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생활동반자법, 책임 회피한 채 권리만 누리려는 이기적 욕구

    생활동반자법, 책임 회피한 채 권리만 누리려는 이기적 욕구

    크리스천투데이,

    서구 시민결합·시민동반자 취지, 비혼 동거와 동성간 결합 합법화 이성 간에만 성립한단 규정 없어 도입시 수년 내 동성혼도 합법화 공동입양 허용, 아동에 반인권적 주택공급 위해 허위 관계도 가능 명품을 갖기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소유한 자는 적다. 가치가 있는 만큼 비싸기 때문이다. 그런데, 값 지불 없이 명품을 갖고자 하는 일부 사람들의 비뚤어진 욕구…

  • [사설] 대통령 방미 평가: 한미동맹은 신앙혈맹이다

    [사설] 대통령 방미 평가: 한미동맹은 신앙혈맹이다

    크리스천투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한미관계를 다시금 공고히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12년 만에 미국에 국빈 방문한 그는, 이 기간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 지도자들, 기업가들, 그리고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그 외 유력 인사들을 만나 전방위적 외교를 펼쳤다. 윤 대통령이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양국 간 관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 [설동욱 목사 칼럼] 약속 있는 첫 계명

    [설동욱 목사 칼럼] 약속 있는 첫 계명

    크리스천투데이,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교회학교가 쇠퇴하고 있다. 열 교회 중에서 세 교회가 주일 학생이 한 명도 없다. 요즈음은 과거와 달라서 아이들이 교회를 선택할 환경이 아니다. 교회 선택권이 부모에게 있다. 그러므로 교회학교의 어린이가 없어진 것은 30~40대 부모가 교회를 떠났다는 방증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순종과 공경이라는 단어조차 구시대적 단어로 치부해 버리고 오직 …

  • 소강석 목사 “역사는 기억되고 공감되어야 하죠”

    소강석 목사 “역사는 기억되고 공감되어야 하죠”

    크리스천투데이,

    “역사는 기억되고 공감되어야 하죠.” 지난 목요일 오전 저는 서울올림픽 레거시포럼 조직위원회 회의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날은 원래 총신대 신대원 설교 일정이 있었는데, 이 모임에 참석을 하려고 날짜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또 다른 일정이 생겨서 이곳으로 갈까, 저곳으로 갈까 전날까지 고민을 하다가 레거시 모임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올림픽 레…

  • 국가와 정치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2)

    국가와 정치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2)

    기독일보,

    복음서 저자 마태의 기록에 의하면 바리새인들은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예수를 올무에 빠뜨리려고 시험한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마 22:17). 이것은 대답하기 매우 어려운 질문이었다. 세금을 바치지 말라 하면 로마 정부에 반대하는 자가 되어 헤롯 당원들에게 “반역자”라고 고발할 거리를 제공하며, 바치라고 하면 로마 정부에게 세금 납부를 반대하는 유대인들, 특히 열심당원들에게 “매국노”라는 비난의 빌미를 제공한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기독일보,

    길을 가면서 항상 아름답고 향기 가득한 꽃길만을 걸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문제가 있는 생활 속을 걸어갑니다. 저에게 행복의 근원을 알려 주옵소서. 인간의 행복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간이 서로 돕는 관계에서 행복을 얻습니다. “이스라엘아, 너희는 복을 받았다.

  • 부모 같은 교사, 친구 같은 교사

    부모 같은 교사, 친구 같은 교사

    기독일보,

    일명 노는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욱’하는 것이다. 어느 한순간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친구든 선생님이든 상관없이 모든 상대를 ‘자신의 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흥분한 상태가 진정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변한다. 아마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그 현장을 촬영한 장면을 보여주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로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과연 이들의 모습 속에는 아니 이 땅의 청소년들 마음속에는 어떤 모습이 있기에 이다지도 광풍이 스쳐 지나갈 정도로 변화가 찾아오고 힘들어할까?

  • [아침을 여는 기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아침을 여는 기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기독일보,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죽음과 멸망이 사라지고 오직 생명만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오래 참으시기 때문에 주의 약속이 더딘 것 같이 보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옵소서. 영원한 생명을 가져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옵소서.

  •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를 믿는가, 율법을 의지하는가?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를 믿는가, 율법을 의지하는가?

    크리스천투데이,

    ‘그리스도를 믿는다' 함은? '믿음대로 된다(마 9:27-29)’는 말은 흔히 생각하듯, ‘손오공의 여의봉(如意棒)’처럼 ‘믿음이 만능(萬能)’이라거나 ‘믿으면 자기가 바라는 대로 다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말씀은 눈을 뜨고자 예수님께 나아와 부르짖었던 ‘두 소경’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 중 나온 말씀이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 오…

  • 해체주의의 반기독교적 속성

    해체주의의 반기독교적 속성

    기독일보,

    해체주의(deconstructionism)는 1960년대 후반 ‘파리 고등사범’의 철학교수였던 자크 데리다가 제안한 이후 서구 사상계와 문화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론이다. 현대의 대부분의 문학이나 철학 비평이론이 이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해체주의가 특히 관심을 갖는 것은 ‘글쓰기’와 ‘글읽기’, 그리고 ‘해석’에 관한 것으로 이전 시대의 서구 형이상학 전통을 전반적으로 부정한다. 이러한 사조는 모더니즘의 이성적이며 틀에 짜인 모든 것에 대해 회의를 제기하며 탈 이성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중심적인 이론으로 자리 잡는다. 문학/철학비평에서 시작되어 건축, 미술, 음악 같은 문화예술 분야에 투영되어 기존의 효율과 명확성을 중요시하는 구조들을 해체하는 강한 영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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