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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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룩킹예배 “다음 세대 일으킬 10만 에스겔 위해”
기독일보,지저스페스티벌(대표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이 주관한 2022 서울 룩킹(100KING)예배가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담임 박태남 목사)에서 최근 열렸다고 CCC(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가 10일 웹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룩킹’의 의미는 영단어 looking의 우리말 표현으로, 우리의 왕 되신 주님을 바라보는 다음세대 영적군사 10만 영혼과 ing(I am next generation)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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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청년들, 겨울 앞두고 연탄나눔 봉사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가 올해도 겨울을 앞두고 그리스도의 따스한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1월 5일 새로남교회는 작년에 이어 대전 연탄은행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후원했다.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오기 직전, 새로남교회 젊은이부서 300여 명의 대학생과 청년들이 함께 대전 일대 추운 겨울 연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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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싱글 마더들의 빈곤 퇴출과 자립 모델 제시 기대”
선교신문,홍제중앙교회(조규상 담임목사)가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영혼육의 전인적 건강을 돕는 100세 힐링교실과 실버예배를 열었다. 홍제중앙교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복음을 증거하고 쌀과 부식 등의 나눔을 실천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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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 그때처럼… 다시 모여 성령 충만 사모합시다”
오전 말씀 사경회, 오후 선교 메시지 저녁 심령 대부흥회, 통회 자복 기도 단체 대신, 오직 예수 이름만 내세워 평양대부흥의 성령 역사를 사모하는 집회 ‘AGAIN1907 평양대부흥회’가 오는 2023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천안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는 23년 간 탈북민 사역과 북한 선교에 올인(ALL-IN)했던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목사)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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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 새해 시작과 함께 ‘1907 평양대부흥’ 재현
기독일보,지난 23년 간 북한 선교에만 전념한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목사)가 1907년 평양에 임하셨던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며 탈북민 500명과 성도 1천 명이 참여하는 ‘어게인(Again) 1907 평양대부흥회’를 2023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천안 호서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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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선, 창립 41주년 ‘2022년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개최
기독일보,㈔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진승호 장로)가 창립 제41주년 기념 성회인 ‘2022년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를 11월 12일 오전 10시 대전 동구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에서 개최한다. 한직선은 ‘모든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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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자녀 위한 생명나무학교, 요르단 국제학교 인가 추진
기독일보,인터콥선교회가 지난 2012년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2세를 위해 설립한 생명나무학교가 요르단 교육부 등록을 통해 정식 국제학교 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명나무학교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하루 수업을 시작한다. 매일 아침 조례 겸 경건의 시간을 통해 교사들은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도록 간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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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오병이어교회, 더욱 폭넓은 활동으로 몽골 선교 전개
기독일보,몽골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광명 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가 몽골 울란바트르시 예수제자교회에서 ‘십자가의 길’ 저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몽기총을 통해 몽골어로 번역·출판된 ‘십자가의 길’은 이미 몽골에서 3차에 걸친 ‘십자가의 길’ 목회·신앙교육 훈련 세미나를 통해 현지에 많이 보급됐으며, 이날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특히 주기도문을 바탕으로 한 기도훈련집으로 간증과 기도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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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선교 스토리 ‘간사님들의 소소한 이야기’
기독일보,복음주의 대학생 선교 단체인 IVF(대표 정재식 간사)의 10월 사역이 보고 됐다. 10월 말에 제주도에서 있었던 간사수련회 등이 큰 이벤트였으며, 각 지방회에서 다양한 소식들이 이어졌다. 보고서 내용 중에 눈에 띄는 3명의 간사의 독특한 사역 내용과 캠퍼스 생활에서의 고민했던 내용들, 그리고 육아 휴직에서 복귀 후의 재미난 에피소드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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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 교파와 단체 초월한 연합선교 요구돼”
기독일보,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KIMA, 상임대표 문창선 선교사)포럼이 11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2박 3일간 오륜교회 비전빌리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 30년의 이주민 선교 사역을 평가하고 앞으로 30년간의 이주민 선교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이루어가는 시간을 모색했다. 첫날인 7일, 개회예배에 앞서 정보애 선교사(미전도종족선교연대 대표)와 허은열 목사(개혁주의생명신학선교학회 회장)가 '이주민선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