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성금요일 기도] 죄인이 되셔서 십자가에

    [성금요일 기도] 죄인이 되셔서 십자가에

    기독일보,

    얼마나 무겁고 힘든 십자가입니까? 오죽하면 병사가 강제로 건장해 보이는 한 남자에게 십자가를 대신 지고 골고다에 오르게 했습니까? 아! 아닙니다. 십자가는 구레네 사람 시몬이 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저의 십자가를 대신 지셨습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 [사설] 협치 부재, 정치 실종의 피해자는 국민

    [사설] 협치 부재, 정치 실종의 피해자는 국민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민주당이 통과시킨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재의 요구권을 행사했다. 초과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하도록 하는 법이 “전형적인 포퓰리즘 법안이자, 남는 쌀 강제 매수법”이라는 게 이유다. 국회가 통과시킨 법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건 박근혜 대통령 이후 약 7년 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16년 5월 국회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법안을 통과시킨 민주당은 대통령의 거부권을 재의결로 무력화시키겠다며 반발하는 모양새나 대통령이 거부할 것을 알고도 불합리한 법안을 무리하게 밀어붙인 야당에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 종려나무와 십자가 나무 사이의 그대

    종려나무와 십자가 나무 사이의 그대

    크리스천투데이,

    1. 지난 주부터 이번 주간에는 벚꽃축제가 이어집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이면, 저마다 봄구경 꽃구경 가지 않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하얀 벚꽃잎이 하늘로 봉우리를 향해 있는 모습은 하나님을 높이고 우리를 환대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희한하지요. 언제나 그러하듯, 화려한 꽃 피움의 시간은 잠깐입니다. 그러니 잠깐의 시간만큼이라도 제 몸 아끼고 귀하게 …

  • 현실 속 ‘더 글로리’ 학교폭력, ‘덮기보다 바로 신고’ 인식 조성을

    현실 속 ‘더 글로리’ 학교폭력, ‘덮기보다 바로 신고’ 인식 조성을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더 글로리(The glory)’ 등과 같은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학교폭력은 SNS 폭력,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등 다양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폭력은 어떤 이유로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 간혹 유튜브나 SNS에 보면 끔직한 동영상들이 떠 있다. 10대로 보이는 앳된 학생이 또 다른 누군가로부터 무차별적으로 폭행…

  • 석가탄신일 전 연등 설치 기간, 10일로 줄여야 하는 9가지 이유

    석가탄신일 전 연등 설치 기간, 10일로 줄여야 하는 9가지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종교법인은 재단법인 43개 단체, 사단법인 25개 단체, 민족종교는 11개 단체로 확인되고 있다(2022. 12. 30 현재). 1. 종교문화축제와 일반 문화축제를 10년 간 연구하는 과정에서 30여 개 일반 문화축제 기간은 평균 14일 이내였고, 세계 종교문화축제 기간은 7일 이내였다. 그러나 한국 불교의 종교문화축제 기간은 연등 게시일부터 30일, 가장 길다. 2. 종…

  • [김명혁 목사 부활절 설교] 부활, 기독교 신앙의 중심과 핵심

    [김명혁 목사 부활절 설교] 부활, 기독교 신앙의 중심과 핵심

    크리스천투데이,

    장소: 강변교회 일시: 2023년 4월 9일 본문: 마 16:21-24, 고후 12:10 성자 예수님의 삶과 죽음에 있어서 십자가와 부활보다 귀중하고 놀라운 일은 없을 것이고, 성자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닮고 싶은 충성스러운 제자들에게 있어서도 영원토록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싶은 것도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귀중하고 놀라운 십자가와 부활…

  • 두 가지 매일 양식 daily bread

    두 가지 매일 양식 daily bread

    기독일보,

    미국에서 발생되는 ‘매일 양식’들 중에 두 가지가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는 Upper-room으로, 한국에서는 기독교서회에서 번역(‘다락방’으로) 출판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Daily Bread로, 한국에서는 할렐루야교회에서 번역(‘오늘의 양식’으로) 출간하고 있다.

  • [사순절 기도] 회개할 용기를 주옵소서

    [사순절 기도] 회개할 용기를 주옵소서

    기독일보,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죄를 향하던 제가 하나님만 바라며 신뢰하게 하옵소서. 저의 잘못에 대해서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흘려도 부족합니다.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 향하게 하옵소서. 참된 회개의 은총을 주옵소서.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결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회개의 기회를 주셔야 합니다.

  • 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Ⅲ: 우남의 인간적 성격

    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Ⅲ: 우남의 인간적 성격

    기독일보,

    우남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자신은 매우 야심적이고 노력형인 학생’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그는 수준 높은 책들을 모두 외웠을 뿐 아니라 붓글씨도 주야로 닦았다. 우남이 스스로 자신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남들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고, 스스로를 절제 할 줄 아는 자신의 성격을 보여 주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전해진다.

  • [사설] 부활절 연합예배의 ‘부활’을 고대한다

    [사설] 부활절 연합예배의 ‘부활’을 고대한다

    기독일보,

    교계가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와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다. 연합기관과 지역 연합회들 모두 ‘연합’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부활절 예배가 ‘연합’이 아닌 또 다른 ‘분열’로 고착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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