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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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이 기독교인에 던지는 질문 속 속임수들
1.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다 2. 이슬람과 기독교 뿌리는 같은 아브라함이다 3. 무함마드는 예수가 예언한 최후 선지자이다 전 세계 선교지에서 가장 열매가 없는 곳이 이슬람권 선교지라고 말합니다. 이슬람권에서 선교 열매를 보려면 10년은 선교해야 하고, 아무리 빨리 보려 해도 7-8년은 걸린다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거주비자 문제도 있고 언어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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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은퇴 없어… 선교지에 뼈 묻을 것”
기독일보,김중배 선교사 파송식이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주관으로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효사랑선교회에서 열렸다. 김 선교사는 필리핀 아시아 연합신학교 신학대학원(총장 신종균)에 기술 교육 선교사로 파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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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문화희망협회, 경기 광주 이주민가정 위한 찬양 콘서트
(사)한국다문화희망협회(이사장 장윤제 목사)는 지난 12월 4일 경기 광주시 청림교회(담임 장윤제 목사)에서 밀알선교합창단을 초청해 ‘제2회 광주시 이주민 가정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찬양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이주민 가정들과 그들을 섬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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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는?
기독일보,통일선교의 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북한의 철저한 봉쇄 조치가 계속되고 있어 조그련의 활동 소식이 단절된 상태이고 탈북민의 격감 등 여러 이유로 지하교회 소식 역시 전해지지 않고 있다. 북한과의 교류가 단절되었고 남북관계가 악화일로여서 선교를 목적으로 한 접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는 시진핑 주석의 3연임으로 중국을 통한 북한선교의 길도 거의 폐쇄되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러시아를 통한 북한선교도 심한 제약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이 악화된 환경 가운데에서 효과적으로 통일선교를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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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포럼, 2022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 발표
선교신문,기독교통일포럼이 한해 사역을 마무리하며 ‘2022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공개했다. 10대 뉴스는 지난 10일 서울 남산교회에서 열린 12월 월례포럼에서 북녘교회연구원 원장 유관지 목사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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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부흥사협의회·한국기독교영풍회, ‘아시아선교사대회’ 성황리 개최
GOOD-TV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 오영대 목사)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김용희 목사)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및 파타야에서 아시아선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교사대회에는 한국에서 14명의 목회자와 이음선교단(단장 김애영) 찬양사역자 나경화 목사가 동참했으며 현지 선교사님들과 교회가 큰 힘과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다. 첫날 수안루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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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12월 4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생계난 맞닥뜨린 20대 청년, 제대 두 달 만에 극단적 선택 ▶ 기사요약 평안북도에서 제대군인인 20대 최모 씨는 지난 9월 말 군 복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꽃제비 생활에 맞먹는 어려운 집안 형편을 맞닥뜨렸다. 지난해부터 최 씨의 아버지가 위암에 걸리면서 급격히 가세가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의 어머니는 남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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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는?
기독교통일포럼 선정 ‘2022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가 발표됐다. 이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산교회에서 열린 열린 2022년 12월 기독교통일포럼 월례포럼에서 유관지 목사(북녘교회연구원장)의 발표를 토대로 패널들의 토론을 거쳐 완성된 것이다. 포럼에서 선정한 10대 뉴스는 ①통일선교 환경, 계속 악화되다 ②북한의 기독교 탄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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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YWAM, 우크라 전쟁 피해 소식 전해… “아주 작은 부분만 공개”
기독일보,국제 YWAM(대표 로렌 커닝햄, 한국명 예수전도단)이 최근 전쟁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2곳의 우크라이나 소식을 웹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국제 YWAM은 전쟁을 몸소 겪고 있는 이들의 짧은 상황을 소개하며, “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날 수 있도록” 기도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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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 그때처럼… 예수만 높이며 열매 맺는 집회 되길”
저마다 단체와 교회 등 내세우면 ‘예수 이름’ 드러나지 않아 육적으로 배부르지만 영적으로 굶주린 현실 돌파할 ‘대부흥’ 평양대부흥, 집회로만 끝난 게 아니라 전도와 삶의 변화까지 모든 강사와 스태프들 먼저 회복돼야 참석자들에게도 은혜 약 116년 전 평양에서 일어났던, 한국 기독교 역사를 바꿨을 뿐 아니라 세계 기독교 역사에도 길이 남을 대사건이었던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