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연합시론]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연합시론]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아이굿뉴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생활로 송두리째 소망을 빼앗겼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탄식의 연속이었다. 언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기약도 없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 것이라”(사 43:19)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적 속에 산 사람들이었다. 애굽에서 400여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출애굽하고, 홍해를 건너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반석에서 나오는 생수를 마셨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의 어려움만 생겨도 원망하

  • [기자수첩] 우리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기자수첩] 우리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아이굿뉴스,

    돌고 돌아 1월이다. 사실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을 평범한 겨울날이다. 그런데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하루가 1월 1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자 새해 첫날이라는 꽃이 되었다. 이름이 갖는 힘은 이토록 신비하고 놀랍다.개중에 1월 1일이라는 이름은 유독 특별하다. 1월 1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유로 우리는 평소엔 생각지도 않던 한 해의 계획과 다짐을 장황히 떠올린다. 새해 다짐이란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운동을 시작해보겠다는 것은 ‘건강히 살아보겠다‘는 답변이고, 책을 열심히 읽겠다는 것은 곧 ‘지

  • 조용기 목사와 해방 이후 한국 사회 및 기독교(2)

    조용기 목사와 해방 이후 한국 사회 및 기독교(2)

    기독일보,

    해방과 한국전쟁은 한국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해방 후 3년의 혼란기를 거쳐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 그라고 2년뒤 6.25 전쟁이 일어났다. 이것은 한국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한국사회에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민주주의가 등장했고, 6.25 전쟁은 전체 인구의 10%가 넘는 400만명의 희생을 가져왔다. 6.25 직전에 진행된 농지개혁은 전통적인 지주계급을 붕괴시켰고, 이것은 사람들을 도시로 이주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이북에서 내려온 피란민들도 가세하였다. 이제 한국사회는 농촌사회에서 도시사회로 전환하고 있얶다.

  • [사설] 공감·동행·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사설] 공감·동행·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기독일보,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메시지를 발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니 ‘겸손과 섬김’, ‘영적 회복과 결단’, ‘정의와 평화’ ‘평화와 도약’ 등의 키워드가 눈에 띈다. 한기총은 신년메시지에서 “새 소망의 2024년, 겸손의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낮아짐과 섬김, 겸손의 마음으로 시작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한 삶으로 한 해의 끝에는 높은 이름을 얻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 [새해 기도] 세상의 위로자가 되는 길

    [새해 기도] 세상의 위로자가 되는 길

    기독일보,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통한 하나님 약속의 성취, 그로부터 얻는 모든 위로를 힘껏 외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그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널리 알리며 온 세상이 그 놀라운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이 평안하지 못 합 니다. 예수님이 저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 2024년 새해, 다섯 가지 ‘기본’으로 돌아가자

    2024년 새해, 다섯 가지 ‘기본’으로 돌아가자

    크리스천투데이,

    1. 복음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2. 믿음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3. 삶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4. 교회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5. 사명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2024년 갑진년 용띠 해가 시작됐다. 매번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 모두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새해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상황은 매우 비관적이다. 정치적으로는 이념갈등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는” 2024년 새해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는” 2024년 새해

    크리스천투데이,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 43:18-19)”. 밝아오는 2024년 새해 ‘갑진년(甲辰年)’은 용띠 해입니다. 용의 성품을 지닌 분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지도자가 될 성격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예체능에 탁월하지만 …

  • ‘목회’란 신학에서 만들어진 용어다

    ‘목회’란 신학에서 만들어진 용어다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에 목회라는 단어가 없고, 목양이라는 단어는 있습니다. 목양이란 양들을 먹이고 돌보는 목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회는 대중적이고, 목양은 가정에서 자녀들을 먹이고 양육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순한 사람이 되어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신의 자녀들을 보살피는 것 같이 하라(살전 2:7)는 말씀처럼, 어머니의 마음으로 먹이고 보살피고 양육하고 희생하는 삶…

  • 신랑 되신 예수님을 알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알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아가서 5장 강해 요절: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2절) 인간은 사랑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뿌리가 깊지 않으면 사랑은 무너집니다. 아카시아 나…

  • , , 의 공통점

    <서울의 봄>, <노량>, <고려 거란 전쟁>의 공통점

    크리스천투데이,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두 번째로 분석합니다.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제작한 이 영화는 황정민(전두광), 정우성(이태신), 이성민(정상호), 박해준(노태건), 김성균(김준엽), 김의성(국방장관), 정동환(최한규), 안내상(한영구), 정해인(오진호) 등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12.12 군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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