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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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사본, 인천 논현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3호·4호관 개관
선교신문,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지난 23일 인천 남동구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3호·4호관를 개관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6월 2일 경기 시흥 정왕동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1호·2호관을 개관한 지 20일 만이다.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3호·4호관 개관식 1부 예배는 조정진 목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의 사회로 박명홍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감독)이 말씀을 전하고, 김제언 목사(꿈이있는교회)의 기도, 이상윤 목사(감리교미래정책연구원 원장)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2부 순서는 현판식 및 단체 테이프 커팅식이 열렸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고립이 심화되는 선교사들이 늘고 있어 부족한 선교관을 확충하기 위해서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3호·4호관을 개관하기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을 계속 확대하여 선교사 자녀(MK), 목회자 자녀(PK) 후원 사업과 은퇴 선교사들의 거주지 마련 등 총체적인 선교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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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정근모 총재, 김성만 회장, 윤영환 이사장 취임
누가선교회(대표회장 김성만 목사) 창립 제15주년 감사예배 및 총재·회장 이·취임식이 26일 오전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정근모 장로(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 초대 총재, 김성만 목사가 대표회장, 윤영환 목사가 이사장으로 각각 취임했다. 누가선교회 ▲정근모 총재(맨 오른쪽)와 김성만 대표회장(맨 왼쪽)이 주대준 전 회장에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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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확산돼도 체제 변화는 없어…북한 내부서 무너질 가능성 없다”
선교신문,"북한의 시장 확산으로 변화가 많은 것 같지만 사실상 수령 중심의 북한 체제 자체는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북한 내부적으로 무너질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봅니다. 만약, (북 주민) 스스로의 변화라면 가능성은 있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변화의 방향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탈북민 출신 첫 해외 박사이자 샌드연구소(SAND, South And North Development) 대표인 최경희 박사는 "북한의 변화를 볼 때 한쪽으로만 계속 생각할 수 있는데, 북한에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함께 봐야 한다"고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2일 물댄동산교회(조요셉 목사)에서 열린 관악통일비전포럼 창립총회에 앞서 진행된 초청강연에서 '김정은 정권의 변화: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한 최 박사는 "북한 사회를 파악하려면 북한 체제가 어떤 모델로 작동하는지 메커니즘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며 "북한 체제는 1967년 공산주의 지도자인 수령 개념이 등장하면서 김일성 수령과 후계자로 계승되고, 당은 당으로, 인민은 인민으로 이어지는데, 지금까지 수령이 구심점이 되어 사회를 견인하는 동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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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통일비전포럼 출범, “삶과 사역 현장에서 북한선교와 통일 준비할 것”
선교신문,복음통일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나누고, 북한선교와 통일 전략 연구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관악통일비전포럼'이 22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관악통일비전포럼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한 북한선교전략학교 1~5기 졸업생과 2019년부터 진행해 온 숭실통일아카데미 졸업생, 강사 등을 중심으로 통일 한반도 시대를 실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결성됐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행 1:8)'는 주님의 지상명령 수행을 위해 복음통일을 위한 정보와 비전을 공유하고 북한복음화를 목적으로 한다. 창립총회는 이날 저녁 서울 동작구 물댄동산교회(조요셉 목사)에서 방성용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북한선교전략학교 교장으로 사역한 후 현재 숭실통일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 중인 조요셉 목사(선교통일한국협의회 상임대표, 관악통일비전포럼 고문)는 "실제 통일이 이뤄졌을 때 북한복음화와 북한 재건을 위해 무엇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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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동진 목사님의 신앙 유지 이어 땅끝까지 십자가 복음과 사랑 전하겠습니다”
선교신문,한국선교를 비롯하여 제3세계선교와 비서구 선교운동의 선구자이자 개척자로, 한국선교사에 큰 획을 그은 현포(玄圃) 조동진 목사의 발인예배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장으로 22일 진행됐다. 조동진 목사는 97세를 일기로 19일 오전 9시 40분경 소천했다. 이날 오전 7시 삼성서울의료원 영결식장에서 드려진 조동진 목사 천국환송예배에서 길자연 왕성교회 원로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살전 4:13~18)이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 신앙의 스승인 조동진 목사님은 한국교회에 큰 족적을 남기셨으며, 한국교회 선교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부흥에만 매일을 드렸을 때, 세계선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면서 오늘날 선교한국이 있게 해주신 우리 시대의 사도 바울"이라고 증거했다. 이어 조동진 목사가 1999년 조건 없이 GMS 동산을 합동 교단 선교부에 헌납하면서 GMS 본부 정착에 기여했다며 "우리 선교의 산 증인이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전 생애를 바친 스승 조동진 목사님의 신앙 유지를 잘 이어나가며 소망의 삶·믿음의 삶·사랑의 삶을 살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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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칸막이 역량에서 탈피해 통합역량 키워야”
