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우남과 한성감옥Ⅱ-2: 감옥 안에서의 교육·저술 활동

    우남과 한성감옥Ⅱ-2: 감옥 안에서의 교육·저술 활동

    기독일보,

    우남은 감옥서장 김영선(金英善)의 도움을 받아 1902년 10월에 옥중에서 학교를 개설하였다. 이 학교에서 그는 학식이 있는 동료 죄수들과 함께 글을 깨우치지 못한 어린이 13명과 어른 40명(옥리포함)에게 한글과 한문 그리고 영어, 산학, 국사, 지리 등을 가르쳐 주고 또한 성경과 찬송가도 가르쳤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아침을 여는 기도]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기독일보,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으면 그것으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기도는 창조입니다. 하나님께 붙잡히면 탕자가 사랑스러운 아들로 재창조됩니다. 하나님이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오늘도 끊임없이 세계를 다스리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창조를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는 저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저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기도는 진실하고 의롭습니다. 모든 불의를 이기게 하는 사랑이 됩니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도가 부족해질 때 이집트에서의 종살이를 잊어버리고 홍해의 기적도, 광야의 여정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한민족 비상(飛上)의 원천, 성경(聖經) (5)

    한민족 비상(飛上)의 원천, 성경(聖經) (5)

    기독일보,

    우리는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성부 하나님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실체로 우리 삶 속에 깊이 들어오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인류를 향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 즉 십자가 사랑의 본체시며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 [사설] ‘여성안수’, 한국교회 최대 교단의 깊은 고민

    [사설] ‘여성안수’, 한국교회 최대 교단의 깊은 고민

    기독일보,

    예장 합동총회가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지난 제107회 총회에서 ‘여성안수’에 대해 신학적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강도권’ 등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지위 향상을 위한 대안 모색 차원에서였는데 결과적으로 그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모양새가 됐다.

  • [연합시론] 참된 예배를 회복하라

    [연합시론] 참된 예배를 회복하라

    아이굿뉴스,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진 많은 성도들이 아직도 현장 예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예배해야 하고, 어떻게 믿음과 신앙을 지켜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 열납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우리는 흔히 말라기 하면 십일조를 떠올린다. 그러나 말라기서는 1장~4장까지 전장에 걸쳐 ‘참된 예배’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 여인과 결혼하고, 거짓을 행하고, 십일조를 도둑질 한 것은 결과였다. 근본 원인은 예배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말라기 1장

  • [한주를 열며] 기후위기 시대의 이웃 사랑

    [한주를 열며] 기후위기 시대의 이웃 사랑

    아이굿뉴스,

    기후위기 시대, 우리는 주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두 가지 큰 계명 중 하나인 ‘이웃 사랑’ 즉 “지극히 보잘것없는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게 주께 하지 않은 것”(마 25:45) 이라 하시는 말씀을 다시 듣는다.그러면 지금 우리에게 이웃은 누구인가? 생태발자국의 크기로 보면, 우리는 전 세계인보다 한 해 동안 누려야 할 자원을 빠르게 소비하여 4월 1일에 다 소진한다. 9개월을,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아닌 후손의 것 자연의 것을 꺼내어 쓰는 셈이다. 이를 ‘빌려 쓴다’ 하는데, 갚을 수 있는 능력은 있는지, 애당초 갚고자 하는 마음

  • [신구약 중간사] 복음 전파와 교회 부흥에 큰 기여한 ‘칠신입경’

    [신구약 중간사] 복음 전파와 교회 부흥에 큰 기여한 ‘칠신입경’

    아이굿뉴스,

    이 시기에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일은 구약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된 일입니다. 번역 과정을 보면 주전 250년경에 알렉산드리아에서 70인경(LXX, Septuagint)이 번역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세오경이 번역되었고, 이후 100여 년에 걸쳐 구약의 나머지 부분이 번역되었습니다.칠십인역의 중요성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칠십인경이 있었기 때문에 신약시대 성도들이 구약성경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구약의 히브리어 용어들을 가장 적절한 헬라어 단어로 번역하여 헬라어로 설교를 하거나 신약성경을 기록할 때 용어선택

  • [예언서 해설] 예언과 예언자를 무시하는 자들을 향한 경고

    [예언서 해설] 예언과 예언자를 무시하는 자들을 향한 경고

    아이굿뉴스,

    예언과 예언자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경고가 내립니다.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너희의 이 속담이 어찌 됨이냐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겔 12:22~23)” 그들이 보인 태도는 단순한 불신이 아니라 조롱이었습니다. 예언을 무시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살육과 피난을 경험한 포로기 세대이니 하나님께 실망하고 말씀을 못 믿을

  • [초기 기독교 산책] 펠릭스, 기독교 비판에 반박하며 라틴어로 ‘기독교 변증서’ 펴내

    [초기 기독교 산책] 펠릭스, 기독교 비판에 반박하며 라틴어로 ‘기독교 변증서’ 펴내

    아이굿뉴스,

    미누키우스 펠릭스는 3세기 라틴어로 변증서를 썼던 인물로서 로마의 법률가 출신으로 230년 경 활동했는데, 그의 변증서 는 동시대 인물인 테르툴리아누스의 와 유사한 점이 많아 두 책 중 어느 것이 먼저 기록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려우나 후에 기록된 책이 앞서 기록한 책에 크게 의존했음이 분명하다. 비록 테루툴리아누스가 라틴 신학의 초석이라고 불리지만 미누키우스 펠릭스가 보다 초기의 라틴 신학의 성격을 보여준다.미니키우스 펠릭스는 출생과 가계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단

  • [목회단상]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

    [목회단상]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

    아이굿뉴스,

    지난 주일이 6.25 전쟁 73주년이 되는 날이고 올해가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정전이란, 쌍방이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1953년 7월 27일 6.25 전쟁에 대한 정전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6.25 전쟁은 20세기 최대의 국제 전쟁으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습니다. 북한 중국 소련이 한 팀이 되고 남한과 미국을 비롯한 유엔 22개국이 한 팀이 되어 싸웠던 잔혹하고 끔찍한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의 희생은 너무도 컸습니다. 국군 62만 명, 유엔군 16만 명, 북한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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