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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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현실에 처한 그리스도인
선교신문,현대 사회가 고도로 진보된 많은 기술적 편의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인간은 여전히 고통 속에서 고난을 경험하며 산다. 이런 고난은 교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고난이란 이 땅에서 인간으로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고난받는 인간은 우주의 일부에 속해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으로서의 삶이란 우주 가운데 여러 고난의 유동적 흐름의 자리에 있다. 예를 들어, 인간의 삶은 그가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아프고, 사고를 겪고,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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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기독일보,오랜만에 외부에서 설교세미나를 했다. 예상보다는 많은 인원이 참가해서 기분이 좋았다. 3시간의 강의를 마친 후 너무 유익했다는 반응을 받아서도 기뻤다. 수년 전, 이동원 목사님과 필그림 하우스에서 설교세미나를 같이 할 때 내 강의를 들었던 목사 한 사람이 참석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강의를 마치자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았다며 형편이 되는 대로 예배설교학 박사과정에 입학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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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세월을 아끼어 복을 누리며
기독일보,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하옵소서. 사람 앞에서도 진실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야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먼저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동하게 하옵소서. 정확하게 이해해야 공감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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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도와 신비주의 기도의 차이는?(下)
기독일보,신자에게는 주의(主義)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삼위 하나님 외에 어디에도 적용되어선 안 됩니다.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오직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를 세상 앞에 드러내는 일관된 한 방향으로만 움직여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신자를 통해 주님의 은혜와 권능이 이웃으로 번져나가서 그가 속한 공동체를 거룩하게 바꾸는 것이 모든 신자의 평생의 소명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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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부흥이란 무엇인가?(1)
기독일보,부흥이란 무엇인가? 부흥은 “Revival”, 즉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 죽었던 인생이 다시 살아나고, 죽었던 가정이 다시 살아나고, 죽었던 교회, 죽었던 나라, 죽었던 우리의 다음세대가 다시 살아나는 것. 그것이 바로 부흥이다. 저는 이 부흥이 하나님의 마음의 중심에 불 붙어 있는 하나님의 가장 간절한 열망임 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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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아들에 대한 사랑(3)
기독일보,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예화를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알다시피 다윗과 사울 왕의 아들인 요나단의 우정과 사랑은 지극한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사울과 요나단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자 다윗은 슬퍼하며 그 유명한 ‘활의 노래’(삼하 1:19~23)를 지어 요나단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이 애가는 요나단을 향한 다윗의 지극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26절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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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기독일보,향기로운 봄철에 감사합니다. 외로운 가을날에 감사합니다. 응답하신 기도에 감사하지만, 거절하신 기도도 감사합니다. 아픔과 기쁨을 함께 감사하고 절망 중에도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장미꽃도 감사하고, 장미 속에 가시도 감사합니다. 기쁨도 감사하고 슬픔도 함께 감사합니다. 건강도 연약함도, 햇빛도 구름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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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회의원 수 줄이고 특권도 없애라
기독일보,‘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 24일 발표한 논평에서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00명으로 줄이자고 제안했다. 국민을 위한 국론의 장이 국민 분열을 일으키는 싸움판으로 변질되고 있으니 의원 수를 대폭 줄여서 질 좋은 의원을 뽑자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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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좌절 벗어나,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는 신앙인 되는 법
“그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 하더라,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