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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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부모의 양육, 자녀의 정신 건강에 영향 준다
기독일보,학부모들은 자녀가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걱정하는 것이 있다. ‘내 자녀가 새로운 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또는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내 아이가 잘 맞을까?’ 하는 걱정이 시작된다. 주위에서 보면 자녀와 신학기나 삶에 대한 소소한 부분까지 대화가 비교적 잘 되는 부모님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모님이 있다. 오래 전에 중학생이 부모와 진로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앙심을 품고 집에 불을 질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와 여동생 등 일가족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이 학생은 정신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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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교사다
기독일보,얼마 전에 중국과 카자흐스탄에서 30여 년 이상 선교사로 있던 김부식 선교사가 날 찾아왔다. 김 선교사는 자신이 편집한 책이라면서 GMS의 원로 선교사들의 선교 활약과 회고를 엮은 선교사 열전 <도전과 열정>이라는 책을 내게 주었다. 나는 이 책을 받고 몇 날을 새벽 2시까지 여러 차례 읽고 완독했다. 이 책은 선교사들의 살아 있는 간증이요, 선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이자 말 그대로 도전의 책이요 열정의 책이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여러 차례 가슴이 뭉클한 감동이 많았다. 선교사들이 복음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일했던 생생한 기록은 한국교회의 선교역사 자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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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도] 하나님과 기쁨을
기독일보,우리는 복된 삶,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그런데 누가 저에게 제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물어 오면 저는 그렇다고 대답할지 자신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과는 다르게 지금은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노력,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노력보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사소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일에 힘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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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명복(冥福)이라는 용어를 쓰면 안 된다
기독일보,기독교식 조문 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장례식장 빈소에서의 조문을 할 경우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때 위로의 말은 정중하게 하면 되는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위로를 빕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OOO 께서는 천국에 가셨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처럼 인사말을 상주에게 전하면 된다. 최근에 유명한 배우가 안타까운 죽음을 했다. 삼가 조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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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영광스러운 세계(2)
기독일보,부활 신앙이 교리적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는 계기는 사도 바울로 인해서입니다. 바울은 곳곳에서 예수님이 증거하신 부활을 확고하게 믿음으로 수납하고 그것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증거했습니다. 먼저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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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문제들
기독일보,동성애와 관련된 라이프스타일, 신체질병들, 정신건강문제들 등등으로 동성애자들은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해로움을 끼치고 있다. 그러면 사회 전체적으로는 어떨까?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가 자타에 해롭다는 주장을 비웃지만, 실제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포용되면서 즉각적인 그리고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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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칼럼] 한국 장로교회의 정체성과 비전 (4)
4. 웨스트민스터 총회와 교회체제 1647년에 발표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개혁주의 정통신학의 교리를 모아놓은 최고의 지침이지만, “장로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함께 청교도 전쟁에 나서고 있었던 회중교회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배려하였기 때문이다. 의회파 군대 “새로운 부대”의 총사령관 올리버 크롬웰과 그의 휘하 군인들이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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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년시] 빛이어라
솟는 해야 붉어 애타기를 수천 년 오늘은 서럽구나 부요와 기근이 공존하는 모순의 땅 우상이 몰고 간 주검들의 떼창 오늘은 참으로 서럽구나 솟는 해야 우상숭배 수괴들의 죄악 전쟁 공산주의 망동으로 가둔 불귀의 영혼 인본주의 향락쾌성(享樂快聲) 방향 잃은 인생들의 잠꼬대 향연 오래 참음으로 비춘 사랑의 빛이어라 솟는 해야 지은이의 침묵 탄성 우러른 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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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예수님의 당부 말씀
당부하는 것과 부탁하는 것은 비슷한 것 같지만 조금은 다르다. 부탁하는 것은 어떤 일을 해 달라고 청하거나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당부는 누구에게 아주 강하게 부탁하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당부하는 장면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오늘 본문의 말씀이 그중의 한 장면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라면서,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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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저는 34년 동안 한 번도 안 빠뜨리고 신년축복성회를 해왔습니다. 초창기에 신년축복성회를 하는데, 의욕이 얼마나 불탔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어떤 분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1천만 원을 헌금하신 것입니다. 그때 돈 천만 원이면 지금 우리 교회로서 10억이 넘는 큰 헌신입니다. 그렇게 말씀의 은혜와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처음에는 열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