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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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답답해 보인다? 자업자득
최대 이슈 핵안보와 반도체법? 이전 정권 실기 만회 노력 할애 정상국가로서 핵개발 불가능해 이전 정권 종북·종중 탓 약화된 한미동맹 강화 외엔, 방법 없어 文, 반도체 공급망 확보도 손놔 尹, 후속대책 외에 방법이 없어 충분한 현실성, 적절한 외교력 지난 달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일정 중 가장 주안점을 둔 사안은 핵안보와 반도체법 이슈이다. 이 두 사안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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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의 소원, 나의 기쁨
사람마다 소원이 있다. 나도 소원이 있고 여러분도 소원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도 소원이 있으시다. 그 소원 중 하나가 요한삼서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들의 영혼이 잘 되는 것, 범사가 잘 되는 것, 강건해지는 것, 이것을 원하신다. 또 사랑하는 자들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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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Ⅹ: 뛰어난 졸업 연설
기독일보,우남은 1897년 7월 8일에 배재학당을 졸업하였다. 이 날 개최된 배재학당 졸업식에서 그는 미국 대학에서 본 딴 졸업생 대표 연사로 선정되어 배재학당 장 아펜젤러 및 서재필은 물론 벙커(Dalize A. Bunker) 존스(George H. Jones), 헐벗( Homer B. Hulbert) 등 선교사 내지 교사들과 미국 공사관의 씰(John M. Sill)공사와 알렌(Horace N. Allen)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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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그래도 감사하는 이유”
“그래도 감사하는 이유”. 지난 화요일은 어느 신학대학교에 가서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 설교뿐 아니라 신학대학교 채플의 노후된 영상 시설까지 저희 교회가 교체를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전날 저녁, 제가 하필이면 어느 지상파 방송 고발 프로그램에 나오는 어느 교회 분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유튜브로 본 것입니다. “서로 함께 개척을 한 교회가 어떻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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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그런데 사실 너는 부요하다
기독일보,저 자신을 비하하여 실수하는 자기를 보면서 스스로 가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때로는 자기 자만에 빠져 자신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기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균형 있게 저 자신을 바라보고 인정하며 생각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저를 어떻게 보십니까? 저의 존재는 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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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팀 켈러 목사가 생전 말했던 ‘죽음에 관하여’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끝낸 뒤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보내심을 받은(I’m ready to see Jesus. I can’t wait to see Jesus. Send me home, 유언)’ 가운데, 국내 최고 ‘팀 켈러 연구가’인 고상섭 목사님(그사랑교회)이 ‘팀 켈러를 추모하며’라는 글에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고상섭 목사님은 본 글을 포함해 1주일 동안 매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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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계시의존사색’과 ‘유추적 사색’
개혁파 성경해석에 세 가지 원리가 있다. ‘역사적·문법적·교리적 해석’이다. 세 번째 ‘교리적 해석’은 대개 ‘유추적 해석(analogical interpretation)’으로 통칭된다. ‘역사적·문법적’ 해석이 성경 해석의 근간(根幹)이지만 ‘유추적 해석’역시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역사적·문법적’ 해석에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성경해석의 화석화(fossiliz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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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 토대’ 굳건한 한미동맹, 그 토대는 기독교
박명수 박사님(서울신대 명예교수)께서 지난 1월 16일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기독교의 부당한 폄훼 및 그 시정방안’ 주제의 세미나에서 발표한 원고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지난 2022년 2월 역사연구재단에서 열린 한국근현대사 세미나에서 발표하신 내용을 수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편집자 주 6.25 전쟁이 한반도에 끼친 변화 1. 분명히 서구 세계 일원 포함 2. 자유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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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힘든 배우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일
1 예전 업무 때문에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던 분이 있었는데, 아주 가끔은 사적 문제로 통화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은 다짜고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김 선생님… 나 지금 진짜 죽고 싶은데, 이거 어떡해야 되지?” 그 말은 마치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 하는 듯한 소리였고, 그래선지 나 역시 아무런 대꾸도 할 수 없는 말이었다. 이럴 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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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향해 열린 마음으로
기독일보,공평치 않은 세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어떤 사람은 고생하면서 삽니다. 이 세상에는 한쪽에 밝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쪽에는 어둠이 있습니다. 한쪽에 웃음이 있으면 또 다른 쪽에 슬픔이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 살고 귀하게 살아도 하나님을 모르고 살면 그것이 복이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