부활누가복음 24:1~10찬송: 165장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이른 새벽에 여인들은 향품과 향유를 가지고 예수님이 장사된 무덤에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곧 그 무덤이 비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당황합니다. 두 여인은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고 근심했습니다. 예수님이 몇 번이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이 말씀을 귀 담아 듣거나 믿은 제자들도 없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여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의 약속이 주어졌지만 사람들은 농담으로 여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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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골] 부활신앙으로 비상하라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요 생명이며 본질이다. 부활은 믿는 자에게 있어서 최대의 은총의 날이요 승리의 날이다. 만약에 기독교에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없다면, 신앙이 존재할 이유도 없고 우리의 믿음도 헛되다(고전 15:14).부활은 생명이다. 부활신앙으로 다시 일어나야 한다. 신앙도 일어나고, 가정과 사회도, 교회와 민족도 일어나야 한다. 코로나의 강을 건너며 1만 개의 한국교회가 문을 닫고, 영성과 신앙의 야성을 잃어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부활의 주님은 삶에 지친 인생들과 교회에 다시 일어날 용기와 기회를 허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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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부활 생명을 소유한 자, 생명의 자리에서 현실을 본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에게 부활의 기적이 일어나서 부활 생명을 소유하고 영원한 나라 백성이 되었으니 이보다 큰 복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은 너무도 사랑했던 예수님이 처참하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안식 후 첫날,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갔는데 돌이 무덤에서 굴러 옮겨져 있고 예수님은 보이지 않으니 시신마저 도둑을 맞았나? 싶어서 무척 놀랐을 것입니다.사망이 끝이라고 생각한 그들에게 이 모든 상황은 참으로 비통하고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