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왜 가난한데 행복하지?

    왜 가난한데 행복하지?

    아이굿뉴스,

    “아빠~ 왜 우린 가난한데 행복하지?”9살짜리 딸이 수요예배 후 돌아오는 봉고차 안에서 아빠 목사님에게 한 말이랍니다. 9살, 5살 그리고 막내였던 딸이 태어난지 3일 만에 개척교회 사모인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말았구요. 더군다나 아내가 춥다고 해서 발에 전기장판을 해줬는데 그게 불량품이어서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고 말았답니다. 이런 걸 엎친 데 덮친다고 해야 하나요? 사춘기였던 큰딸과의 관계는 1년 365일 중 364일이 전쟁이고 힘들었던 시간이라구요.좋았던 하루는요? 딸이 아빠 목사님께 편지를 보낸 날이랍니다. 딸과 전쟁을

  • 신학은 “자기를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

    신학은 “자기를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

    아이굿뉴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이 내가 만들어낸 하나님은 아닌가?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을 만난 경험은 다르다. 어떤 사람은 극심한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찾다가 하나님을 만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불임의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기도 한다. 또 어떤 경우에는 자녀의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만나기도 한다. 나름의 간증이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간증은 소중하고 귀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만난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신가?신학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아니

  • 아임 오케이, 유어 오케이(I’m OK-You’re OK)!

    아임 오케이, 유어 오케이(I’m OK-You’re OK)!

    아이굿뉴스,

    ‘85%론’이라는 게 있다.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니 성공의 비결 중 85%가, 실패의 원인 중 85%가 인간관계여서 필자가 만든 말이다. 심리학자들이 사람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서 빼놓지 않는 것이 긍정적인 인간관계다. 그런데 요즘 ‘프레너미(Frenemy)‘란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겉으로는 친한 척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상대를 ’프레너미‘라 부른다고 한다. 친구(Frend)와 적(Enemy)를 합쳐 만든 말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남들과 좋은 관계를 이루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다. 그

  • [사순절 기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사순절 기도] 그때가 가장 즐겁다

    기독일보,

    기도할 수 있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제 인생이 철저하게 빈손이 되어 모든 희망이 다 끊어져 의지할 데도 없고, 도와주는 이도 없고, 또 육체까지 병들었을 때 하나님을 모른다면 어떻게 합니까? 자포자기해서 알코올 중독자가 되든지, 아니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 [사설] ‘사립학교법’ 재개정이 순리고 답이다

    [사설] ‘사립학교법’ 재개정이 순리고 답이다

    기독일보,

    기독교 사립학교들의 연합체인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사학미션)가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학미션은 지난 13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포럼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 100만 성도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는 등 사학법 재개정에사활을 걸기로 했다.

  • 이재명 대표 “회초리로,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발언의 심각성

    이재명 대표 “회초리로,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발언의 심각성

    크리스천투데이,

    회초리로,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폭력적 언어 사용에 깊은 우려감 정당화될 수 없고 폭력 조장 간주 교사였다면? 형사 고발될 가능성 폭력 선동 심각히 인식, 근절해야 발언과 행동 미칠 영향 깊이 성찰 정치 무대에서 한 마디 발언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역사는 여러 번 증명해 왔다. 지난 11일, 충남 홍성군의 한 전통시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

  •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기독일보,

    2024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소망의 기쁨을 활짝 열게 하시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한해가 되게 인도 하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심히 어려운 현실에 도달되어 있어 마음이 무척 무겁고 아픕니다.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기는 되었으나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 드리는 모습은 사라지고 한국교회를 책임지고 계신 최고의 지도자들은 명예에 의한 개인 이기주의로 빠져들어 한국교회를 어렵게 하고 있지나 않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8)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8)

    기독일보,

    누가복음은 사도바울의 동역자며 제자 누가가 기록한 복음서로 데오빌로 각하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기록한 책으로써 이를 근거로 사도행전을 기록했다. 복음서 중에서 예수님의 탄생과 예수님의 행적을 가장 아름답게 문학적으로 표한한 작품이 바로 누가복음서라고 생각한다.

  • 실수로부터 배운다

    실수로부터 배운다

    기독일보,

    고생도 일부러 할 필요는 없듯이 실수도 일부러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실수 안 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실수라는 말이 생겨나지 않았을까. 알고 실수하기도 하고 또 모르고 실수하기도 한다. 그 당시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실수였다고 알게 되기도 한다. 말의 실수, 인간관계에서 실수, 가르침에서의 실수, 태도에서의 실수, 친척간에 실수, 가족 내에서 실수, 자녀에게 실수, 부모에게 실수. 지금 생각해보니 나 역시 부모님께 잘못한 것이 있다. 그 당시에는 말의 실수였는데 되돌아보니 잘못했다. 또한 실수는 어릴 때하기도 하고, 또 중년이 되어서, 심지어는 나이가 든 노인이 되어서도 실수하기도 한다.

  • 산아제한 정책과 낙태죄 헌법 불합치

    산아제한 정책과 낙태죄 헌법 불합치

    기독일보,

    2019년 4월 11일 좌편향 멤버로 채워진 헌법재판소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2020년 12월 말까지 정부와 국회는 개정안을 마련하라고 결정했다. 헌법불합치라는 해당 법률이 사실상 위헌이기는 하지만 즉각적인 무효화에 따르는 법의 공백과 사회적 혼란을 피하기 위해 법을 개정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그 법을 존속시키는 결정을 말한다. 2012년 합헌 판결 이후 7대 2라는 압도적인 위헌 결정에 많은 생명운동 단체와 종교계, 법조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헌법 재판관들이 아무리 편향된 구성을 이루고 있더라도 다들 설마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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