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교연, 차별금지법안 폐기 등 7대 중점사업 펼친다

    한교연, 차별금지법안 폐기 등 7대 중점사업 펼친다

    기독일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20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2회기 첫 임원회 열고 새 회기 임원과 상임·특별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제12회 총회 위임사항을 처리하고 새 회기 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 한국CCC, 캠퍼스 개척 A6 프로젝트로 ‘선교 아프리카’ 비전 공유하고 노하우 전수

    한국CCC, 캠퍼스 개척 A6 프로젝트로 ‘선교 아프리카’ 비전 공유하고 노하우 전수

    선교신문,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해외선교팀이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아프리카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아프리카 대륙을 복음화할 수 있도록 도전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CM Africa Summit(아프리카 서밋) 2022’는 지난 10여 년간 토고, 콩고, 남아공 등 아프리카 10개국에서 진행된 한국CCC의 캠퍼스 개척 프로젝트인 ‘A6 프로젝트’(Acts 6000 Campus Pioneering Project)를 함께 평

  • 뉴스앤조이, 인신매매 가짜뉴스 들통나자 노동착취로 조작

    뉴스앤조이, 인신매매 가짜뉴스 들통나자 노동착취로 조작

    선교신문,

    주사파 매체 뉴스앤조이(뉴조)가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대학인 올리벳대학교에 대해 또다시 가짜뉴스 공격에 나섰다. 뉴조는 얼마 전 이 학교에 대해 ‘인신매매’라는 황당한 의혹을 보도했었으나 이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자, 이번에는 ‘인신매매’가 아닌 ‘노동착취’ 의혹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확인 결과 소위 ‘노동착취’ 의혹 역시 그 핵심 증언을 뒤집는 증거와 정황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설득력을 잃었으며, 올리벳대는 최근 미 정부 당국의 인가 재확인을 받는 등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 월드비전, 결식우려아동에 ‘성탄 선물 키트’ 전달

    월드비전, 결식우려아동에 ‘성탄 선물 키트’ 전달

    선교신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성탄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성탄 선물 키트는 257개 학교 및 17개의 월드비전 사업장을 통해 총 3,054명에게 전달됐다. 올해 성탄 선물 키트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조식을 지원하는 월드비전 '아침머꼬’와 주말 동안 식사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동을 지원하는 ‘주말에뭐먹니’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한 연말을 선물하고자 준

  • KWMA·한교봉, 우크라이나 혹한기 위기 극복 위한 발전기 긴급 지원

    KWMA·한교봉, 우크라이나 혹한기 위기 극복 위한 발전기 긴급 지원

    선교신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이 지난 20일 우크라이나 접경 폴란드 크라쿠프(Krakow)에서 ‘우크라이나 혹한기 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 발전기 긴급 지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는 3.3kg~5.8kg 용량의 가정용 발전기 총 30대로, 20일 크라쿠프에서 출발해 24일 이전에 우크라이나 한인 선교사들이 사역했던 거점 교회를 중심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현

  • ‘우크라 성탄 선물’… 한국교회, 혹한기 이겨낼 발전기 지원

    ‘우크라 성탄 선물’… 한국교회, 혹한기 이겨낼 발전기 지원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이나 혹한기 위기 극복을 위한 발전기 긴급 지원 ‘우크라이나 혹한기 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 발전기 긴급 지원식’이 20일 우크라 접경 폴란드 크라쿠프(Krakow)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우크라이나 전쟁대책위원회(전대위)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 기구는 지난 11월 22일 모임에서 그간의 동역의 과정을 되돌아봤고, 특히 전대위 위…

  •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영파선교교회 헌당식 열려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영파선교교회 헌당식 열려

    기독일보,

    영파선교회(회장 박재천 목사)와 아프리카미래재단(대표 박상은)이 최근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영파선교교회 헌당식을 가졌다. ‘영파’는 故 박용묵 목사의 호로, 고인은 1918년 출생해 1991년 별세하기까지 다섯 개 교회를 개척했으며 약 1천 회의 부흥회를 인도했고, 약 10만 명을 전도했다고 한다.

  • 우분트선교회 “현지교회 목회자 발굴해 세계 선교 동역자 세운다”

    우분트선교회 “현지교회 목회자 발굴해 세계 선교 동역자 세운다”

    기독일보,

    우분트선교회(이사회 회장 홍성욱 목사)는 공부하는 선교회다. 신학과 선교학의 학문적 소양을 갖춘 목회자들이 목회와 선교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세미나를 갖는다. 선교회 세미나는 목회 현장을 나누며 건강한 교회 성장에 관하여 토의가 이뤄지고, 선교 현장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선교의 열정을 더한다.

  • 한국 VOM, ‘복음의 전사’로 불리는 中 기독교인 소개

    한국 VOM, ‘복음의 전사’로 불리는 中 기독교인 소개

    기독일보,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가 중국 기독교인들이 “복음의 전사”라고 부른다는 첸웬솅 씨를 20일 소개했다. 한국 VOM은 “중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첸웬솅은 강력한 복음전도자이다. 그는 가장 최근인 2022년 10월 12일에 체포되었던 것을 포함해 100번 이상 체포되었음에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도를 중단하지 않았다”고 했다.

  • “기독교적 배경에서 형성된 이슬람, 유사한 것 같지만 큰 차이 있어”

    “기독교적 배경에서 형성된 이슬람, 유사한 것 같지만 큰 차이 있어”

    선교신문,

    오늘날 전 세계 이슬람 인구는 약 19억 명으로, 세계 인구(79억)의 5명 중 1명 이상이 이슬람을 믿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슬람 인구는 2018년 기준 한국인 무슬림 6만 명과 외국인 무슬림 20여만 명을 포함해 약 26만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지나 현재 국내 이슬람 인구가 몇 명인지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박성수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한국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람의 73%가 기독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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