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전주 예수병원, 개원 124주년 기념예식

    전주 예수병원, 개원 124주년 기념예식

    크리스천투데이,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3일 오전 본관 4층 예배실에서 개원 124주년 기념예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예식에서 1부에서는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해 예수병원 합창단의 찬양 후 임기수 이사장(전주예일교회)이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임기수 이사장은 “124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의료를 통한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예…

  • YEFK(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 한선지포 참석해 향후 사역 논의

    YEFK(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 한선지포 참석해 향후 사역 논의

    크리스천투데이,

    YEFK(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에서 개최한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하 한선지포)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진행 진행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선지포는 ‘교회와 함께 가는 선교’라는 주제 아래 ‘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 ‘교회 중심의 선교 운동’, ‘이주민과 글로벌 네트워크…

  • “지금이 전도할 때” EDI-마커스, 800만 전도운동 앞장선다

    “지금이 전도할 때” EDI-마커스, 800만 전도운동 앞장선다

    크리스천투데이,

    한국CCC 산하 EDI전도제자훈련원이 마커스워십과 함께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800만 KNOCK 전도운동’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1일 성북구 맑은샘광천교회(김현중 목사 시무)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은 참여한 성도들에게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교회가 맞이한 변화 속에서, 전도 운동의 회복을 도전하는 …

  • 北 성도의 편지 “우리의 믿음은 요새처럼 강하다”

    北 성도의 편지 “우리의 믿음은 요새처럼 강하다”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Open Doors)가 최근 한 북한 기독교인에게서 받은 편지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오픈도어는 “탈북민이 아닌 북한에 거주하는 주민으로부터 직접 소식을 듣는 경우는 드물다”며 “최근 밀반입된 편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북한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신앙 생활을 이어가는지 보여 준다”고 했다. 첫 번째 편지에는 “코…

  • 다니엘기도회 간증 김성제 선교사 “동네 공식 주소, ‘예수님은 왕’”

    다니엘기도회 간증 김성제 선교사 “동네 공식 주소, ‘예수님은 왕’”

    크리스천투데이,

    김성제 GMS 필리핀 선교사가 암투병을 극복하고, 2일 제25회 다니엘기도회 둘째 날,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여기 있는 작은 자 하나에게’(마25:31-40)를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김성제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지역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외각에 위치한 빈민촌 뿔로다. 가난과 굶주림, 마약과 폭력, 범죄에 노출된 이곳은 먹을 것이 없어 쓰레기 더미…

  • “한국교회 리더십 승계, 예수 주 되심을 기초하는 ‘로드십’이 최우선”

    “한국교회 리더십 승계, 예수 주 되심을 기초하는 ‘로드십’이 최우선”

    선교신문,

    “우리는 리더십을 뛰어넘어 로드십(Lordship)을 최우선 해야 합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님의 주되심만을 기초해야 합니다.” “리더십 승계는 청빙이 기본정신입니다. 목회자는 모셔 와야지 모집 채용이나 선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빙위원들은 성령의 인도를 따르기 위한 충분한 기도,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리더십 승계는 한 국가나 사회, 공동체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교회의 목회 리더십 승계 역시 교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목회 리더십 승계, 곧 목회자 청빙이라는

  • ‘800만 전도운동’ 비전선포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800만 전도운동’ 비전선포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기독일보,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EDI제자선훈련원이 1일 저녁 서울 맑은샘광천교회(담임 김현중 목사)에서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800백만 노크(KNOCK) 전도운동’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김현중 목사(EDI 전도제자훈련원 이사, 맑은샘광천교회 담임)는 설교에서 “빈 그물의 베드로 같은 21세기의 한국교회 가운데, 예수님이 찾아오신다”고 말했다.

  • “교회와 선교단체, 서로 받아주고 인정하고 협력해야”

    “교회와 선교단체, 서로 받아주고 인정하고 협력해야”

    크리스천투데이,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 사무총장 강대흥)는 한국교회의 선교전략을 모색하는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하 한선지포)을 지난달 31일부터 오늘(2일)까지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21회를 맞은 올해 포럼은 ‘교회와 함께 가는 선교’라는 제목 아래 ‘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 ‘교회중심의 선교 운동’, ‘이주민과 글로벌 네트워크’, ‘다음세대(2030세대)의 …

  • 선교 지도자들, ‘뉴노멀’ 4가지 방향 담은 선언문 발표

    선교 지도자들, ‘뉴노멀’ 4가지 방향 담은 선언문 발표

    크리스천투데이,

    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 교회 중심의 선교 운동 이주민과 글로벌 네트워크 다음세대(2030)의 동원 한국교회 선교 지도자들이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맞아 새로운 선교의 방향성을 논했다. 이들은 4가지 화두로 ▲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 ▲교회중심의 선교운동 ▲이주민과 글로벌 네트워크 ▲다음세대(2030)의 동원을 설정했다.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

  • “장병들이 영의 눈 뜨길” 국내 최초 군선교 영화 ‘실로암’

    “장병들이 영의 눈 뜨길” 국내 최초 군선교 영화 ‘실로암’

    기독일보,

    대한민국 최초의 군선교 영화 ‘실로암’의 제작 감사예배 및 시사회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하 군선교회) 주관으로 2일 오후 서울 용산의 국군중앙교회(담임 손봉기 목사)에서 개최했다. 감사예배에서는 군선교회의 이사장인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말씀을 전했으며, 군종감 최석환 목사 등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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