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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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밝은 태양 속에 용기로 서게
기독일보,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옵소서. 전에는 어두움에 있었지만 주 안에 빛이 되고 싶습니다. 죄와 사망에 살던 제가 빛과 생명의 자리로 이주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좌악 펼쳐지게 하옵소서. 저의 행동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엡5:8) 존재의 변화가 일어났을 뿐 아니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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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오락 영상물에까지 스며든 ‘PC’ ‘젠더’ 이슈
기독일보,어린 시절 동화에서 본 인어공주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배우가 나오는 영화 ‘인어공주’가 지난달 24일 국내에서 개봉됐다. 만화영화로 유명한 디즈니가 ‘인어공주’를 34년 만에 실사판으로 제작한 건데 인어공주 역에 흑인 가수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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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마지막 장, ‘현숙한 여인’은 누구일까
잠언 31장 강해 요절: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7절) 이제 잠언 마지막 장에 이르렀습니다. 르무엘 어머니가 왕에게 부탁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르무엘 왕은 마지막으로 현숙한 여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볼 때, 왕에게 여자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현숙한 여자가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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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성경적 믿음, 일터에 새로운 소망 불어넣어”
사람들과 문화 연결 사역 중시 직업-신앙 분리 시대정신 우려 세상 문화와 사람들 연결하기 일과 직장에 적용 노력 계속해 팀 켈러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 중 ‘사람들을 문화에 연결하는 사역’을 빼놓을 수 없다. 레슬리 뉴비긴은 영국의 부흥 당시 인도 선교사로 파송됐다 사역 후 다시 영국에 돌아왔을 때 영국 사회가 마치 이교도의 국가처럼 보였고, 영국 교회는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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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1살 때 부모 남겨두고 혼자서 38선 넘은 이유
장소: 산천 무지개교회 일시: 2023년 6월 4일 본문: 시 139:14,17,18, 고전 15:10, 딤전 1:15,16 “올바른 신앙생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저의 삶에 대한 간증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작년 즉 2022년 9월 11일 주일 하남시 그 사랑교회에 가서 “나의 어린이 시절 신앙 생활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는데 그 때 한 설교를 거의 그대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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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를 보는 훈련
배우자의 매력이라 여겼던 것이 이제는 정말 보고 싶지 않은 면이 되어버렸다고 여긴 경우가 있는가? 이런 경우를 한 번 생각해보자. 성실하고 지적이며 직업생활도 잘해내는 어떤 여성이 있다. 그녀는 자유롭고 부드러운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사귀게 되었고, 얼마 후 결혼을 한다. 자녀를 낳고 결혼생활에서 자신의 직업생활에서 힘들고, 지치게 된다. 그녀의 남편은 한 직장에 오래 다니지도 않고, 중간 중간 쉬는 일이 있다. 가끔 아내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집안은 폭탄을 맞은 것처럼 흐트러져서 청소도 되어있지 않을 때가 생긴다. 그럴 때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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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과 신체&정신 건강에 대한 기독교대안교육의 해결 방향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과 마약 사용 증가 문제로 교육계가 뜨겁다.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은 반복해서 사회적인 문제로 등장한다. 여기에 더해 청소년 마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청소년 자살만 보더라도 10년째 청소년(9~24세) 사망 원인 1위(2022년 청소년통계, 청소년정책연구원)이다. 다양한 해결책을 내고 있지만, 사실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요즘 두드러지게 일어나고 있는 마약 문제는 ‘의존’ 곧 중독으로 이어질 것이 염려된다. 중독은 유전과 환경의 원인을 동시에 갖는다. 개인적 호기심으로 접근하지만 SNS,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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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비상(飛上)의 원천, 성경(聖經) (1)
기독일보,필자가 글을 쓰는 목적은 성경 말씀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의 보고(寶庫)임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 글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함으로써 창조의 목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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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감사하는 삶골로새서 1:9~14찬송: 395장바울은 골로새교회에 생겨나는 이단을 반박하기 위해 성도들에게 이렇게 당부했습니다.첫째로 성령께서 주신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데까지 나아가야 비로소 의미를 지닌다고 했습니다. 이 지식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둘째로 ‘주께 합당히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이 필수적이라고 했습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합니다.셋째로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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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물] 아름다운 떠남
아산에 사는 친구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들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의사 친구인 Y 군이 하늘나라에 갔다는 부음을 들었다. 이제 희수(喜壽)를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세상을 떠난 친구가 벌써 여럿 있다. 이젠 슬슬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할 때가 온 듯하다. 이른바 ‘웰다잉(Well Dying)’에 대한 관심이다. 죽음은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맞닥뜨려야 할 실제적 사실이기에 이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필요하리라.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다. 그래서 죽음이라는 두려움과 공포, 절망과 슬픔을 초월하여 부활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