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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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6) 말씀이 육신이 되어
기독일보,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엄청난 축복이다. 왜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는지 의문을 갖기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노예제도가 있던 시대였는데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한 것, 충격이다. 가난하고 못 배우고 차별받는 사람들도 예수 믿으면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야만이나, 주인이나 노예나, 남자나 여자나 다 가능하다. 황제도 노예도 다 ‘형제’다. 형제자매는 평등성과 공동체성을 완벽히 구현한 표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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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비상(飛上)의 원천, 성경(聖經) (2)
기독일보,천지창조의 질서와 인간의 원죄를 모르는 사람들은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하며 논쟁을 벌인다. 특히 좌익사상에 매몰된 좌파들은 인간의 본성을 모르고 순진한 생각으로 힘이 없으면 돌봐줘야지 왜 침략하여 쳐들어오느냐고 항변한다. 이들은 눈에 보이고 듣는 세상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 인생들이다. 이성과 감성을 초월하는 영적인 세상이 존재함을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전교조 교사들은 창조의 질서와 세상 이치에 둔감하고 무지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위대한 존재인지 모르고 순진한 아이들을 현혹해서 지금의 이상한 세대를 만들어 놨다. 필자의 아이가 고등학교 때 이상한 말을 해서 이들의 실체를 잘 알고 있다. 모든 것이 내 탓이다. 내가 거듭나고 변화되어야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로써 나라를 잃은 수많은 백성들은 살길을 찾아 미국을 비롯한 만주와 일본 등으로 이주를 택했다. 우리나라 이민 역사는 1903년 하와이 이민을 그 시초로 본다. 따라서 가장 오래된 주미 한인의 이민역사는 올해로 12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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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무엇보다 하나 되게 하소서
기독일보,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고 예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은 한 분이십니다. 서로 나누거나 갈라지지 말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우리를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엡4:4) 우리의 소망도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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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슬람 편드는 지자체장의 편향적 자세
기독일보,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대구 대현동 주택가에 건축중인 이슬람 사원과 관련한 갈등에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뿌리가 같다”는 등 이슬람을 편드는 듯한 견해를 밝힌데 대해 교계가 온통 벌집을 쑤신 듯 떠들썩하다. 지역주민의 생활주거권 피해로 촉발된 문제를 마치 종교간 갈등이 근본 원인인양 훈수를 두고 나선 것이 문제를 봉합하기보다 갈등을 키우고 있는데다 기독교를 폄하하는 듯한 시장의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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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사모하는 열정이 불타올라야 한다
3. 간절한 소원이 있는 레위인은 그 곳에서 일하게 하라“이스라엘 온 땅 어떤 성읍에든지 거주하는 레위인이 간절한 소원이 있어 그가 사는 곳을 떠날지라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이르면 여호와 앞에 선 그의 모든 형제 레위인과 같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나니 그 사람의 몫은 그들과 같을 것이요 그가 조상의 것을 판 것은 별도의 소유이니라”(신 18:6~8)“간절한 소원”은 여호와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과 열정을 말한다. 마치 시편 기자가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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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로 입증할 수 없는 자연의 설계 내재
10개의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중에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UCLA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매우 잘 알려져 있는 대학이다. 라디오 방송 중에 어느 가수가 ‘우클라’로 읽어서 많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던 대학이다.UCLA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중 상위에 속하는 대학이기는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인근 버클리에 있는 UC버클리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만큼 UC버클리는 명문 중의 명문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2000년대 초에는 하버드 대학이나 예일 대학을 제치고 전 세계 대학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적도 있다. 흥미로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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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에게 주어진 성막과 땅이라는 기업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 9:13~14)레위 지파는 성막이라는 기업에서, 일반 지파는 땅이라는 기업에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과 육신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한 집안에서도 하나는 영적인 파수꾼이 되어 주님의 일을 하고 하나는 세상에 나가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성막도 주님이 주신 기업이고, 땅도 주님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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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찬 무신론자들에게 권할 ‘한 권의 책’은 바로 성경
코미디언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된 젤렌스크(1978~)는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다. 우크라이나가 2~3일도 버티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던 러시아와의 전쟁을 용감하게 수행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의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1890~1960)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다. 파스테르나크는 러시아인이요 공산주의자였고 무신론자였다. 그는 1917년의 레닌의 볼세비키 혁명을 열렬하게 환영하였던 사람이다. 공산주의자였기에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는 러시아에 공산정권이 들어서면 유토피아가 건설될 것을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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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되는 아이들을 나라에서 키울 수 있다면
기독일보,매일 수 많은 아이들이 죽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소리 없는 절규이다. 누구도 사라져가는 아이들을 대변해줄 사람이 없는 것일까. 저출산 인구감소대책으로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여러 정책을 만들어 예산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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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사역을 하십니까?
기독일보,1990년 9월,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당시 28세이던 백영심 간호사가 아프리카 케냐로 의료 선교를 떠나던 날이었다. 돌아올 날은 정해지지 않았다. 부모님은 공항 바닥에 두 다리를 쭉 뻗고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백 간호사는 2남 4녀 중 셋째 딸. 제주 조천읍 함덕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제주에서 마쳤다. 자식을 육지로 내놓는 일만 해도 조마조마했는데, 그 귀한 셋째 딸이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아프리카로 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