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일보,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해 주시는 사랑을 보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바람을 볼 수 없지만, 바람이 해내는 현상은 볼 수 있습니다. 전기를 볼 수는 없지만, 전기가 어떤 작용을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
[이경섭 칼럼] 하나님이 죄인에게 요구하는 ‘궁극의 의’
대개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 of God)’ 하면 ‘율법(십계명)에 나타난 도덕적 의’를 우선 떠 올린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여 죄인을 대신해 성취하려고 했던 ‘의(義)’도 죄인의 힘으론 성취할 수 없는 그 ‘도덕적 의(moral righteousness)’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구속적 의’를 부정한다는 말이 아닌, 자동반사적으로 그것에 그들의 시선이 향하…
-
[뇌치유상담] 가족과 아침 식사, 뇌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선교신문,많은 사람이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함께하는 경우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미네소타대학교의 연구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이 청소년의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06년에 미국 25개 주의 10대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가족이 저녁 식사를 함께할수록 자녀들이 더 긍정적인 가치를 가졌
-
[아침을 여는 기도] 참 위로자 하나님께서
기독일보,참 위로자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십니다. 저는 곤경에 처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주위에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지만 도움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입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셨던 약속을 야곱에게 다시 확인하여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 곧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
장님이 눈 뜬 기적을 보고도 믿지 않으려 했던 유대인들
본문: 요한복음 9:10-12 눈을 뜬 맹인의 증거에 대한 본문입니다. 선천적으로 맹인이었던 사람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떴으니 이제 맹인이 아닙니다. 그런데 눈을 뜨는 기적을 체험하고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축하를 받지 못하는 현장입니다. 오히려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는지”에 대해 추궁을 당하고 있습니다. 무슨 죄를 진 것처럼, 실토하라는 험악한 분위기입니다.…
-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
기독일보,스콧 알렌(Scott D. Allen)은 지역사회 개발과 빈곤퇴치 및 정의 구현에 평생을 헌신해 온 기독교 운동가이다. 최근 저서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의 서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최근 들어 어떤 강력한 이데올로기가 복음주의 교회의 중심부까지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오직 순종하는 마음을
기독일보,어려움을 당하는 순간 삶이 무너지는 것 같고, 나 혼자 당하는 것처럼 느껴져 스스로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곧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구원의 시간을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려운 시간에 저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어려움의 원인을 다른 사람들에게 찾지 말게 하시고,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않게 하옵소서.
-
[사설] ‘평등법’ 발의자 강사로 세운 기독교사학
기독일보,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한동대 강연 논란이 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대학 커뮤티케이션학부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컴온 위크’ 기간 중 첫날 ‘오프팅 강연’ 강사로 고 의원을 초청한 데 대해 총학생회가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하자 이어 교수협 임원단이 총학의 입장을 반박하고 다시 최도성 총장이 진화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
나무, 그리고 하나님의 아픔에 공감하는 교회 되길
나는 지난 20년 동안 수없이 같은 주제로 강의를 해 왔다. 대학뿐 아니라, 다양한 단체나 기업, 방송에서 같은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같은 주제로 책도 여러 권 썼다. 그 주제는 바로 ‘공감’(共感)이다. 상담학자이면서 신학자인 나에게 이 ‘공감’이란 주제는 매우 신학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감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인간을 향한 신(神)의 마음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인간과 연합하기 위해 성육신하셨을 뿐 아니라, 인간의 밑바닥 감정까지 스스로 내려오셨다. 예수의 십자가는 소외되고 아파하는 인간이 하나님을
-
“속사람의 능력으로 강건하게”
요한복음 5장에 베데스다 못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예루살렘 동쪽 성문 중의 하나인 스데반 문(일명 사자 문)에서 성 내부 쪽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 연못은 예수님 당시에는 성의 북쪽 벽 가까운 곳이었고, 성전으로 들어가는 양문(Sheep Gate) 곁에 위치하고 있는데요(느 3:1, 요 5:2).이 연못은 본래 기원전 2세기 시몬이 대제사장으로 있던 때에 세워진 길이 100~110m, 너비 62~80m 그리고 깊이 7-8m의 두 개의 쌍둥이 연못으로서 성전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과 더불어 종교적, 의학적 치료를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