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김명혁 목사가 장로·권사·집사 등 직분자들에게 전하는 책임과 축복

    김명혁 목사가 장로·권사·집사 등 직분자들에게 전하는 책임과 축복

    크리스천투데이,

    장소: 개포동 사랑의 빛 교회 일시: 2023년 12월 3일 본문: 딤전 3:1-7 본문 말씀을 여러분들과 함께 그대로 읽으려고 합니다.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

  • 김장은 사랑이다

    김장은 사랑이다

    기독일보,

    해마다 11월에 들어서면 김장으로 온 국민의 마음이 분주해진다. 모든 뉴스의 초점은 김장에 관한 그 해의 정보를 발표한다. 배추, 무, 고춧가루, 새우젓, 소금에 대한 가격 변동에 민감해진다. 김장에 대한 비용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관계없이 모두 뉴스감이다. 김장을 앞둔 주부들의 동향도 빼놓을 수 없는 뉴스거리다.김장에 대한 추억은 중년층 이상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에 김장은 한 해 중 가문의 대사였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집안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으로 김장을 치른다. 그도 아니면 동네 사람들이 모여 품앗이로 서로 김장을 돕는다. 김장은 축제처럼 치러졌다.

  • [사설] ‘사역자’가 ‘근로자’라는 ‘교회 밖 시선’의 위험성

    [사설] ‘사역자’가 ‘근로자’라는 ‘교회 밖 시선’의 위험성

    크리스천투데이,

    ‘근로자’의 사전적 의미는 “근로에 의한 소득으로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이를 매우 넓게 적용하면 교회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섬기는 사역자들도 일견 그에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교회 밖의 기관 혹은 사람들이 사역자들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규정해 여타 근로자들과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거나, 혹은 사역자들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세상적 의미의 …

  •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4)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칼빈주의적 문화신학 수용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4)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칼빈주의적 문화신학 수용

    크리스천투데이,

    II. 칼빈주의 원리는 하나님 중심 사상 1. 칼빈주의의 특징 1)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사상 이근삼은 “새 천년의 신학적 전망”이라는 글에서 칼빈주의의 신학적 전망으로 카이퍼가 1899년 프린스턴 스톤강연에서 행한 참 종교의 네 가지 시금석을 제시했다: 첫째, 그 종교가 하나님을 위해 있느냐 아니면 사람을 위해 있느냐? 둘째, 그 종교가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교통하…

  • [최성수 박사의 영화 읽기]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

    [최성수 박사의 영화 읽기]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

    아이굿뉴스,

    호스피스 병원은 병세는 호전될 기미가 없고 심한 고통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하는 진통제로는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하는 환자들이 죽음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치료를 위한 곳이 아니라 생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며 머무는 곳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죽음을 대체로 병원 혹은 요양원에서 맞게 된다. 전혀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맞는 죽음은 죽는 자나 임종을 지켜보는 자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이런 현실에서 온갖 종류의 의료기기에 의존해 생의 마지막을 보내기보다 비교적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임종을 맞이하면서 지나

  • [시니어 칼럼]마지막 인사는 나누고 가세요

    [시니어 칼럼]마지막 인사는 나누고 가세요

    아이굿뉴스,

    연명의료 결정법은 연명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정립함으로써 환자가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에 대한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가족이 결정하는 책임으로부터 부담을 갖지 않도록 보호하고자 만들어졌다.또한 연명치료를 유보 또는 중단한다는 것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의도적으로 생명을 단축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의학적으로도 무의미하다고 판명되는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통증을 줄여주면서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의사능력이 있는 19세 이상이면 건강한 사람도 보건복지부가

  •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도 있다니…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도 있다니…

    기독일보,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시120:5-7) 시인은 환난 중에 구원해달라고 부르짖었더니 그대로 응답되었습니다.(1절) 그런데 그 환난이 발생한 근거와 환난이 진행되는 모습이 오늘날 우리가 건짐받기 위해 기도하는 고난의 그것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 세월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라!

    기독일보,

    때는 1873년. 안나 스패포드(Anna Spafford)라는 한 어머니가 네 딸과 함께 프랑스의 호화 여객선 빌르 드 아브르(Ville de Havre)란 배를 타고 항해하다가 그만 그 배가 충돌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순식간에 배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곧이어 침몰하게 되었다.

  • 세 권의 책

    세 권의 책

    기독일보,

    나는 지난 25년 정도 연구소와 학교 사역을 하면서 많은 자료들을 보게 되었지만 그중에서도 나에게 직접 도움이 된 책은 세 권이었다. 하나는 짐 콜린스가 쓴 ‘Good to Great’, 두 번째는 로버트 프리츠가 쓴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세 번째는 윌리암브릿지가 쓴 ‘Managing Transition’이다.

  •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4)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4)

    기독일보,

    이근삼은 “새 천년의 신학적 전망”이라는 글에서 칼빈주의의 신학적 전망으로 카이퍼가 1899년 프린스턴 스톤강연에서 행한 참 종교의 네 가지 시금석을 제시했다: 첫째, 그 종교가 하나님을 위해 있느냐 아니면 사람을 위해 있느냐? 둘째, 그 종교가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교통하는가? 아니면 간접적인가? 셋째, 그 종교가 인생 전체를 말하는가 아니면 부분인가? 넷째, 죄 속의 인간을 구원으로 인도하는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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