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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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부흥이란 무엇인가?(4)
기독일보,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에 침투하여 그 마음을 깨뜨리고 낮추고 새롭게 만들 수 있는 하늘의 권능이다. 우리는 그 능력을 구하고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그 능력을 달라고 간청하며 탄원해야 한다. 그러한 능력이 내 삶에, 우리 교회 가운데 나타나기를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하면 이 불쌍한 귀신 들린 소년에게 일어났던 것과 같은 일이 우리의 가정, 교회, 나라 가운데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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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기독일보,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이 땅에 더 머무셨습니다.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전 40일간 시내산에서 금식하며 기도를 했고, 엘리야도 하나님의 산 호렙산에서 40일간 금식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시고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시며 준비하셨습니다. 40이라는 숫자는 참회와 속죄를 통해서 신앙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기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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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00주년 앞둔 NCCK의 흔들리는 위상
기독일보,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진영의 파열음이 심상치가 않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주축 교단 중 하나인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연회가 잇따라 NCCK 탈퇴 결의를 하는 와중에 총무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중도 사임하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가 쉬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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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삶의 의미와 빚, 빛
“왜 사느냐?”는 질문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때로 자신이 서지 않는 순간 우리를 쭈뼛거리게 만듭니다. 그냥 살아지니 사는 것이기는 하지만, 때로 삶은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이는, 살기가 참 힘들 만큼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바람에 주변이 많이 흔들리기도 하고, 그 주변보다 내 마음이 더 빨리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 마음 품고 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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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르게, 필리아, 에로스, 아가페… 그 네 사랑 중에 제일은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다른 모든 은사는 일시적인 것으로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폐하지만, 사랑의 은사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로서 모든 은사들뿐 아니라 믿음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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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살려주세요~’ 했습니다”
지난주 70세 이상 되신 마흔 여덟명 성도 분들과 함께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외국에 간 것도 아닌데, 교회개척 30년이 지나는 동안 교회와 함께 한 어른들도 세월을 피하지 못하고 건강 때문에 동행하지 못한 분들이 제법되시더라구요. 제주도에 동행한 최재숙 권사님은 올해 85세가 되셨습니다. “목사님~ 지난해 딸이 외국에서 들어와 함께 제주도에 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그래~ 이게 내 인생의 마지막 제주도다’ 했는데 또 제주도를 오게 되네요~” 하셨습니다. “이게~ 우리 목사님과 마지막 비행기 여행이 될 것 같아서 이번에 함께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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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의롭다고 여기시다(3)
기독일보,당신이 지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마음으로 진실로 믿고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은 즉시로 당신을 의롭다고 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입니다. 그런데 교회사에서 이 ‘은혜 구원’에 대해 의심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그룹이 있었습니다. 알다시피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율법주의에 대항해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죄인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그냥 의롭다 하실 리가 없다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상응하는 인간의 공로나 선행이 수반되어야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것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무한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율법적인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율법 안에서 길을 잃고 아직도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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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반가움과 걱정
기독일보,정부가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을 선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실상 코로나19의 종식을 알렸다. 엔데믹 선언에 따라 중대본은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해 적용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부터 확진자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환자들이 밀집한 병원급 이상 의료 기관과 입소형 취약시설을 제외하곤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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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아픔과 상처까지도 변화하는
기독일보,마리아는 자기가 가져온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값비싼 향유를 쏟아부은 것입니다. 왜 삼백 데나리온이나 나가는 향유를 버렸느냐고,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있지 않겠느냐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요12:7) 십자가에 달리실 자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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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오직 복음만 전합시다
당신은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하려고 하늘의 택정함을 받은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롬 1:1). 그리스도의 ‘종’(노예): 값을 지불하고 샀다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샀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왕의 명령을 선포(알림)하는 것입니다. ‘택정함’: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선택된 그릇입니다(행 9:15).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담아 다른 사람들에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