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파이디온 선교회, 여름성경학교 찬양 도우미 모집

    파이디온 선교회, 여름성경학교 찬양 도우미 모집

    기독일보,

    파이디온 선교회(대표 고종률 목사)가 27일까지 여름학교 교사 강습회의 찬양 도우미를 모집한다.파이디온은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 찬양 강의를 함께 섬길 찬양 도우미를 모집한다”며 “다음세대 예배와 찬양을 사랑하는 동역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하나님 주신 재능과 열정을 모아 찬양의 기쁨을 누리는 자리에 함께해 주시길”이라고 했다.

  • 매주 토요일 맨하탄에서 선포되는 강력한 복음의 외침

    매주 토요일 맨하탄에서 선포되는 강력한 복음의 외침

    기독일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면 뉴욕 맨하탄 펜스테이션 계단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찬송이 크게 울려 퍼진다. 20분간 이어지는 찬송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의 죄를 씻기는’ 등 예수님 보혈에 대한 감사와 ‘이 기쁜 소식을’ 등 거듭난 이후 성령 안에서 사는 기독교인의 기쁨에 대해 간증하는 내용들이다.

  • ‘한국교회 통일·북한선교 플랫폼’ 한통협 창립

    ‘한국교회 통일·북한선교 플랫폼’ 한통협 창립

    기독일보,

    국내 10개 교단 및 2개 기관의 통일선교 사역자들이 연합한 ‘한국교회통일선교교단협의회’(이하 한통협)가 20일 창립했다. 한통협은 이날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그 출발을 공식화 했다. 참여 교단은 예장 고신, 기감, 기성, 기침, 예장 백석, 예장 재건, 예장 통합·합동·합신, 기하성(예정, 이상 가나다 순)이다. 이 밖에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와 북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 30일기도운동네트워크, 라마단 기간 무슬림 위한 30일 기도

    30일기도운동네트워크, 라마단 기간 무슬림 위한 30일 기도

    기독일보,

    30일기도운동네트워크(대표 이현수 선교사, 이하 30일기도운동)가 지난 달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진행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는 무슬림들이 영적으로 민감해지는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들이 예수님 앞에 나아오길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운동이다.

  • 한국찬송가개발원, ‘K-찬송가’ 14곡 봉헌한다

    한국찬송가개발원, ‘K-찬송가’ 14곡 봉헌한다

    기독일보,

    한국찬송가개발원(이사장 권태진 목사, 원장 문성모 목사)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1차 K-찬송가 봉헌예배’를 드린다. 한국찬송가개발원은 “가장 한국적인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찬송가를 보급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찬송가를 만들어왔다. 또한 이렇게 창작한 곡들을 ‘K-찬송가’라고 명명했다.

  • 귤현교회, 장애인 선교주일 맞아 부활절 헌금 나눔

    귤현교회, 장애인 선교주일 맞아 부활절 헌금 나눔

    크리스천투데이,

    창립 63주년을 맞은 귤현교회가 지난 4월 16일 주일예배에서 부활주일 헌금을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 1인 300만 원과 시각장애인 무료급식비 100만 원 후원금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측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나님의 영과 꿈(요엘 2:27-28)’이라는 제목으로 …

  • “하나님의 다민족·다문화 디아스포라 선교 계획은?”

    “하나님의 다민족·다문화 디아스포라 선교 계획은?”

    선교신문,

    “성경은 선교적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통한 모든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선교의 내러티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든대학교 안성호 선교학 교수(OMF 선교사)는 한국로잔위원회가 최근 온라인 줌으로 진행한 2023년 제1차 로잔 선교적 대화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선교적 디아스포라 공동체”라며 디아스포라와 난민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도전을 전했다. 본지는 안 교수가 ‘디아스포라 신학: 흩어진 파종을 받은 공동체’라는 주제

  • 오엠선교회 창립자 조지 버워 별세… 향년 83세

    오엠선교회 창립자 조지 버워 별세… 향년 83세

    기독일보,

    오엠국제선교회(Operation Mobilization, 이하 OM)의 창립자이자 선교사인 조지 버워(George Verwer)가 14일(현지 시간) 별세했다고 미국 CBN 뉴스가 보도했다. 향년 83세. 버워는 지난 2월 특별 뉴스레터를 통해 욕종암 진단 소식을 알리면서 “나는 진정으로 천국을 고대하고 있으니 완전한 치유를 위해 기도하지 말아 달라고 해달라. 앞으로 매일 다가올 험난한 여정과 은혜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미국이여 깨어나라” 제72회 ‘국가 기도의 날’ 열린다

    “미국이여 깨어나라” 제72회 ‘국가 기도의 날’ 열린다

    기독일보,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에 미 전역에서 열리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올해도 남가주 한인들이 미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현지 시간 오는 5월 4일(목) 저녁 7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최되는 ‘국가 기도의 날’은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라는 주제로 회개와 각성을 촉구하고 더불어 회복을 간구하는 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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