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미션파트너스, 2025 온라인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과정 개강

    미션파트너스, 2025 온라인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과정 개강

    선교신문,

    미션파트너스가 내년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5 온라인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과정’을 개강한다. 미션파트너스의 퍼스펙티브스 12주 정규 과정을 방학 기간 집중해서 듣는 집중훈련과정은 긴 시간을 내기 힘들거나 상황이 안 되는 목회자, 선교사, 직장인, 교회 또는

  • 오픈도어, 성탄 앞두고 박해받는 아이들 위한 지원과 기도 요청

    오픈도어, 성탄 앞두고 박해받는 아이들 위한 지원과 기도 요청

    선교신문,

    오픈도어가 성탄절을 앞두고 신앙을 이유로 일상에서 괴롭힘과 소외, 폭력을 경험하는 기독교인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역을 펼친다고 밝혔다. 한국오픈도어는 월간 소식지 최신호(12월)에서 ‘크리스마스에는 기쁨을: 성탄절을 기념하기 위해 박해를 견뎌내다’라는 주제로 방글라데시, 중앙아시아, 이란, 이집트 등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아이들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소개했다. 방글라데시 북서부에 사는 루마나(9)는 신앙 때문에 매일 조롱을 당하고 소외를 경험하고 있다. 루마나는 홀로 등교하고, 학교에서도 소외당한다. 하루는 다른 사람들이 소녀를 계단 아래로 밀기까지 했다. 부

  • “로잔 서울선언문의 동성애 이슈 구체적 명시는 신학적 돌파”

    “로잔 서울선언문의 동성애 이슈 구체적 명시는 신학적 돌파”

    기독일보,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결과보고회가 26일 서울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열렸다. 먼저 한국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500명이 넘는 이들과 많은 인원의 자원봉사자들이 제4차 로잔대회를 경험했다. 이것은 그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이라며 “이는 그들의 사역과 한국교회 전체를 바꾸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 이상현 선수단 부단장,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과 체육인 가족 초청 공연 관람 행사

    이상현 선수단 부단장,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과 체육인 가족 초청 공연 관람 행사

    선교신문,

    스포츠선수들과 국가대표선수들이 새 시즌을 준비하는 휴식기를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 이상현 부단장이 체육인과 엘리트 선수, 체육인 가족 및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을 초청해 서울 강남구 광야아트센터에서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2024 파리올림픽 성공을 기념하는 이 자리는 이상현 부단장이 주최하고, 이 부단장이 대표로 있는 킹콩 HIDS건물에 위치한 광야아트센터를 운영 중인 광야아트미니스트리, 국내외 스포츠 현장에서 기도, 예배, 상담 사역 등으로 지원하는 한국올림픽선교회가 공동 주관하여 마련됐다.

  • 2024 제7회 세계직장 선교대회 열려… ‘1030 세계선교 비전’ 선포

    2024 제7회 세계직장 선교대회 열려… ‘1030 세계선교 비전’ 선포

    기독일보,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대표회장 박상수)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세계직장선교의 비전과 전략을 나누기 위한 2024 제7회 세계직장 선교대회를 11월 23일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로고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계직장선교, 새 길을 열어주소서!’(이사야 43:19)라는 주제로 6년 만에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중국, 필리핀, 파키스탄, 영국, 멕시코, 라오스 등지에서 온 해외 직장선교

  • 제2차 목회자 영성 회복 기도회 풍성한 은혜 속 성료

    제2차 목회자 영성 회복 기도회 풍성한 은혜 속 성료

    기독일보,

    감사선교재단(대표 김영길 목사)과 미주복음방송(GBC사장 이영선 목사)이 공동 주최한 제2차 목회자 영성 회복 기도회가 지난 최근 2박 3일간 미주 감사한인교회 기도원에서 개최됐다. 어려운 시기 속, 이민교회 목회자들이 깊이 있는 말씀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목회의 방향을 점검하며 뜨거운 기도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기도회에는 20여명의 현역 목회자들이 참여했고, 무엇보다 1차 기도회에 참여했던 목회자들로부터 소개 받고 추천 받아 참여하게 된 목회자들이 많아 의미를 더했다.

  • ‘세계 기독교 K-성지’ 현장예배 및 현판식 개최

    ‘세계 기독교 K-성지’ 현장예배 및 현판식 개최

    선교신문,

    한국 기독교 문화선교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 ‘세계 기독교 K-성지’ 현장예배 및 현판식이 지난 16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신동리 부지에서 진행됐다. ‘세계 기독교 K-성지’는 170m에 이르는 세계 최대 높이의 십자가 빌딩을 세우고, 성지순례길, 골고다 언덕, 겟세마네 동산, 요단강 등 기독교 성지를 재현하여 한국에 온 해외 관광객들이 기독교 신앙을 체험하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 주승중 목사 “교회 본질적 사명인 선교적 삶 이루는 데 역할 원해”

    주승중 목사 “교회 본질적 사명인 선교적 삶 이루는 데 역할 원해”

    기독일보,

    지난 11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법인이사회에서 차기 법인이사장으로 선출된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위임목사)는 “현장 목회자로서 교회의 본질은 선교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교회와 선교단체가 조금은 분리되어 있었다면, 저의 비전과 꿈은 한국교회와 선교단체가 협력해서 교회의 본질적 사명인 선교적 삶(Missional life)을 이루어가는 데 역할을 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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