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삶의 불안을 근원적으로 극복하는 힘, 하나님 사랑

    삶의 불안을 근원적으로 극복하는 힘, 하나님 사랑

    크리스천투데이,

    아가서 3장 강해 요절: “시온의 딸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11절) 키르케고르는 “인간은 불안한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존재의 불안, 양심의 불안, 죽음의 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불안이 엄습합니다. 죄를 짓고 죄책감에 불안합니다. 인간은 자신은 죽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것을 우선시한 다윗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것을 우선시한 다윗

    아이굿뉴스,

    레위 지파와 왕이스라엘의 중심에는 항상 레위 지파가 있어야 하고 그 중심에는 제사장이 있어야 한다. 왕을 평가할 때도 왕의 정치력, 경제력, 국방력, 외교력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그 왕이 얼마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했느냐 못했느냐로 결정짓는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제사이다. 제사를 주관하는 레위 지파와 제사장과의 관계가 잘되었다면 좋은 왕이요, 잘못되었다면 악한 왕이 되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왕이 통치하던 시대를 왕정 시대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과 두 번째 다윗 왕, 세 번째 솔로몬 왕은 제사장과 어떤 관계를 유지했는가

  • 난해 구절이 많아도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

    난해 구절이 많아도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

    아이굿뉴스,

    영감의 성격과 관련하여 우리는 유기적 영감이 칼빈을 비롯한 개혁주의신학의 입장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이른바 구술설 또는 기계적 영감은 성경을 기록하는 과정 가운데 인간 저자의 역할을 부정하는 극단적인 주장이기에 피해야 할 입장이며 성경의 현상과도 맞지 않는다. 예를 들어 기계적 영감은 예수님의 생애와 관련하여 사복음서가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저자들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셨다. 다만 그들의 글 쓰는 일에 있어서 죄의 영향을 억누르시고 그들이 언어를 선택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일을 유기적인 방법으로 인도하

  • “고맙다!” 이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린다!

    “고맙다!” 이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린다!

    아이굿뉴스,

    감사 운동을 하면서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감사를 하면 어떤 유익이 있느냐는… 그래서 여러 예를 들어주곤 한다. 정신 과학자들은 뇌과학의 관점에서 감사의 효과를 증명해준다고. 심리학자들은 긍정 심리학으로 감사가 사람의 정신과 신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해준다고. 감사를 하며 살면 수명이 길어지고, 불평을 하며 살면 수명이 짧아진다고도. 경영학자들은 사원들이 감사를 하면 회사의 경영 실적이 좋아진다고 주장한다고. 감사가 우리 삶에 부정적이란 얘기는 역사상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러니 감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삶에 유익하다

  • [연합시론] 교회의 스페이스덴티티를 정립하라

    [연합시론] 교회의 스페이스덴티티를 정립하라

    아이굿뉴스,

    새로운 목회자를 구하기 위한 시즌이 돌아왔다. 필자의 교회도 새로운 목회자를 구하기 위한 면접을 진행하는데, 최근에 면접을 보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예전에는 자기를 소개할 때, 가정환경이나 부모님을 이야기하기 마련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제일 먼저 가정환경이 아니라, 자기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를 언급하며 자기를 소개하는 지원자들이 보인다. 예를 들어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갔는데, 복잡한 도심 속에 여유로운 풍경을 보면서, 자신도 그런 인생과 목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자기소개를 시작한 지원자가

  • [한주를 열며] 편견과 한계를 뛰어넘는 삶

    [한주를 열며] 편견과 한계를 뛰어넘는 삶

    아이굿뉴스,

    ‘Meme’ 요즘 MZ세대들이 즐겨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기성세대들은 ‘미미’ 혹은 ‘메메’로 읽지만 MZ세대들은 ‘밈’(meme)이라고 읽습니다. 밈이란 말은 모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미메시스(mimesis)와 유전자(gene)의 합성어입니다. 리처드 도스킨이 쓴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 보면 ‘밈’은 ‘문화의 진화를 이끄는 새로운 복제자’ 라고 칭했습니다. 문화가 전달되기 위해 복제되고 모방하는 모든 행위를 밈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MZ세대들이 마음에 맞는 일이라면 행동에 있어 거침이 없으며 인터넷을 통하여 모든 정보를 검색할

  • [목회단상]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목회단상]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아이굿뉴스,

    인터넷에 올라온 유머다. 목욕탕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4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kg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 날 90kg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 사람은 내려가 주세요.”우스운 이야기지만 나는 지금 하나님의 저울에 올라갔을 때 어떤 이야기를 들을까? 그 이야기가 다니엘 5장에 나온다.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귀족 천명을 위한 잔치를 열었다. 자신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온 그릇들을 가지고 술을 마시고 금이나 은이나 동

  • [예언서 해설] 포로 청년 다니엘이 시련과 시험을 이기고 성공하기까지

    [예언서 해설] 포로 청년 다니엘이 시련과 시험을 이기고 성공하기까지

    아이굿뉴스,

    니엘서는 재난보도로 시작합니다.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단 1:1~2).” 주전 605년, 갈그미스 전투에서 이집트를 대파하고 시리아-팔레스티나 지역의 패권을 굳힌 신흥제국 바벨론이, 친이집트 정책을 고수하던 유다를 침공해 성전과 왕궁을 약탈하고 유다 지배층 다수를 포로로 끌어갔다는 보도입

  • [초기 기독교 산책] 아테나고라스, 성삼위의 ‘개별성’과 ‘일체성’ 변증

    [초기 기독교 산책] 아테나고라스, 성삼위의 ‘개별성’과 ‘일체성’ 변증

    아이굿뉴스,

    아테나고라스의 변증서를 검토해 볼 때 가장 중요한 기여는 삼위일체론에 대한 설명인데, 성삼위에 대한 ‘개별성’과 ‘일체성’을 간결하고도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에서 삼위일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무신론자가 아니라는 점을 나는 이미 충분히 설명하였다. 대개 우리는 한 분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으니 그는 피조자가 아니며, 영원하며, 보이지 않으며, 고통을 당하지 않으며, 불가침적이며, 무한하신 분이시다. 그는 다만 마음과 예지에 있어서 알려지며 빛과 아름다움과 영과 형언할 수 없는

  • [방배골] 믿음의 손을 내밀라

    [방배골] 믿음의 손을 내밀라

    아이굿뉴스,

    한해를 결산하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믿음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믿음이고, 앞으로 걸어갈 길이 믿음의 길이다. 성경 66권 하나님의 역사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바로 믿음이다. 뭐든지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라. 믿음으로 살며, 믿음으로 한해를 결산하자. 믿음대로 이뤄주신다.진정한 신앙은 주님의 말씀을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행동할 때 풍랑이 잔잔해졌고, 병든 자들이 고침 받았고, 실패한 자들이 회복되었다. 주님은 전능한 분이다. 수많은 기적들이 오직 믿음 안에서 일어났다. 주님은 믿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