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저를 견디게 하는 힘은

    [아침을 여는 기도] 저를 견디게 하는 힘은

    기독일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스스로 질문을 던집니다. 저를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힘겹고 고달프지만, 저를 견디게 하는 힘은 무엇입니까? 고난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인으로 견디고 버티게 하는 힘은 어디서 왔습니까? 예수님 안에 믿음입니다. 저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이 여러분의 눈앞에 선한데,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갈3:1)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생각하며 탄식합니다. 그들이 안타깝고 나아가 어리석어 보인다고 합니다. 바울이 우리와 이 세상을 바라보아도 같은 탄식을 할 것 같습니다.

  • [사설] 아픈 역사, 6.25를 기억하는 국가와 국민의 자세와 품격

    [사설] 아픈 역사, 6.25를 기억하는 국가와 국민의 자세와 품격

    기독일보,

    “정부는 호국영웅들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책임 있게 예우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시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서명하며 한 말이다. 이 약속은 윤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면서 군 복무 도중 부상한 현역 및 예비역 장병들과 동행함으로써 실현됐다.

  • 한국교회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을 기리며

    한국교회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을 기리며

    크리스천투데이,

    장소: 서대문 대흥교회 일시: 2023년 6월 25일 본문: 사도행전 9:1-9 제가 2023년 2월 12일 주일 서대문 대흥교회에 처음으로 와서 ‘조선에 처음으로 들어온 선교사들을 바라보며’라는 제목으로 토마스 선교사와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한 설교를 했는데, 오늘 2023년 6월 25일 주일 여기 두번째로 와서 ‘한국교회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을 기리며’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

  • “교회가 나랑 무슨 상관인데...?”에 답하라!

    “교회가 나랑 무슨 상관인데…?”에 답하라!

    아이굿뉴스,

    농촌의 가장 큰 재산은 소(牛)다. 소는 달구지에 실은 물건을 운반해주고, 멍에를 메고 논과 밭의 흙을 갈아준다. 죽어서는 제 몸마저 사람에게 제공한다. 기계식 농기구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소가 없이는 농사를 짓고 살 수가 없었다. 그러한 시절에도 자식의 공부를 위해 소를 팔아 자식을 서울로 유학을 보냈으니, 교육에 대한 우리의 열의는 가히 세계적이라 하겠다.우리는 돈을 가장 가치있게 쓰는 방법이 장학금 기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떤 이는 평생 고생하며 모은 돈을 장학금으로 내놓는다. 교회에도 장학제도가 있다. 교인들의 기부금

  • 한민족 비상(飛上)의 원천, 성경(聖經) (4)

    한민족 비상(飛上)의 원천, 성경(聖經) (4)

    기독일보,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했던 시기는 다윗 왕 시대다. 당시 궁궐에서 직접 운영하는 수백 척의 선단을 꾸려서 지중해를 비롯한 홍해 전 지역에 운용하여 엄청난 부와 권세를 축적하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되었고, 위대한 국가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안과 밖을 축복하셨다. 위대한 지도자 때문이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여 행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기독일보,

    모든 일은 기도로 풀어가게 하옵소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때로는 금식하면서 부르짖습니다. 응답하여 주옵소서.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렘33:3)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 [사설] 선교, 우리 안에 담 허물고 다시 시작해야

    [사설] 선교, 우리 안에 담 허물고 다시 시작해야

    기독일보,

    지난 1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2023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II) 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2023 한국선교 평창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한국 선교계가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의 전환기를 맞아 과거를 성찰하고, 급변하는 한국교회와 선교 환경 속에서 미래 방향과 도전 과제들을 담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려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려면?

    기독일보,

    이순신 장군 같은 세상 위인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려 해도 그분의 성품, 인격, 태도, 실력, 삶의 방식, 교훈적 가르침, 평생의 업적, 등에서 의롭고 존경할만한 부분이 많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도 마찬가지로 그분에게 의로운 측면이 많다고 정확히 알아서 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와야만 합니다.

  • 결국엔 사랑

    결국엔 사랑

    기독일보,

    이번 학기 일반대학원 예배설교학 과목 중에 ‘인문고전과 설교학’이란 제목의 수업이 있었다. 13주 동안 내가 정해준 ‘인문고전 저서’ 가운데 13권을 매주 월요일마다 한 권씩 차례로 읽고 정리해서 두 사람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를 들어, ‘레 미제라블’이란 책을 맡았으면 먼저 그 책을 여러 번 읽고 난 후에 그 속에서 설교에 활용할 모든 내용들을 추려서 강의안으로 만들고 프린트해와서 나눠주고 발표하는 방식의 수업이었다.

  • [교회음악 이야기] 기뻐 찬양하라

    [교회음악 이야기] 기뻐 찬양하라

    기독일보,

    성경 안에는 찬양을 통한 기적의 사건들을 종종 제시합니다. 최초의 회중 찬송으로 기록된 모세와 미리암이 온 백성과 함께 드리는 찬양(출 15장)입니다. 이것은 바로 이 전 장(14장)에서 보여주고 있는 애굽 군대를 홍해에서 모두 수장시킨 후 모세와 미리암, 그리고 온 백성이 함께 드리는 찬양이었습니다. 한편 다윗이 사울을 음악으로 통해 치료하는 기적이 나타나닙니다(삼상16:23). 사울에게 들어가 있는 악령을 다윗이 수금을 타며 이 악신을 쫓아내는 사건입니다. 찬양을 통한 또 하나의 놀라운 기적의 사건은 유다왕국의 네 번째 왕인 여호사밧과 백성들이 이방 족속인 모압 ,암몬 자손들을 찬양을 통해 격퇴시키는 기적의 사건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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