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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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소수자 축복한 목사가 선택한 길
기독일보,인천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에게 축복식을 했다가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로부터 징계를 받은 이동환 목사가 교단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무효소송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일각에선 지난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들의 축복을 허용한 것을 이 목사의 사례에 대비시키며 개신교단의 변화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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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이름을 임마누엘
기독일보,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삶이 바로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잉태하게 되신 것, 아니 사람이 되신 것이 복음입니다.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 복음입니다. 성탄이 왜 기쁘고 즐거운지 확실히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기적을 행하신 것이 복음이지만, 저에게 오신 것, 그 자체가 복음이라는 것 자체가 진리라는 깨닫게 하옵소서. 성탄이 기쁘고 즐거운 복음이라는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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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와 해방 이후 한국 사회 및 기독교(1)
기독일보,해방 이후 한국교회에는 두분의 위대한 지도자가 있다. 한분은 한경직목사이고, 다른 한분은 조용기목사이다. 한경직목사는 한국교회의 주류인 장로교 출신으로, 역시 한국기독교가 가장 강한 평안도 출신이다. 한경직목사는 주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장로교목사로서 한국교회의 중심에 있었다. 여기에 비해서 조용기목사는 한국사회에서 불교가 강한 경상도 출심으로 해방후에 비로서 한국사회에 등장한 오순절운동에 속한 사람이다. 한경직목사는 처음부터 한국기독교의 중심인물이었지만 조용기목사가 한국교회의 중심으로 등장하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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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가장 큰 선물, 잃어버린 꿈을 찾는 2023’ 성탄절
2023년 성탄을 맞이하는 마음은, 큰 기쁨과 감사의 심정입니다. 2022년부터, 22년 전에 시작돼 기도하고 계획 진행되었던, 오랜 계획의 인류애실천 역사가 한 가지, 또 한 가지씩,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1. 2022년 3월, 선교사 연금 1000명 지원중 1차 500명 지원 시작, 현재까지 명확히 예측대로 진행. 이후 5년 정도 이후 선교사 확보되는 대로 2차 500명 지원진행 예정. 2. 2023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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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마저 뒤바꾼 교황의 ‘동성 커플 축복 승인’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태복음 5:1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전하되 한마디도 감하지 말라(예레미야 26:2)”. 성경은 하나님과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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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기도] 마구간 예수님
기독일보,누구누구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찾은 마구간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아기를 마구간에서 해산하고 구유에 누였습니다. 이 얼마나 초라한 모습입니까? 물론 이 아기를 찾아 경배하는 이들이 있는 목자들, 남들이 다 잠자는 밤에도 양을 지켜야 하는 고달픈 삶을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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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칼럼] 한국 장로교회의 정체성과 비전 (3)
2. 장로교회의 역사와 유산들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나간 역사의 성취와 교훈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 장로교회와 개혁교회, 그리고 회중교회의 유산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교회의 역사와 자취를 공부하는 이유는 실패의 교훈을 통찰력 있게 꿰뚫어 보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함이다. 사울의 실패를 목격했던 다윗 왕이었지만 그도 역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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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스트레스 이론
기독일보,동성애자들의 정신건강문제의 원인은 흔히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차별과 혐오 같은 사회적 스트레스 요인들이라 한다. 그러나 또 다른 많은 연구들은 사회적 스트레스 요인들이 그들의 정신건강 문제 위험성에 일부분 기여하지만, 전체를 설명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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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영광스러운 세계(1)
기독일보,알다시피 영화란 구원의 서정에 있어서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이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그동안 죽은 모든 신자의 육체를 죽음 가운데서 살리어 그들의 영혼과 결합하게 하고, 살아 있는 모든 신자의 경우엔 육체를 변화시켜 모든 신자가 동시에 그리스도와 같은 완전한 부활의 몸을 입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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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서울의 봄>, 전두광 잡자고 이태신 영웅시?
김재규·정승화·장태완, 박정희와 부귀영화 누린 정치 군인들일 뿐 군 내부 권력다툼의 왜곡과 미화 정치적 예민 시점 진보좌파 진영 절대적 유리한 역사 왜곡 감행해 미디어 분야 권력 자화상 보여줘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두 번째로 분석합니다.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