선교신문,코로나19 사태는 앞으로 남한 경제와 남북 경협, 북한 비핵화, 북한 리스크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 서울 서초 네페스 서울사무소 1층에서 열린 기독경영연구원(KOKAM) 6월 기독경영포럼에서 "코로나도 큰 위기인데 북한 문제도 큰 리스크로 다가오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경제·외교·방역·사회 모든 부문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일반균형의 시대로, 칸막이 역량에서 탈피해 통합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와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 김병연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남한 경제에 대해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높아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 입은 직접적인 경제적 충격보다 다른 나라의 방역 과정이 경제활동을 감소시키면서 한국이 입을 간접적 경제 피해가 더 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경제학은 매크로한 분야로 역사를 공부하면 경제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며 "스페인 독감(1918~1920년)처럼 경제 충격을 일으킨 이유와 해법이 명확한 사례는 V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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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계 개척자 조동진 목사, 97세로 소천
선교신문,조동진 목사가 19일 아침 97세의 일기로 소천했다.한국세계선교협의회(KWAM)는 이날 "한국 선교계의 개척자 중의 한 분이신 조동진 목사님이 소천하셨다"며 "현재 서울시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WMA 전신근 대외협력실장은 "장례를 KWMA 장으로 치를 것 같다"며 "추후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면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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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도로 공사명에 종교 편향적 용어 ‘할랄’ 사용 재고 요청 받아들일 듯
선교신문,서울 용산구가 지나 4월 말 이태원 우사단로에 관광 특화거리로 '할랄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후 "특정 종교 편향적 사업"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사업명에 이슬람의 종교 용어인 '할랄' 사용을 내부적으로 재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랄거리 홍보 용산구청 규탄 집회'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는 "지난 6월 5일 용산구청 정문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후 용산구청장에 면담을 신청하여, 9일 오전 담당 공무원 3명을 만나 대화했다"며 "용산구청 관계자들은 앞으로 종교 편향의 오해를 사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대화 자리에는 주요셉 목사와 이만석 한국이란인교회 목사(4HIM 대표), 홍영태 목사(진실역사교육연구회 대표)가 참석했다. 이슬람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에서 19년간 사역했던 이만석 목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할랄은 단순히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라,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haria)를 삶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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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사본, 임시 귀국 선교사들 위한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1, 2호 개관
선교신문,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2일 경기 시흥 정왕동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1, 2호실을 개관했다. 웨사본은 2017년 한 독지가로부터 당산역 인근 원룸 2채를 선교관으로 기증받은 것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총 8채의 선교관을 운영하면서 교파를 초월하여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무상으로 거처를 제공해 왔다. 타 안식관이나 게스트하우스와는 달리 거주 기간에 제한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또 선교사들의 복지를 위해 쌀, 김치 등의 식료품과 생활용품, 소정의 생활비와 함께 필요하면 공유 자동차도 제공해 왔다. 올봄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앞서 한국에 입국한 선교사들의 선교지 재입국이 금지되고, 임시 귀국하는 선교사들이 크게 늘면서 거처가 부족해지자 웨사본은 3월부터 이날까지 총 8채의 선교관을 추가로 개관해 총 16채가 되었다. 지난 1일에는 17번째 선교관을 계약하여 오는 11일 개관식을 진행한다. 선교관 유지비용과 운영비용은 모두 교회와 개인이 보내오는 후원금으로 마련하고 있다. 특별히 찬송가 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의 가사에서 착안하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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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역사 바로 알면, 통일 위한 화해와 상생의 길 보여”
선교신문,"역사를 이해하면 미래가 보입니다. 통일 코리아를 위한 화해와 상생이 가능하려면 분열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해야 합니다." 정진호 교수(전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 한동대 객원교수)는 "우리가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 '통일강국'을 원한다면, 그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기 원하는지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야 한다"며 "과거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세우고 싶어 했던 나라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평등과 자유, 평화의 나라였다. 곧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워지는 나라였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0 선교통일한국 컨퍼런스에서 '화해와 상생, 하나를 위한 평화의 길'에 대해 주제강연을 한 정 교수는 화해와 상생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근대사 150년에서 우리가 겪은 5대 비극과 트라우마로 △식민 △분단 △전쟁 △독재,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난 △이산(전 세계 750만 디아스포라)을 소개했다. 정 교수는 "성경은 죄와 불순종으로 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