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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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5)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칼빈주의적 문화신학 수용
3. 개혁신학의 실천 1) 성경신앙의 인격화: 신자는 성경적 인격자로 성숙되어야 이근삼은 전집 제7권 제1부 개혁주의 신앙과 생활에서 “성경신앙의 인격화”를 강조한다: “우리 신자들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대로 믿고 산다고 할 때 한번 더 강조되고 요구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경신앙의 인격화(人格化)이다.” “성경적 인격자는 주위의 강요를 받지 않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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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6)
기독일보,필자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구체적인 꿈이나 소망이 없었다. 유년 시절에 특별한 목표나 뜻을 두고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이 아니라 자연을 벗 삼아 부모 형제들의 사랑가운데 별 다른 어려움 없이 평범하게 보냈다는 의미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태초부터 내 인생에 개입하신 것 같다. 구체적인 간증은 뒤에서 하겠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 실패로 서울의 대성학원 서울대종합 반에서 재수함으로써 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게 되었으며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난생 처음 교회에 다니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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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 해설] 어둠과 죄악이 드리워진 세상에서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셔
성전은 본래 생명의 근원이었습니다. 생명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모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의 원형인 광야의 성막이나, 솔로몬의 웅장한 성전이나, 바벨론 유배 후 소박하게 지었던 스룹바벨 성전이나 이 사실은 동일합니다. 그곳에서는 늘 예배가 드려지고, 죄로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에스겔이 본 성전은 이스라엘 땅에 세워졌었던 옛 성전들과 완연히 다릅니다. 옛 성전에는 ‘바다’라고 불리는 분수처럼 큰 물통에 담긴 물로 예배자의 손을 씻었습니다. 죄를 정결케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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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중간사] 거짓으로 만들어낸 구전율법 철저한 율법주의의 산물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시딤들이 규정들을 만들면 사람들이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주어야 하는데, 일반 신자들은 ‘울타리’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이 평생 들어보지 못한 내용을 랍비들이 가르치니까 백성들은 그것을 신적 권위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그래서 하시딤들은 끔찍스러운 일을 합니다. 사람들의 의문에 해답을 제시하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울타리’에 신적인 권위를 입히기 위해 엄청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대충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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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 산책] 기독교는 유일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배하는 종교
아테나고라스(Athenagoras, c. 133– c. 190): 아테나고라스는 아데네 출신의 철학자로서 2세기 후반의 가장 탁월한 변증가였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것이 없으나 타티아누스와 동시대인으로 보이는데, 177~180경에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와 아우렐리우스 꼬모두스(Aurelius Commodus) 황제에게 편지를 보내어 기독교를 변증한 사실을 볼 때 그는 2세기 후반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철학파의 창시자로서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거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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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열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찬송가 475장은 “인류는 하나 되게 지음 받은 한 가족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라고 노래합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삶은 어떤가요? 2013년 이후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조사에서 매년 응답자의 90% 이상이 우리 사회의 집단 간 갈등이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한국의 사회갈등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종교 분쟁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이어 심각하다고 분석했습니다.뿌리 깊은 이념 갈등 외에도, 계층별, 성별, 세대 간, 노사, 종교와 지역 등으로 그 갈등은 더욱 다층적이며 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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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5)
기독일보,이근삼은 전집 제7권 제1부 개혁주의 신앙과 생활에서 “성경신앙의 인격화”를 강조한다: “우리 신자들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대로 믿고 산다고 할 때 한번 더 강조되고 요구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경신앙의 인격화(人格化)이다.” “성경적 인격자는 주위의 강요를 받지 않고, 자연적으로 성경에서 말한 선행이 자연스럽게 나나나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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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기도] 함께 계시면서 한결같이
기독일보,참 파란만장한 삶을 산 요셉을 생각합니다. 그가 평안한 삶을 살아간 때와 험난한 삶을 살아간 때, 모두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어렸을 적 가족들과 함께 살아갈 때, 그리고 그의 인생의 후반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살아갈 때, 그의 평안하게 산 시절만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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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회는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고 있나
기독일보,한국 구세군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전국 17개 시도 330여 곳에서 한 달간 진행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맞춰 사랑의 온도탑도 뜨겁게 달아오를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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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아테네에서 철학자들과 논쟁하다
생명의 말씀으로 인간사상과 토론 바울 전도로 예수님 믿은 이들 있어 신전, 복음 흥왕 후 교회로도 사용 바울이 뿌렸던 복음의 씨앗, 결실 아레오바고 언덕 위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으로써 사망선(死亡線) 이하 인간사상인 철학을 주장하는 스토아 철학자들과 에피쿠로스 철학자들과 논쟁했다. 바울이 이들과 아테네 시민들에게 담대하게 행한 연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