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다양성과 포용

    다양성과 포용

    기독일보,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독특하고 다양하게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조화롭게 다스릴 것을 명령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지체들이 하나의 통일된 유기체로 작동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셨다. 이처럼 성경은 다양성을 말할 때 통일성과의 균형을 강조한다. 가정이나 모든 사회기관에도 다양성과 통일성이 필요하다. 반면 사회정의 이념에서 부르짖는 다양성(diversity)은 항상 평등(equality)과 포용(inclusion)이라는 용어와 붙어 다닌다. 그들이 강조하는 DEI의 이념은 다양한 약자, 소수자 집단을 사회의 주류 집단이 평등하게 대우하고 포용하는 것이 사회정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지성의 빈곤, 지성의 타락

    [아침을 여는 기도] 지성의 빈곤, 지성의 타락

    기독일보,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을, 세속성과 새로운 무신사상을, 포스트모더니즘과 이 세대의 도덕성을 알게 하옵소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 [사설] 이민청, 저출산·노동력 부족 대안인가

    [사설] 이민청, 저출산·노동력 부족 대안인가

    기독일보,

    국민주권행동이 법무부가 저출산 및 노동력 부족의 해법으로 추진하는 이민청 신설에 반대하고 나섰다. 국민주권행동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국힘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민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매우 위험한 반헌법적 구상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0)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0)

    기독일보,

    셋째, 성경 말씀은 개인과 가정은 물론 사회와 국가의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고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소망을 주시는 권세와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하여 눈앞에 홍해와 광야 등 수많은 난관과 역경이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이를 극복하고 가나안 땅을 점령한 것이다. “그들이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 13:20~22) 고 기록하고 있다.

  • 예루살렘 성(城)을 보시고 우시는 역사적 예수(2)

    예루살렘 성(城)을 보시고 우시는 역사적 예수(2)

    기독일보,

    누가는 예루살렘 성(城)의 종말에 관한 예수의 예언을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눅 21:20). 예루살렘의 멸망이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신다. 이미 구약의 선지자들에 의하여 예언되었던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는 말씀하신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눅 21:22).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일으킨 홍해 도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일으킨 홍해 도발

    크리스천투데이,

    美, 이란에 홍해 개입 명분 안 주려 응징 않다, 12월 말 구조 요청하자 헬기로 예멘 반군 고속단정 격침해 홍해, 한국과 전 세계 교역 중심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바다 이름에 색(色)이 붙은 바다가 몇 개 있다. 아프리카 동북부와 아라비아 반도로 둘러싸인 바다가 홍해(紅海·Red Sea)이고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있는 바다에는 흑해(黑海·Black Sea), 그리고 우리나라와 중국 …

  • [사설] 북한 핵전쟁 협박, 사방에 우겨쌈을 당해도

    [사설] 북한 핵전쟁 협박, 사방에 우겨쌈을 당해도

    기독일보,

    북한 김정은이 남한을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3년 마지막 날,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켜 남한을 점령하겠다고 협박한 것인데 김정은이 직접 노골적인 공격 의지까지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김정은은 지난해 말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유사시 핵무력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북남 관계는 더이상 동족 관계, 동질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 교전국 관계”라고 했다.

  • 세상 최고의 성경

    세상 최고의 성경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리노에 위치한 헌팅턴 도서관(Huntington Library)을 방문했다. 오래 전, 근처에서 담임 목회를 할 때도 가보지 못했던 그곳을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찾았다. ‘도서관엘 왜 가는 거지?’라는 의문점을 지닌 채 가본 그곳은 도서관뿐 아니라, 미술관과 식물원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서 줄 서는 바람에 입장하는 데만도 한참 걸렸다.

  • 때를 얻든 못 얻든 전파하라

    때를 얻든 못 얻든 전파하라

    기독일보,

    바울이 죽음을 앞두고 복음으로 낳은 아들인 디모데에게 유언처럼 쓴 서신이 디모데후서입니다. 목회에 관한 여러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그런 권면 중에서도 결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6절은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라고 말합니다. 전제(奠祭)란 동물 희생제물을 태워 바치면서 술을 붓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이 순교의 제물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벌써 전제로 부어지고 떠날 시각이 가까웠다고 합니다. 십자가 처형이 임박한 것을 바울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 [김영한 칼럼] 예루살렘 성(城)을 보시고 우시는 역사적 예수(II)

    [김영한 칼럼] 예루살렘 성(城)을 보시고 우시는 역사적 예수(II)

    크리스천투데이,

    IV. 예루살렘 성(城)의 종말 누가는 예루살렘 성(城)의 종말에 관한 예수의 예언을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눅 21:20). 예루살렘의 멸망이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신다. 이미 구약의 선지자들에 의하여 예언되었던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는 말씀하신다: “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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