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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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하나님의 영광 위한 것인가 이기적 목표 위한 것인가
기독일보,하나님의 영광이 성도의 본분이요 선교의 최종 목적임을 살펴보았다. 이 장에서는 이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하는 목적이 실제 선교에 있어서 어떤 기여를 하는지 좀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하나님의 영광은 전통적인 복음화 중심 선교의 한계점을 극복하는데 기여한다는 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통적인 선교는 ‘회심’과 ‘교회 개척’을 주된 목표로 삼은 선교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선교의 목표들은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기독교는 이와 같은 선교 목표의 성취를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친 성도들의 헌신으로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성장해 온 것이 사실이다. 오늘의 성도들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신앙인들의 그 고귀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 역시 이 귀한 사역을 잘 이어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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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다시 오실 주님을 준비하며
기독일보,나의 기다리는 주님은 절망과 좌절의 수렁에 빠져 있는 제게 소망의 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갈등과 분열의 아픔을 겪는 제게 화평의 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미움과 원망의 상처를 입은 사랑의 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내가 기다리는 주님은 슬픔과 눈물을 멈추게 하는 기쁨의 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소망과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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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탄생 즈음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전해 준 말씀이다. 그 자세한 내용이 누가복음 2장 8-14절에 기록돼 있다. 아래는 그 일부이다.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홀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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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자(漢字), 한국교회의 믿음의 유산!
한자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표의문자입니다. 그런데 중국인(한족)이 만든 문자라고 알고 있는 한자가 사실은 우리 한민족이 만든 문자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일부 학자들은 한국인의 선조가 처음 한자를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동안 이런 학자들의 주장을 뒷받침 해 줄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학자들의 주장은 그저 주장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그 증거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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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진보를 이루는 새해
기독일보,많은 사람들이 새해에 큰 진보를 이루기 원한다. 학생은 학업에서, 직장인은 자기 일터에서, 부모는 가정 특히 자녀의 삶 가운데 진보가 있기를 소원한다. 목회자와 헌신된 성도들은 섬기는 교회가 진보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 가운데 내적, 외적인 진보를 원한다. 우리는 이처럼 '앞으로 나아가기'를 갈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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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는 창조론자 아닌 유신진화론자(3·끝)
기독일보,[질문] 만약 생물학적 진화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단지 우리의 유전자에 의해 주도되는 동물들에 불과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이 자연선택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답변] 아니다. 생물학적 과정으로서의 진화에 대한 믿음은 세계관으로서의 진화에 대한 믿음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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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기쁨과 소망 가운데 기다리게
기독일보,한 해가 지나갑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옵니다. 초대 교회는 마지막 종말이 아주 빨리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말은 없다는 오해도 하고 또 늦어지는데 대해서도 불평하기도 합니다. “대속하신 구주께서 구름 타고 오실 때” 주님의 날은 분명히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말이 자꾸 늦어지니까 단지 도적이 아무도 모르게 오는 것처럼 주님의 날 역시 언제 올지 알 수 없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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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0대 뉴스’에 담긴 사실·공정 보도의 무게
기독일보,2023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맘때면 늘 쓰는 단어가 다사다난(多事多難)이다. 사전적으론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지만 올해는 유독 그 의미가 깊게 느껴진다. 본보 편집국이 올 한해를 정리하며 지난 1년 동안 한국교회와 관련해 보도됐던 주요 뉴스를 ‘2023 기독교 10대 뉴스’란 이름으로 선정했다. 그걸 보면 올해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꼭 들어맞는 해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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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삶의 기준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는 것
4) 솔로몬 왕은 아버지 다윗 왕이 정한 대로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직분을 주어 일을 하게 했다.“솔로몬이 또 그의 아버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의 반열을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들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의 일과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들게 하며 또 문지기들에게 그 반열을 따라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령하였음이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국고 일에든지 무슨 일에든지 왕이 명령한 바를 전혀 어기지 아니하였더라”(대하 8:14~15)솔로몬 왕은 율법에 정해진 규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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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선수의 신앙생활
요즘 가깝게 지내는 미국 LA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이 며칠 전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교회에서 30개 팀이 참가한 ‘은혜한인교회 제35회 은혜성가제’를 개최했답니다. 총 2,307명이 무대에 섰다고 하는데요. 그 가운데 예전에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로 활약했던 강정호 선수도 성가대원으로 섰다고 하는데요.KBO에서 MLB에 직행한 최초의 한국인 타자로 2015년과 2016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굉장한 활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려 3회의 음주운전 적발과 범인도피 교사를 저지른 게 드러나 프로 경력이 중단되었습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