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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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할렐루야대회 성료… “인생의 속도를 조절하시는 하나님”
기독일보,미국 뉴욕에서 열렸던 2022년 할렐루야대회 마지막날인 7월 31일, 전해진 말씀은 인생의 속도 또한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이었다. 오후 5시에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주일 오후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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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목사 “팬데믹 시대, 하나님의 테바(תֵּבָה) 믿어야”
2022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3일차 집회에서 강사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가 팬데믹 시대의 많은 어려움들에 대해 믿은 자 안에서는 실패와 좌절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끝까지 믿고 인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을 주문했다. 30일 오후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 셋째 날 집회는 임영건 목사(총무)의 사회로 박마이클 목사(미스바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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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능주의 시대에 선교 전략은?
선교신문,류현모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치과약리학 교수는 ‘과학주의와 선교: 과학만능주의 시대의 선교전략’에서 “과학주의, 과학·기술만능주의 시대에 기독교 세계관으로 이 세대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명히 알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속에 오염된 다른 세계관들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세계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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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 제40차 브라질 장로교총회 개회예배 설교
오정현 목사 “브라질 교회와 복음전략 협력” 실바 총회장 “제자훈련, 선교 사역에 적합해” 총회 세 번째 초청받아, 양국 교회 가교 역할 총회 설립 163주년 기념, 브라질 장로교총회 제40차 총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일주일 간 브라질 중서부 마투 그로수(Mato Grosso)주 최대 도시 쿠이아바(Cuiaba)에서 개최됐다. 최근 3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현장에 모이지 못했던 브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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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전코리아, (재)국제인재능력개발원과 업무협약(MOU)
기독일보,문화비전코리아는 지난 28일 (재)국제인재능력개발원과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재)국제인재능력개발원은 1992년 설립 이래 1999년 서울시 동대문구로 소재지를 변경한 후 다수의 직업훈련생 배출과 취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1999년 노동부 주관 수료생 만족도 최우수 직업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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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의 어려움, 하나님의 ‘테바’ 믿어야”
기독일보,2022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3일차 집회에서 강사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가 팬데믹 시대의 많은 어려움들에 대해 믿은 자 안에서는 실패와 좌절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끝까지 믿고 인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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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北 동포 폭정에 시달릴 때, 우리는 풍요 속 세속화”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주최로 28일 오후 7시 30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했다.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와 최혁 목사(LA 주안에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섰다. 북한선교를 주제로 할렐루야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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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8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김정은 “위험한 시도 시 윤석열 정권·군대 전멸될 것” ▶ 기사요약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선제 타격' 등 윤석열 정부 대북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전승절 69주년 기념행사 연설에 '선제 타격' 등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관련해 "그러한 위험한 시도는 즉시 강력한 힘에 의해 응징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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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주대준 장로 1주년 추모예배 열린다
선교신문,누가선교회(대표 김성만)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 손영철)가 전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차장 및 전 카이스트 부총장을 지낸 고(故) 주대준 장로의 1주년 추모예배를 1일 오후 7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 3층에서 유족들과 함께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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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할렐루야대회 개막, 임현수 목사 “고난은 곧 축복”
기독일보,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주최로 28일(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했다. ‘북한선교와 팬데믹 우 하나님의 항해법’이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와 최혁 목사(LA 주안에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