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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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플랫폼 병원 지향, ‘작은 예수’로 살아갈 것”
진료와 선교 측면, 조화와 균형 최상의 의료 서비스, 최고 전도 중증질환 잘 치료하는 병원으로 전주 예수병원은 1898년 설립돼 125년 동안 전북도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예수병원은 최근 신충식 병원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 -예수병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병원은 수많은 역경을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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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대신 서울광장서 열린, 청소년·청년 회복 콘서트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위라클 박위, 이준희 대표 등 출연 다양한 문화행사, 다음 세대 응원 ‘2023 청소년·청년 회복 콘서트 AWAKENING(어웨이크닝)’이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CTS문화재단, CTS기독교TV, 지로드(ZRoad)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CTS다음세대운동본부,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서울기독교청년연합회, 지앰엔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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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세계 위해 구원의 복음 전해야”
선교신문,세계선교연대(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가 1일 서울 명동 서울프린스호텔 컨벤션홀 2층에서 제103차 세계선교연대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희성 장로(서울명동교회)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전 세계선교연대총회 총회장 박용옥 목사(대광교회)의 인도로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총재 고종욱 장로의 대표기도, 최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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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북한 구원과 복음통일 위한 금식과 기도를”
6월 28일 개막한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관 ‘2023 제1차 청년 Jesus Army(예수혁명 컨퍼런스)’ 사흘째에는 ‘북한구원 통일한국’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날 홍준표 간사(통일선교한국 리더십스쿨)는 ‘통일의 두 갈림길 앞에서…’라는 제목으로 올바른 통일관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홍준표 간사는 북 정권 붕괴와 북한 동포의 해방을 이루는 전통적인 통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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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외국인들에 한글 가르치며 선교할 기회
한국어 습득, 외국 유학생들 갈급 이웃 사랑 실천하고, 복음 전파도 튜터링 원하는 유학생들은 넘쳐나 한국어 가르칠 교사, 턱없이 부족 일주일에 한 시간, 한 영혼 품는 일 누구든지 한국어 튜터링 참여 가능 3차례 오리엔테이션 후 학생 배정 29개국 280명 등록, 교사 160 교회 2016년부터 세종대학교에서 베트남 예배부를 섬기며 예배 후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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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음란한 생각은 어떻게 이겨낼 수 있나요?”
크리스천 청소년들, 분별력 문제 세상과 같이 본능적 사랑에 환상 하나님 가까울수록, 음란과 멀어 음란한 미디어, 차단하고 기도를 예전 교회에서 금요철야를 할 때였다. 당시 필자는 금요철야가 되면 고등부 아이들이 앉아 있는 곳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기도했다. 그날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틈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다. 그때 남학생 한 명이 나에게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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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
해결보다는 공감과 리액션이 먼저 있는 그대로 알고자 하는 것, 공감 자세히 알아야, 이해 및 공감 가능 아이들, 답 아닌 공감과 격려 원해 #공감이 먼저다 언젠가 한 청년이 물었다. “목사님! 어제 저희 집에 페인트칠을 새롭게 했어요. 그런데 페인트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정말 아파요. 창문을 닫고 있으려니 페인트 냄새 때문에 죽겠고, 창문을 열면 매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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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PK와 목회자들 위한 문화 캠프
기독교 문화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선교사와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문화 캠프 ‘드림 스케치 페스티벌(Dream Sketch Festival, 이하 드스페)’이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체코 프라하 인근 Hotel Samechov - konferenční hotel에서 열린다. 2019년 체코의 곽용화 선교사가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문화캠프인 드스페는 사자바(Sázava) 강과 사메호브(Samechov) 기차역 사이 Hotel Samecho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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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천 목사, 美 뉴욕주의회 연설… 한인 입양인 위한 시민권법 호소
성인 되고도 美 시민권 받지 못한 입양아 2만 명, 불법체류자 신세 홀리씨즈교회 서대천목사가 지난 6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의회에서 ‘입양인 시민권법’ 발의 및 제정을 호소하는 연설을 했다. 월드허그파운데이션(이사장 조안나 길) 아시아 대표이기도 한 서 목사는 미국으로 입양됐으나 미국에서 성인이 되고도 시민권을 받지 못한 입양인들을 위한 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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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로잔대회, ‘전문인’ 중심… ‘차세대 리더’에도 최대한 기회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가 전문인과 차세대 리더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 이하 준비위)는 지난 한 달간의 대회 준비 과정을 6월 29일 보고했다. 먼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온누리교회에서 국제로잔이사회가 열렸다. 국제로잔위원회 총재 마이클 오(Michael Oh) 목사를 비롯해 국제이사 13명이 현장을 찾고, 5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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