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특별기고] 버려진 땅 아프간에, 남겨진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특별기고] 버려진 땅 아프간에, 남겨진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아이굿뉴스,

    지난 8월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를 선언하며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했다. 아프간에 남겨진 기독교인의 운명과 선교 상황은 어떻게 달라질까. 본지는 중동 정세 전문가로 활약해 온 서동찬 교수의 특별기고를 연재한다. 미국과 탈레반2001년 9.11 테러 직후 미국은 알카에다에 대한 응징을 목적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미국은 애초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에는 관심이 없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전부터 미군의 장기 주둔을 원치 않았으며, 알카에다와 탈레반 지도자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정부의

  • "'말씀과 찬양' 든든히 세우니 신앙의 품격 넘치는 공동체 됐죠"

    “‘말씀과 찬양’ 든든히 세우니 신앙의 품격 넘치는 공동체 됐죠”

    아이굿뉴스,

    15년 전 부임한 정석동 목사, 꾸준한 성경 교육으로 성숙 이끌어교사와 간호사, 안정적인 삶 버리고 주님 이끄심 따라 목회 순종성도들 “성경대로 사는 삶” 실천… 세상의 본이 되는 창성공동체‘말씀과 찬양’의 두 기둥을 세워가는 전주창성교회(담임:정석동 목사)는 한 사람의 영혼이 말씀으로 변화된다면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순수한 믿음의 공동체다. ‘교육목회’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정석동 목사는 이 교회 부임 후 15년 간 묵묵히 말씀을 가르쳐왔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성경’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정 목사는

  • “넷플릭스  반기독교 코드, 병적 수준으로 악의적”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반기독교 코드, 병적 수준으로 악의적”

    크리스천투데이,

    악행 저지른 종교인 설정, ‘회개’ 확대 왜곡 및 일반화 사람 죽이고 감사 기도하는 캐릭터, 기독교 이해 부족 마지막 게임, 굳이 크리스마스 이브로 설정한 이유는 ※해당 기사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기독교 유튜버 ‘책읽는사자(이하 책사)’가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반기독교 코드를 지적했다. 책사는 “매…

  • [아펜젤러 행전] 130여 년 전 조선의 선교적, 교육적 상황

    [아펜젤러 행전] 130여 년 전 조선의 선교적, 교육적 상황

    선교신문,

    4. 당시 서양교육(敎育)에 관한 조선인들의 생각 서양 선교사들에 의하여 시작된 여학교는 조선인들이 가진 편견으로 인하여 학생들을 모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대부분 조선인은 신교육의 필요를 절감했지만, 대부분 수구적인 일반인들의 이해는 아직도 냉담했다. 더욱이 서양 사람들의 학교나 병원에 가면 아이들의 눈을 빼서 약으로 쓴다는 낭설이 돌아 선교사들이 학생들을 모집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 “다윗이 2022년 선거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된다면?”

    “다윗이 2022년 선거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된다면?”

    크리스천투데이,

    남한 부강하게 만들면서, 북한 돌발 사태 대비할 것 남북 통일 신앙화 안 돼, 통일 후 향유할 것 논의를 온전하고 선한 능력 갖춘 하나님 사람, ‘세븐 파워’ 도전 정신 기르려면, 불평 불만 대신 감사, ‘디톡스’ 교회, ‘집토끼’ 장년 신경쓰다 ‘산토끼 아이들 놓쳐 감사하면 긍정 생기고 그릿, 성취감 생기는 선순환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왕들의 평가 기준이 되었…

  • “제 평생 사는 날 동안 전도는 계속할 것입니다”

    “제 평생 사는 날 동안 전도는 계속할 것입니다”

    아이굿뉴스,

    백석총회 목회협력지원센터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목회 현장을 격려하고 참신한 목회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목회간증수기’ 공모했다. 다수 작품이 응모한 가운데 생생하고 은혜가 넘치는 간증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기 작품 중 목회협력지원센터 추천을 받아 게재한다.비록 개척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끊임없이 전도를 하다 보니 오는 사람도 많지만 떠나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교회를 다니다 상처받고 쉬다가 우리 교회로 옮겨온 어떤 집사님은 여자 혼자 목회 한다는 것을 알고는 교회에

  • 교회의 피난처였던 아프간, 탈레반 등장 이후 박해와 시련 시작돼

    교회의 피난처였던 아프간, 탈레반 등장 이후 박해와 시련 시작돼

    아이굿뉴스,

    지난 8월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를 선언하며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했다. 아프간에 남겨진 기독교인의 운명과 선교 상황은 어떻게 달라질까. 본지는 중동 정세 전문가로 활약해 온 서동찬 교수의 특별기고를 연재한다. 아프가니스탄의 기독교아프가니스탄은 이슬람이 태동하기 이전에 기독교 활동의 중심지였다. 페르시아 지역에 살던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를 피해 아프가니스탄에서 기독교 공동체를 형성했다. 한때 페르시아 지역은 로마 제국의 교회 박해 당시 교회의 피난처가 되기도 했지만, 4세기 콘스탄티누스 로마 황제가 기독교

  • 영혼 울리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영혼 울리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아이굿뉴스,

    코로나 속에 빛난 오르간의 가치정동제일교회는 1885년 아펜젤러가 설립한 유서 깊은 교회다. 이곳에 가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을 만날 수 있다. 1916년 미국 감리회 총회에 참석한 김란사 여사(1872~1919)가 재미교포들로부터 의연금을 걷어 1918년에 설치한 파이프 오르간이다. 정동제일교회 음악위원회 위원장이자 오르간 연주자인 박은혜 권사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피아노와 달리 파이프 오르간만의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파이프 오르간은 마치 들숨과 날숨처럼 바람을 넣어 연주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숨을

  • 순결서약식 사라진 사회…교회는 무얼 말해야 하나

    순결서약식 사라진 사회…교회는 무얼 말해야 하나

    아이굿뉴스,

    결혼 밖의 모든 성관계 금지하는 7계명지난해 통계 작성 이후 혼인 가장 적어한때 한국교회 안에서 ‘순결서약식’이 유행처럼 번졌던 때가 있다. 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였는데, 결혼 전까지 성관계를 갖지 않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약속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서약식에 참가한 이들에게는 순결반지나 서약서를 증정해 이를 기억하도록 했다.한국사회의 유교적 풍토와도 잘 맞아 떨어지면서 교회 담장을 넘어 각급 학교에서도 순결서약식을 진행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순결서약식’이 사라졌다. 왜일까.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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