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하나님의 때가 있고, 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고, 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전도서 3장 강해 요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11절).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일을 당신의 때를 따라 이루십니다. 그러나 그 때는 기계론적인 것이나 운명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서 이루어지…

  • 이중직 필요하지만… 목사 본분 벗어나는 일이라면

    이중직 필요하지만… 목사 본분 벗어나는 일이라면

    크리스천투데이,

    이중직 목사의 본질 무너트린다 목회자 경제적 현실 공감대 없다 정답 없지만, 이중직 받아들여야 예수님 땅끝으로 가라 하셨는데, 한국교회는 다시 예루살렘 향해 목사 본분 맞는, ‘가르치는 자리’ 요즘 페이스북이 다시 한 사람의 목소리에 뜨겁다. 대형교회를 담임하셨고, 항상 청렴함과 정직함의 대명사로 불렸던 목사님이다. 이 분이 목사의 이중직에 대해 언급했…

  • 요한복음(10) 어린양을 보라

    요한복음(10) 어린양을 보라

    기독일보,

    침례(세례) 요한의 증언이 계속된다. 3일간 이어지는데 첫째 날의 증언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 증언이었다. 자신은 그리스도도 엘리야도 선지자도 아니라는 것, 자신의 운동도 메인이 아니고 준비 작업이라는 것, 그는 철저히 자신을 부인했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 그래서 요한이 위대하다. 요한은 이제 역사의 바통을 넘길 준비를 마쳤다.

  • 종교심이 믿음은 아니다

    종교심이 믿음은 아니다

    기독일보,

    바울 일행은 철학의 발상지 그리스의 수도 아덴에서 선교활동을 벌였다. 지금껏 사도들은 어떤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고 부활하신 예수가 구주라고 담대히 선포했다. 성령은 충만하게 역사하였고 복음은 염병처럼 번져나갔다. 그러나 아덴에는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고 겨우 몇 사람만 따랐기에(34절) 결과적으로 선교사역은 실패했다. 어폐가 있지만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도 무너뜨릴 수 없었던 사탄의 견고한 성이었다. 성령의 능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인격적인 성령은 믿음을 결코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만큼 아덴 사람들의 심령이 참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할 정도로 완악했기 때문이다. 어째서 그러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답을 하는 인생에서 ‘질문하는 인생’으로

    답을 하는 인생에서 ‘질문하는 인생’으로

    기독일보,

    이 시대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인 고명환 작가가 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라곰, 2023)에 재미있는 내용이 나온다. 작가의 친구 중 학교 다닐 때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다가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들어갔다가 나이 50이 되어 퇴사한 지인이 한 명 있었다. 회사를 나오고 나이도 들고 나니 다른 일을 해보려고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그 친구가 고명환 작가를 만나서 질문한 게 뭔지 아는가?

  • [아침을 여는 기도]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새 힘을 얻게 하소서

    기독일보,

    혼자 있을 때는 혼자서 기도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면 두 사람이 기도합니다. 단 5분이라도 기도하겠습니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기도하는 일에 지치지 말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시간을 유지하게 하옵소서. 하루 연습을 놓치면 자기가 알고, 다음에 또 놓치면 다른 사람이 모두 알게 됩니다. 끈질기게 기도하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잠들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예수님, 오소서. 임마누엘. 우리 주 이곳에 오셔서 기도 들어주소서.” 주님의 날은 갑자기 예기치 않게 옵니다.

  • 전쟁을 향한 정의, 그리고 전쟁에서의 정의

    전쟁을 향한 정의, 그리고 전쟁에서의 정의

    크리스천투데이,

    시민 생명 구하고 평화 보존·방어 위한 전쟁, 최후의 수단 허용돼야 평화적 수단 강구 문제 해결 시도 군인도 공직, 전쟁 불가피성 인식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앞에서 지적했듯, 루터나 칼빈 등 주류의 개혁자들은 넓은 의미에서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의 전통을 잇는 의로운 전쟁론 혹은 정당전쟁론을 수용했다고 볼 수 있지만, 16세기적 상황에서 약간의 …

  • 140개국 여행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140개국 여행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크리스천투데이,

    데살로니가 호텔에서 같은 방 쓴 그리스 청년, 필자 락커 돈 털어 돈 돌려받고, 경찰 신고는 안 해 조심해서 여행, 마음 잡는 교훈 데살로니가의 한 호스텔에서 필자가 배정받은 방은 2층 침대가 2개, 1인용 침대가 두 개가 있어 6명이 잠잘 수 있었다. 여행객이 별로 없어 필자가 들어갔을 때는 젊은 그리스 청년만이 1인용 침대 하나를 사용하고 있어, 필자도 나머지 1인용 침…

  • 지구 온난화, 주범도 유일한 대안도 결국 ‘인간’

    지구 온난화, 주범도 유일한 대안도 결국 ‘인간’

    크리스천투데이,

    더워도 너무 덥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폭염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곳곳을 덮치고 있다. 불볕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숨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열파(heat wave)’로 야기되는 폭풍 등 기상 이변까지 발생하고 있다. 지구 역대 기온으로 최고점을 찍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시베리아 잘투로보스크 기온이 이달 37.9도를 찍으면서 역사상 가장 높은 기록을 썼다고 한다. …

  •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기여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기여해야 한다!

    아이굿뉴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라는 CCM이 있다. 곡도 좋지만, 가사는 더 좋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 누군가 널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네 /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고속도로를 달리다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그때마다 운전자는 적잖이 긴장을 한다. 엉뚱한 길로 들어설까봐. “아차!” 하는 순간 속도를 낮추면 뒷차와 추돌할 수도 있다. 자칫 고속도로에서는 왕복 수십 km를 되돌아 올 수도 있다. 그런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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