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존 웨슬리처럼 ‘성령과 함께 이웃과 함께’”

    “존 웨슬리처럼 ‘성령과 함께 이웃과 함께’”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인천남지방회가 28일 오후 인천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에서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존 웨슬리 회심 비전교회 돕기 평신도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인천남지방회 사회평신도부가 주관한 선교대회에선 양기성 목사(웨슬리언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청주신학교 학장)가 ‘성령과 함께 이웃과 함께’(행 2: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헤리티지, 선예, 진주, 우미셸… 청년 부흥 606 성령축제

    헤리티지, 선예, 진주, 우미셸… 청년 부흥 606 성령축제

    크리스천투데이,

    기독 청년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성령축제 ‘2023 THSF(The Holy Spirit Festival)’가 6월 6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축제는 코로나 이후 인생의 시련을 경험하고 영적 침체에 빠져 있는 청년 세대를 위해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갈망하는 기도와 찬양, 메시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성령으로 충만한 젊은이들의 은혜로운 다짐들도 …

  • 고신 권오헌 총회장 “차별금지법, 전문인들 동원해 해결해야”

    고신 권오헌 총회장 “차별금지법, 전문인들 동원해 해결해야”

    크리스천투데이,

    제47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에 친선사절단으로 참석한 예장 고신 권오헌 총회장을 만나 이민교회를 향한 바람과 한국교회의 주요 사안들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권 총회장은 한국교회와 이민교회가 가진 새벽기도 등의 훌륭한 신앙전통을 잘 이어가면서, 동성애 등 세속의 많은 도전에도 기도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권 총회장과의 일문일답. -고신 교…

  • “오늘날 선교에서 ‘최전방’의 5가지 우선순위는…”

    “오늘날 선교에서 ‘최전방’의 5가지 우선순위는…”

    크리스천투데이,

    1. 지역성 안에서의 세계성 2. 지리적 관점 넘어 세대로 3. 주변부로부터의 선교 4. 비교보다 상호 문화성 5. 창조세계 돌봄 제14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이 ‘우리의 땅끝은 어디인가: 세계기독교 시대의 지구촌 선교’라는 주제로 5월 27-28일 새문안교회 대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은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운 22개 자매교회들 모임인 ‘언더우드자매…

  • “한마음 한뜻으로 직장선교 새로운 도약 이루자!”

    “한마음 한뜻으로 직장선교 새로운 도약 이루자!”

    선교신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대표회장 박상수)가 팬데믹 이후 직장선교사들의 영성과 열정을 회복하고, 소명과 비전을 재확인하여 직장선교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일 서울 강동 명성교회 새성전 임마누엘실에서 열린 한직선 제42차 2023 중앙위원회에서는 올해 한직선의 방향과 사업 계획을 나누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 지역

  • 에스더기도운동 5월 5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에스더기도운동 5월 5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크리스천투데이,

    ◈북한기도 1. "北 '현대판 노예' 비율 세계서 가장 높아… 인구 10명당 1명 꼴" ▶ 기사요약 24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인권단체 워크프리재단(WFF)은 '2023 세계노예지수'(Global Slavery Index) 보고서에서 북한의 '현대판 노예'가 269만 6천명으로 인구 1천명당 104.6명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조사 대상 16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현대판 노예…

  • ‘히말라야의 슈바이처’ 강원희 선교사 소천

    ‘히말라야의 슈바이처’ 강원희 선교사 소천

    크리스천투데이,

    가장 좋은 가운데 토막 하나님께 잘나가던 병원 닫고 의료 선교 30여 년간 제3세계 돌며 봉사해 영화 <소명 3>의 실제 주인공인 ‘히말라야의 슈바이처’ 강원희 선교사(姜元熙·89)가 지난 26일 오후 4시 경 노환으로 소천받았다. 함경북도 성진에서 태어난 강원희 선교사는 6.25 전쟁 당시 전쟁의 비참함을 체험했다. 그는 당시에 대해 “한국은 1950년 6·25 사변 때 다 망한…

  • 권준 목사, 제52대 NCKPC 총회장 추대

    권준 목사, 제52대 NCKPC 총회장 추대

    크리스천투데이,

    한인 교회들 성장 발전 위해 노력 다음 세대 일으켜 부흥 주력 되게 서로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 미국장로교(PCUSA) 내 한인 교회들 모임인 NCKPC 제52회 정기총회가 지난 23-26일 ‘Restart: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라’라는 주제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권준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차기 총회장으로는 박상천 목사(…

  • KAPC 신임 정·부총회장에 김성국·권혁천 목사

    KAPC 신임 정·부총회장에 김성국·권혁천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장로 부총회장 제도 2/3 넘어 통과 50주년 TF 구성하고 군목도 지원 영어권 목회자 양성 상임위 신설 제47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가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23일 개막, 새 회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새 회기 임원은 직전 부총회장으로 자동 승계 받아 추대된 총회장 김성국 목사를 비롯해 부총회장 권혁천 목사(북가주노회), 서기 유진상 목사(하와이노…

  • “이 세상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땅은 없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땅은 없다”

    기독일보,

    그녀는 첫 번째 강연에서 “호레이스 언더우드 선교사는 1885년 한국으로 왔고 이듬해에 최초 한국 개신교인에게 세례를 줬다. 1887년 새문안교회를 세웠다. 1912년엔 현재의 평택대, 1917년엔 현재의 연세대를 세워 각각 교장과 학장으로 재임했다”며 “언더우드는 당시 젊은 서양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을 향한 세계복음화 운동에 열정적이었다. 당시 세계 기독교인의 80%는 유럽, 아프리카 기독교인은 겨우 8백만 명, 한국 기독교인의 숫자는 약 1200만 명의 인구 중 12만명으로 추산됐었다”고 했다.

선교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