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소강석 목사 “추억을 재현하면 젊음이 온다”

    소강석 목사 “추억을 재현하면 젊음이 온다”

    크리스천투데이,

    “추억을 재현하면 젊음이 온다”. 추억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선물일 것입니다. 기억과 추억은 또 다른 차원이죠. 동물도 본능적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나 동물은 추억의 사유를 할 수는 없습니다. 짐승들에게 무슨 추억의 인문학이나 심리학 같은 것이 있겠습니까? 추억이란 기억보다 몇 차원이나 높은, 뭔가 아름답고 푸근하게 채색되고 윤색되어 있는 차원의 기…

  •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고백하는 신앙고백서(남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고백하는 신앙고백서(남녀)

    기독일보,

    사람은 구체적으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일남일녀를 결합시켜 공동체를 이루어 생을 즐겁고 풍부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의 축복이다(창 1:27-31, 2:24-25). 인간이 이성의 상대자와 사랑의 사귐을 위하여 가지는 성(性)은 생의 의미와 창조의 기적을 발휘하는 귀중한 특성이다. 그러므로 성을 오용하거나 남용하여 불행을 초래하지 말고 그리스도 신앙으로 그 질서를 지켜야 한다. (1978년 제63회 총회에서 헌법에 수록되었다)

  • [이경섭 칼럼]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인가, 소유자인가?

    [이경섭 칼럼]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인가, 소유자인가?

    크리스천투데이,

    우리를 소유하시려고 우리를 구원하심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을 때론 ‘당신의 소유로 삼기 위함’이라고 했다가 때론 ‘우리를 사랑한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보며 어떤 사람들은 ‘과연 어떤 것이 정답인가’라고 헷갈려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둘 다 이다’가 정답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자신의 소유로 삼기 위해 구원하셨다 고 명시했다. …

  • [크리스천과 생명윤리 2] 생명윤리, 왜 중요한가(미끄러운 경사길)

    [크리스천과 생명윤리 2] 생명윤리, 왜 중요한가(미끄러운 경사길)

    크리스천투데이,

    안전하고 평안히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 생명윤리의 기초는 생명의 시작에서 시작한다. 생명의 시작에서 마지막 육신의 죽음을 맞기 까지 생명윤리의 문제는 신앙인의 삶과 직결되어 있다. 인간이 땅 위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기준을 따라 살게 되면 안전하고 평안히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

  • [뇌치유상담] 옥시토신, 뇌의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한다

    [뇌치유상담] 옥시토신, 뇌의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한다

    선교신문,

    엄마가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장면을 생각해 보라. 어르고 토닥이며 귀여워 어쩔 줄 모른다. 사랑이 넘친다. 세상에 이보다 행복한 순간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최고의 행복이다. 인류 역사 이래 이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장면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구체적으로 엄마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여기에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1906년 영국의 헨리 데일에 의해 발견되었다. 옥시토신이라 명명한 것도 분만을 촉진한다는 뜻으로 그가 붙인 것이다. 그 후 1953년 미국의 뒤비뇨가 옥시토신은 아미노산 9개의 배열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합성하는 데 성공한다. 그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 [사설] 이승만 대통령이 기도하고 꿈꾼 나라

    [사설] 이승만 대통령이 기도하고 꿈꾼 나라

    기독일보,

    6.25 전쟁 당시 미국과 북한, 중국이 주도한 휴전협정에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끝까지 반대한 건 ‘남북통일’에 대한 의지, 즉 그의 마음속에 ‘북한구원 통일한국’의 염원이 불타올랐기 때문이란 주장이 나왔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한 31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둘째 날인 지난 23일 김재동 목사는 ‘기억하고 기념해야 할 대한민국 근현대사’ 제목의 발제 강연에서 6.25 전쟁 중에 북한과 중국이 유엔사령관에게 휴전회담을 제안하자 미국이 이를 받아들였다며 “반대한 사람은 자유 진영 국가 중 유일하게 이승만 대통령뿐”이라고 말했다.

  •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크리스천투데이,

    아가서 8장 강해 요절: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6절) 드디어 아가서의 마지막입니다. 아가서의 결론입니다. 결론에서 신랑은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다’고 노래합니다. 최고의 사랑을 말합니다. 1. …

  • 반복의 두 가지 형태

    반복의 두 가지 형태

    기독일보,

    무슨 일이든 숙달이 되려면 반복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어떤 것은 단순히 똑같은 것을 반복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영어문장을 수백 번 들으면 그냥 외워진다. 이것은 어릴 때 많이해 본 것이다. 암기한다, 기억한다는 단순한 형식이다.

  • 생명윤리 왜 중요한가(미끄러운 경사길)

    생명윤리 왜 중요한가(미끄러운 경사길)

    기독일보,

    생명윤리의 기초는 생명의 시작에서 시작한다. 생명의 시작에서 마지막 육신의 죽음을 맞기 까지 생명윤리의 문제는 신앙인의 삶과 직결되어 있다. 인간이 땅 위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기준을 따라 살게 되면 안전하고 평안히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목회단상] 연장일까 바뀜일까?

    [목회단상] 연장일까 바뀜일까?

    아이굿뉴스,

    새해를 맞이했으나 새해를 살지 못한다. 한껏 부푼 기대와 결심으로 2024년으로 왔는데 어쩌면 아직도 2023년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 시간의 바뀜이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바뀌면 항상 새 시간인 것이다. 나비가 되는 과정이 있다. 최소한 다섯 번의 탈바꿈을 통해 알에서 애벌레 그리고 번데기를 거쳐서 마침내 나비가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번데기 안에서 일어난다. 죽은 것 같은 그 속에서 몸이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바뀌고 달라지는 변화를 만든다. 나는 번데기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나비가 될 것인가? 나를 바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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