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가 결국 우파 진영을 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가 결국 우파 진영을 살렸습니다

    기독일보,

    김문수 장관의 부상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48.8%로, 대선 때 받았던 지지율을 완전히 회복했죠. 그런데 이재명과의 양자 대결에서 이 지지율을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는 후보는 누구였나요? 이재명 포비아 때문에 지지율이 올랐다고 호사가들이 말했죠

  • 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원한 기업으로(20)

    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원한 기업으로(20)

    기독일보,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과 보호 인도 교통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구세주와 심판주 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죄로부터의 자유와 평강을 주셨기 때문에 이 복음이 로마를 거쳐 영국과 유럽을 경유하여 미국에서 꽃을 피웠다.

  • [사설] 한미동맹, 복음의 가치 공유한 동반자

    [사설] 한미동맹, 복음의 가치 공유한 동반자

    기독일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현실이 된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한반도 안보에 불안 요소로 작용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미동맹’이 정치적 동맹을 넘어 기독교적 동맹이란 주장이 교계에서 나왔다. 가치보다 눈에 보이는 이익을 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외 정책에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역사적으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해 준 기독교 복음주의에 더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는 논리다.

  • 내란인가? 구국의 결단인가?

    내란인가? 구국의 결단인가?

    기독일보,

    대통령의 계엄 발동으로 촉발된 탄핵 사건으로 온 나라가 혼란스럽다. 국민들의 의견도 둘로 나뉘어 있다. 한쪽에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다른 쪽에서는 탄핵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두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두 입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 기관마다 다른데, 어떤 조사에 의하면 탄핵 찬성이 과반수를 넘고, 다른 조사에서는 탄핵 반대가 과반수를 넘는다.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 번역서의 함정

    번역서의 함정

    기독일보,

    나는 요즘 학교도서관에 종종 가 본다. 그런데 널리 알려진 영어 책인데 한글로 번역되어, 한국에서 출간된 것이 있어서 눈여겨보게 되었다. 특히 영어책도 마침 있어서 흥미삼아 함께 보게 되었다. 그런데 조금 놀란 것이 있었다. 뭔가 잘 안맞는 것 같았다. 번역에서 좀 이상하기도 했지만, “한국어로 표현하려니 그럴 수밖에 없겠구나”라고 억지로 이해도 해보려 했다. 출판을 위한 번역은 어떻게 되는지 나는 잘 모른다. 역자가 바로 하는지, 또는 전문가들이 번역하고 역자는 주 번역자로 결정하는 것인지. 한편으로는 내가 “영어책을 안 보았더라면 더 나았을 걸, 넘어갈 수도 있을 걸”이라고까지 억지도 펴본다.

  • 청교도와 공공신학 - 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시사점(3)

    청교도와 공공신학 – 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시사점(3)

    기독일보,

    본 소고는 지면의 한계상 백스터의 방대한 저작 가운데 ‘공공선, 공동선’에 대하여 비교적 많이 다룬 책을 중심으로 그의 공공신학적 논의를 살필 것이다. 백스터의 “A Christian Directory” 전집은 총 4권인데, Ⅰ.Christian Ethics(개인윤리), Ⅱ.Christian Economics(가정윤리), Ⅲ.Christian Ecclesiastics(교회윤리), Ⅳ.Christian Politics(사회윤리)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istian Politics에는 ‘public good’이 42회, ‘common good’이 39회 사용되었다. A Treatise of Self-Denial에는 ‘public good’이 16회, ‘common good’이 29회 등장하고, How to Good to Many: the Public Good Is the Christian’s Life에는 ‘public good’이 14회, ‘common good’이 20회 나온다. 이상 세 권은 백스터의 22권의 주요 작품 중에서 공공선, 공동선’을 다룬 빈도가 높은 것을 기준으로 상위 세 권을 연구자가 임의로 선정한 것이다.

  • [말씀과 명상(31)] 인형의 집-입센

    [말씀과 명상(31)] 인형의 집-입센

    기독일보,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여기서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모든 대적자들과 사단의 무리 및 그 세력을 가리킨다(12:31, 14:30). 예수가 싸우는 대상은 전자의 의미를 지닌 세상의 통치자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정치적 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니카오)는 영적 승리를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요일 2:13).

  • [말씀과 명상(30) 작은 꽃-프란체스코

    [말씀과 명상(30) 작은 꽃-프란체스코

    기독일보,

    사람들은 가난을 두고 저주받은 것이요, 불행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고통을 받고 연단되고 복종하며,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여, 내적 겸손함을 가지고, 그들 자신을 하나님께 보호받기 위하여 맡기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 교회는 우파다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교회는 우파다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기독일보,

    한 성도가 자신은 좌파라고 교회를 섬기는 사모인 누님에게 밝혔다. 그러자 그 누님은 그럼 차별금지법이 통과가 되고 교회는 어려워지고 목사인 매형은 힘들어진다고 하자 그 성도는 비로서 현타가 와서 아무 말을 못했다고 한다. 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좌파를 선택할 때 어떤 결과가 오는 지를 모르고 그저 언론과 여론에 의해서 정치 성향을 결정하는 것 같다.

  •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2)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2)

    기독일보,

    예수님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셨고 사도바울도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다”고 하였다(고후 3:17).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에게 주어진 죄와 하나님의 진노, 율법의 저주와 사망으로부터의 해방되는 영적 자유이다(웨민 20.1). 그러므로 자유를 구실로 죄를 범하거나 방종의 기회로 삼아서는 안된다(갈 5:13).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