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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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와 북한 향한 김명혁 목사의 눈물과 기도의 소원
2월 18일 오전 별세하신 본지 편집고문 김명혁 목사님의 삶과 신학을 기리기 위해, 안명준 박사님의 논문 ‘남양 김명혁 목사의 생애와 사상’을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북한 동포 바라보며 눈물 흘려야 교회가 먼저 화해와 평화 통일을 예수님 십자가는 화해 평화 통일 순교자 아들로 공산당 핍박 불구 북한 동포들 품고 기도와 사랑을 신실한 종으로 섬긴 말씀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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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아이콘’ 모델이었던 시모네타
그가 마음 깊이 연모한 사람은 당대 최고의 미녀였다. 그녀는 제노아의 귀족 태생으로, 피렌체의 명문가 베스푸치 가의 마르코와 결혼하기 위해 피렌체로 왔다. 당시 베스푸치 가문은 당대 피렌체 최고의 가문이요, 통치자였던 메디치 가문과 거리낌이 없이 교제하는 몇 안 되는 가문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혈통이나 가문을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이태리에서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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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코람데오와 코람스마트폰
기독일보,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유다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라고 말씀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오직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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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을 지킨다는 건
기독일보,국내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사수”가 교단의 중요한 유산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22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합동총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총회 신학 정체성과 정통성’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임종구 목사는 장로교단 분열의 와중에서 합동은 끝까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지켰다며 교단 정통성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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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낙태 옹호 주장, 어떻게 설득하고 대응할까? (1)
낙태를 옹호하는 진영(프로초이스)은 다양하고 그럴듯한 논리를 펼치면서 낙태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에 대해 크리스천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근거들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합당한 대답을 해야 할 상황이 있다. 랜디 알콘 목사는 그의 책 ‘프로초이스에게 답하다(Prolife Answers to Prochoice Arguments)’를 통해 낙태 옹호 주장을 6가지 영역으로 분류하고, 그들 논리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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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전도 원리(4)
기독일보,막상 전도해야 한다고 할 때,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고민된다. 일단 전도를 한다고 하면 입부터 떨어지는 것이 쉽지 않다. 입 안에 침은 마르고, 가슴은 두근거린다. 복음을 전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두렵다. 이것이 전도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사람은 그렇다. 그래서 교회는 저마다 전도 매뉴얼을 만들었다. 그 대표적인 매뉴얼이 4영리나 전도폭발 같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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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옹호 주장, 어떻게 설득하고 대응할까?(1)
기독일보,낙태를 옹호하는 진영(프로초이스)은 다양하고 그럴듯한 논리를 펼치면서 낙태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에 대해 크리스천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근거들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합당한 대답을 해야 할 상황이 있다. 랜디 알콘 목사는 그의 책 ‘프로초이스에게 답하다(Prolife Answers to Prochoice Arguments)’를 통해 낙태 옹호 주장을 6가지 영역으로 분류하고, 그들 논리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수십 년 동안 프로라이프 크리스천에게 매우 유익한 참고서가 되어 왔다. 앞으로 6회에 걸쳐 프로초이스(낙태옹호)의 주장에 대한 프로라이프(낙태반대/생명존중) 진영의 대응 논리를 정리해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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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국의 ‘성적 지향’ 정책, 방향성의 문제
기독일보,미국 정부의 ‘성적 지향’ 정책에 미국의 여러 주가 대립 각을 세우며 소송전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성차별을 방지하는 연방 민권법 ‘타이틀 나인’(Title IX)에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성’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자, 4개 주가 추가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인데 재선을을 노리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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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사이비(似而非) 재림주(再臨主)에 관한 나사렛 예수의 경고(II)
III. 오시는 분은 다름아닌 초림주 나사렛 예수이시다. 나사렛 예수는 도둑같이 오실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의 재림은 인자이신 그분의 오심이다. 예수의 재림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의 오심이며 어떤 신비로운 우주적 인물의 오심이 아니다.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 11b). 초림(初臨)의 예수, 고난의 종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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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물] 하나님, 대체 왜 이러십니까?
동남아시에 파송된 선교사의 사역을 돕기 위해 침술과 미용팀으로 구성된 단기 선교팀을 이끌고 이른 새벽 M국을 향해 출발했다.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있는데 선교사가 잠시 보자고 한다. “ 장로님, 방금 한국에서 전화가 왔는데 C집사의 남편이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답니다. 오늘밤을 넘기기 힘들다고 하네요.” C집사는 미용기술을 배워 이번 선교에 자원한 사람이다. C집사의 남편인 K집사는 유명브랜드 모자를 주문받아 생산하는 공장을 경영하고 있다. “장로님, 제가 모자 100개를 가져왔습니다. 선교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