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람 살려!”라고 외치는 비명에 귀를 기울이자!

    “사람 살려!”라고 외치는 비명에 귀를 기울이자!

    아이굿뉴스,

    출근 시간에 한강 인도교를 건너던 버스가 갑자기 선다. 손님들에게 “잠깐만요!” 하면서 운전석에서 급하게 뛰어내린 기사가 다리 난간으로 달려간다. 그리고는 어린 아이를 안고 강으로 뛰어내리려던 여인을 가까스로 잡아 살려낸다. 그 사이에 승객 중 누군가는 구조대에 신고를 한다. 다른 행인에게 여인과 아이를 부탁하며 기사는 버스에 오른다. 승객 어느 누구도 기사에게 불평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맙다며 박수를 쳐준다. 좀 늦으면 어떤가! 요즘 이런 장면을 SNS를 통해 우리는 자주 접한다. 얼마 전에는 입사 면접 시험을 보러 가던 중,

  • 당신이 어른임을 잊지 말라

    당신이 어른임을 잊지 말라

    아이굿뉴스,

    어느 누가 자신의 부모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하겠으며, 그 영향권 아래 있지 않을 수 있는가? 부모에게서 좋은 정신적 유산도 물려받겠지만, 받고 싶지 않은 것도 받게 될 수 있다. 자신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에는 그 부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서 부모에게 감사하기도 하다. 그렇게 감사하며 만족해하는 사람에게는 상담이 필요 없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왜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냐고 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게 해준 부모에게 원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이 오죽하면 부모님을 탓하고

  • 학교사역의 지속성은 ‘기독교사’가 키다

    학교사역의 지속성은 ‘기독교사’가 키다

    아이굿뉴스,

    처음 기독 동아리를 통해 학교 예배를 시작하신 선생님이 전근가시고 몇 주 뒤 연락을 주셨습니다. “전도사님~ 좋은 소식이 있어요. 새로운 학교에서도 기독교동아리를 만들었어요. 전도사님 와주세요~”“와우~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다른 학교에서도 가능하군요? 몰랐습니다.”저는 처음 시작된 학교에서만 학교사역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행정 시스템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전근 가신 집사님을 통해 모든 학교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기독교사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각 학교별, 지역별 기독교사 신우

  •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조장법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조장법이다

    기독일보,

    오늘날 한국의 진보적 입법의 방향은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이다. 성적지향의 다수인 이성애자에 대해 소수자인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들과, 성별정체성의 다수인 생물학적 남녀 양성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대해 소수자인 트랜스젠더 및 성별비순응자(Transgender & Gender Nonconforming, TGNC)들은 남녀가 아닌 수십 가지의 다른 성별을 만들어내어 소수자들을 정상으로 인정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소수자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시도하고 있다. 이 법에 의하면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소수자들의 행위를 비난하거나 그들의 주장을 들어주지 않으면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고소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피고인은 자신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할 의무를 가지게 된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회개할 용기를 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회개할 용기를 주옵소서

    기독일보,

    인간은 천사처럼 살려고 하면서도 짐승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은 죄가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범한 죄를 회개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회개보다 변명을 먼저 했습니다. 자기의 죄를 정당화하느라 아무 잘못이 없는 다른 이를 정죄하는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먼저 핑계부터 하였습니다. 참된 회개를 위해서 남 원망하는 마음부터 다스리게 하옵소서.

  • [사설] 대체복무제, 병역기피 수단 악용 근절돼야

    [사설] 대체복무제, 병역기피 수단 악용 근절돼야

    기독일보,

    개인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고 대체복무를 신청한 남성이 병무청의 기각 결정에 맞서 소송을 냈지만 2심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사회주의자’라며 대체역 신청을 했으나 병무청 심사위가 기각하자 행정법원에 심사위의 기각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었다.

  • [은혜의 샘물] 세계 최초의 교회를 찾아서

    [은혜의 샘물] 세계 최초의 교회를 찾아서

    아이굿뉴스,

    몇 년 전 튀르키예 에르지예스대학교 객원교수로 근무할 때 안타키아(Antakya)의 ‘성 베드로 동굴교회’를 찾아갔다. 안타키아는 튀르키예 남동쪽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인구 약 20만 2천명의 도시이다. 이곳은 성경에 나오는 ‘안디옥’으로, 옛 이름이 ‘하타이(Hatay)’여서 ‘하타이’로 표기된 지도도 있다. 성경에 나오는 안디옥은 두 군데이다. 하나는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튀르키예 내륙 지방에 있는 얄바츠(Yalvaç)이다. 다른 하나는 수리디아 안디옥으로, 지금의 안타키아이다.이곳은 기원전 2,000년경까지 시리아의 아무트 왕

  • [기자수첩] 우리는 다 똑같다

    [기자수첩] 우리는 다 똑같다

    아이굿뉴스,

    내로라하는 선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날이었다.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준비모임이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선교사들,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선교단체 대표들이 자리했다.본격적으로 시작된 준비모임. 논의의 흐름은 자연스레 이번 NCOWE의 핵심 논제인 ‘선교 패러다임 변화’로 향했다. 골자는 서구교회가 중심이 됐던 일방향 선교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인 중심의 총체적 선교가 이뤄져야 한다는 이야기였다.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후에 얹어지는 부연 설명들엔 약간의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 5월 셋째 주 가정예배

    5월 셋째 주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스승과 제자요한복음 13:13~14찬송 : 574장세상은 자기반성 없이 어른 노릇만 하려는 사람을 ‘꼰대’라 부릅니다. 꼰대는 삶의 태도가 다릅니다. “우리 때는 말이야”라고 말하면서 과거에 삽니다. 늘 가르치려 듭니다.성경에 나오는 최강의 꼰대는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은 늘 스승과 어른 노릇을 하려 했습니다. 잔치에서는 상석에 앉으려 했고, 분리주의 귀족주의에 사로잡혀 자신들은 비루한 백성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긍휼의 눈물도 없었고 부끄러워할 줄도 몰랐습니다.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과 소통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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