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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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골] 잊지 못할 사람들
지난주 장로님 다섯 분의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명자에게 은퇴는 세상이 말하는 은퇴(隱退)가 아니다. 은퇴(恩退) 즉 은혜로운 퇴직이다. 사역이 끝났을 뿐, 사명이 끝난 것은 아니다. 진정한 은퇴는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믿음의 경주자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사람은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이 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더 오래 기억난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는 더 소중하다. 사도 바울도 임종을 앞두고 기억나는 사람들을 소개했다.한 때 바울의 사역을 충성되게 협력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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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청년의 미래
기독일보,오늘날 지구환경 문제는 청년들의 삶에 직결된 이슈이다. 대입 시험 특별 기도회로 청년들을 붙잡아 둘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경쟁을 기반으로 한 시대적 세계관 안에서 하는 신앙행위이다. 지금 세상에서 정신이 올바로 박힌 선도적인 청년들은, 환경문제가 얼마나 결정적인 자기 세대의 문제인지 자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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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튜버 이대로 괜찮은가?
기독일보,최근에는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들이 쏟아지면서 기독교 유튜버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성도들의 신앙에 활력이 생기고, 성경 읽기에 흥미를 느끼는 등, 여러 긍정적인 요인들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면, 유튜브를 통해 유명 목회자들의 설교와 여러 신학자들의 강의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평소 신앙 생활하며 궁금했던 물음들이 기독교 유튜버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해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독교 유튜버를 통해서 신학 공부를 막연하고 어렵게 느끼던 이들이 친숙하게 신학을 접하고 교회를 위한 건강한 교리가 자리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기독교 유튜버와 각종 콘텐츠들은 한국교회 전반에 순기능을 많이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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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가?
기독일보,고린도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바울에게 하나님은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으니”(행 18:10) 대적들의 어떤 핍박에서도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했다고 한다. 여전히 바울의 편에 서있는 자가 훨씬 적다. 그럼에도 내 백성이 많다고 하신 하나님은 허풍쟁이인가? 단순히 바울에게 담대함을 잃지 말라는 격려 차원의 립 서비스인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자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충분히 많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신실한 신자 단 한 명만으로도 당신의 뜻을 얼마든지 이룰 수 있다. 그럼 두 명까지도 필요 없으므로 그 한 명이라도 충족한 즉, 많은 숫자가 된다. 그리고 그 한명의 도움으로도 바울이 필요한 것들을 다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므로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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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존재로 살 것인가?
기독일보,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이란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I am not what happened to me. I am what I choose to become.” 이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게 일어난 운명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나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되고 싶은 것을 선택해나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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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기도하라고 깨우치는 신호
기독일보,나는 이제 죽는구나, 이제는 소망이 없구나, 나는 실패자다, 생각이 들 때에 낙심하거나 절망할 것이 아니라 기도하라고 깨우치는 신호라고 바짝 돌아서게 하옵소서. 사람들은 시련이나 위기가 닥쳐올 때 쉽게 절망합니다. 고난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송하십시오. 인류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려고 오신 예수님이 현장에 오셔서 안심하라 힘을 북돋우십니다. 믿음을 주옵소서. 복음은 이 땅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선포합니다. 주님이 채찍을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에게만 주어진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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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중인 부부의 대화는 이렇게
부부가 대화할 때 두 사람의 마음이 온화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을 때는 특별한 대화의 기술이 필요 없다. 두 사람은 서로를 잘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열려있는 태도로 기꺼이 듣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부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감정 상태가 평온하지 못하게 되어 있을 경우에는 갈등상황이 이루어지고 그때의 대화는 서로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게 되는 것일 때가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가 함께 알아볼 대화의 방법은 우선 서로가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갈등일 때 할 수 있는 훈련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두고 시작하자. 대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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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선교는 대학과 청년의 위기를 극복해야
캠퍼스 선교에서는 대학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1980년 대학진학률은 27.3%였다. 그런데 1990~2005년 사이에 50% 가까이 크게 상승하여 2005년 82.1%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73.5%로 나타났다. 그런데 출생인구 감소로 인하여 대입 대상자가 급격히 줄어들었다.2014년도부터 대입 대상자가 대학입학 정원 60만 명 미만이 되었다. 대학은 구조조정과 유학생의 유치를 통하여 부족한 정원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른 대학생의 대학생활과 대학 문화의 변화도 불가피하다.캠퍼스 선교에서는 청년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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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궤가 앞서 가야 한다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에서 올라오라 하매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에서 나오며 그 발바닥으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본 곳으로 도로 흘러서 전과 같이 언덕에 넘쳤더라”(수 4:16~18)신앙은 기념될 만한 일을 기억하며 그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성찬식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고 기억하여, 그 사건을 오늘의 사건으로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오늘 내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