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故 조요셉 목사 천국환송예배, 25개 단체 연합 ‘통일시민장’으로 드려져

    故 조요셉 목사 천국환송예배, 25개 단체 연합 ‘통일시민장’으로 드려져

    기독일보,

    30년 가까이 탈북민을 위해 헌신한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상임대표 고(故) 조요셉 목사(물댄동산교회 담임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25개 단체가 연합한 ‘통일시민장’으로 드려졌다. 이날 선통협 통일선교공로상위원회는 북한선교와 탈북민 사역 등으로 통일선교에 공헌한 조요셉 목사에게 ‘통일선교공로상’을 추서했다

  • 라이트이너스 선교센터, 매주 수요일 ‘7시간 영의 기도회’

    라이트이너스 선교센터, 매주 수요일 ‘7시간 영의 기도회’

    크리스천투데이,

    라이트이너스라이트이너스 선교센터(대표 정재유)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영의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라이트이너스 정재유 대표는 단체 설립 전 약 10년간 몽골, 러시아, 영국, 필리핀, 일본, 태국, 캄보디아 등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선교한 경험이 있다. 특별히 몽골을 13번 방문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자들을 통한 기사와 표적으…

  • KHOP, 8월 13-16일 글로벌 데이빗텐트 멀티캠프 개최

    KHOP, 8월 13-16일 글로벌 데이빗텐트 멀티캠프 개최

    크리스천투데이,

    한국 기도의 집(KHOP)은 오는 8월 13일(주일)부터 16일(수)까지 3박 4일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글로벌 데이빗텐트 멀티캠프를 개최한다. 작년 여름 캠프 기간 장마에 대한 기상 예보와 코로나가 다시 확산된다는 제보로 캠프를 준비하는 주최 측에게 큰 부담이 있었으나 계획대로 개최되었고, 결국 2,300여 명이 참석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외부 활동이…

  • “무분별한 콘텐츠의 범람, 말씀대로 살라” 청소년 독립캠프

    “무분별한 콘텐츠의 범람, 말씀대로 살라” 청소년 독립캠프

    크리스천투데이,

    청소년 사역 단체 독립캠프(대표 이준호 목사)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산 영남신학대학교에서 ‘보는 대로 살지 않고’(신 7:1-11)를 주제로 여름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 독립 캠프는 청소년들에게는 하나님 말씀 중심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호 목사(CAMP ID 대표),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대표), 김보성 목사(울산신정교회…

  • 한국VOM “수감생활 19년 째 접어든 에리트레아 두 목회자”

    한국VOM “수감생활 19년 째 접어든 에리트레아 두 목회자”

    기독일보,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2004년 5월 23일 새벽, 두 명의 에리트레아 목회자가 ‘불법적인’ 복음주의 기독교 교단에 소속된 교회를 이끌었다는 이유로 각각 에리트레아 당국에 체포됐다”며 “올해 6월은 당시 체포된 하일레 나즈기(Haile Nayzgi) 목사와 키플루 게브레메스켈(Kiflu Gebremeskel) 박사가 수감 된 지 19년째에 접어드는 달”이라고 7일 밝혔다.

  • 고(故) 조요셉 목사 천국환송예배, 25개 단체 연합 ‘통일시민장’으로 드려져

    고(故) 조요셉 목사 천국환송예배, 25개 단체 연합 ‘통일시민장’으로 드려져

    선교신문,

    30년 가까이 탈북민을 위해 헌신한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상임대표 고(故) 조요셉 목사(물댄동산교회 담임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25개 단체가 연합한 ‘통일시민장’으로 드려졌다. 이날 선통협 통일선교공로상위원회는 북한선교와 탈북민 사역 등으로 통일선교에 공헌한 조요셉 목사에게 ‘통일선교공로상’을 추서했다.

  • “아줌마여서 사모여서,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 어필”

    “아줌마여서 사모여서,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 어필”

    기독일보,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최근 ‘사모 간사’들로 구성된 선교팀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했다고 웹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CCC는 “국내 사모 간사들과 해외 선교사 사모 간사들이 함께 동역을 일으키고, 선교지 사역에 대한 이해와 CCC 공동체 정체성을 갖도록 돕고 격려하는 취지로 진행한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국내에서 12명의 사모 간사가 참여하고, 현지 사모 간사 2명, 현지 목회자 사모 1명까지 총 15명이 참가했다”고 했다.

  • 기독교 축구단 헌터스FC, 몽골축구협회 2부 리그 우승

    기독교 축구단 헌터스FC, 몽골축구협회 2부 리그 우승

    기독일보,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구단주를 맡고 있는 몽골축구협회(MFF) 2부 리그 소속인 몽골 헌터스FC가 2022~2023 대회에서 우승해 다음 시즌 1부 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몽골 헌터스FC는 몽골 기독교인 선수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단순 스포츠만이 아닌 복음전파와 선교사명을 위해 구성됐다. 몽골 2부 리그는 지난해 8월 시작돼 최근까지 이어졌는데, 몽골 헌터스FC는 최종 성적 18승 3무 무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 부르키나파소, 지하디스트 공격으로 기독교인 최소 6명 사망

    부르키나파소, 지하디스트 공격으로 기독교인 최소 6명 사망

    선교신문,

    부르키나파소 북부 지역의 마을 두 곳이 지난 5월 지하디스트들의 공격을 받아 현지 목사 2명을 포함해 최소 6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밝혔다. 부르키나파소는 내란으로 정세 및 치안이 불안정한 가운데 지하디스트들의 폭력이 급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오픈도어가 2019년부터 사역을 시작한 국가다. 지난 5월 25일 오후 4시경 테러리스트들은 부르키나파소 북부 지역의 모로카도우(Molokadou) 마을을 둘러싸고 허공에 총격을 가하며 공포심을 조장한 후 두 명을 살해했다. 살해 현장에서

  • 3천5백 명 청년들의 기도와 찬양… “예수님만이 소망”

    3천5백 명 청년들의 기도와 찬양… “예수님만이 소망”

    기독일보,

    기독 청년들의 영적인 회복을 위한 성령축제 ‘2023 THSF(The Holy Spirit Festival)’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약 3천5백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도와 찬양, 메시지 등으로 진행됐다. 축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황선욱 목사의 설교, 가수 선예 씨의 찬양과 간증을 비롯해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빅콰이어, 마커스 위십, 팀조수아 찬양팀 등이 인도하는 찬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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